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2026년 세계문화기행 시리즈 1편 ‘노벨문학상 작가의 고백 : 나의 문학, 나의 세계’ 강좌를 수강할 시민을 모집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문학적 고백을 살펴보며 시대와 인간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다. 강의는 5월 6일~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쉼보르스카부터 토카르추크까지(폴란드) ▲오르한 파묵의 문학 여정(튀르키예)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라틴아메리카) ▲노벨상을 받은 광대의 언어, 코메디아 델라르테(이탈리아) 등을 주제로 4회에 걸쳐 진행한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인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교홍재도서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사업단과 협력해 세계문화기행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2편 ‘발칸유럽 역사문화 기행’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교홍재도서관 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중앙 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노후·위험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국가적 안전 예방 활동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영화관, 도서관, 고시원, 교량, 공사장 등 116개소를 관리 담당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건축·전기·가스 등),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합동점검할 예정이다. 일부 지역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발굴한다.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 사항은 관리 주체에 결과를 통보해 보수·보강하도록 한다. 후속 조치는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도 독려해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점검으로 시설의 위험 요소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자율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연극축제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 참여할 시민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참여자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공동체(크루)의 일원이 돼 각자의 리듬으로 함께 춤춘다. 사전 프로그램 ‘껄렁하게, 파티 위드 힙합(with Hip Hop)’은 5월 9·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공연 ‘껄렁하게, 춤을’은 5월 16·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2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80명 내외(공연 일자별 40명)를 모집한다. 사전 프로그램, 본공연 등 모든 일정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3일 2026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수원시는 2026 수원연극축제 자원활동가도 모집하고 있다. 문화·예술·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수원연극축제는 오는 5월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시청, 4개 구청, 화성행궁, 수원컨벤션센터, 더함파크,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참여해 전등을 끈다.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번 소등 행사는 일반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다. 지구의 날(Earth Day)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 이후, 1970년 4월 22일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수원시는 매년 4월 22일 전후에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시민의 참여가 모이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한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지난 1월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팔달구 화서문로가 중심이 된다.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사람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우려도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구도심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원주민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주거비·임대료가 상승하면서 기존 자영업자들이 밀려나는 경우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본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상권이 쇠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수원시는 지졍상생구역으로 지정된 행리단길 일원이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사전 자료 검토를 거쳐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 함께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5월 31일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일 사업에 총 1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마케팅 지원에 선발된 5개사 기준으로 총 판매 건수 3,131건, 총매출 약 1억 5,424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제 광고 집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케팅 교육, 후속 멘토링, 마케팅 지원의 3단계로 진행된다. 마케팅 교육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마케팅 실무, 시장 분석 기법, 고객 심리를 반영한 가격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반 타겟 고객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소재 기획 등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현직 마케터의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성장단계별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별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각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중 단기 컨설팅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 ▲제품인증 ▲특허조 사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의 경우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 자문, 경영 개선을 돕는 단기 과정부터 국가과제 사업계획 수립, 사업기획 지원 등 심화 컨설팅이 필요한 중기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또한,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를 비롯해 국내·외 일반 인증 및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제품인증을 지원하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허 출원을 위한 선행 기술조사·분석을 지원하여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고군산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해양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5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군산시는 고군산군도만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K-관광섬 말도·명도 해양트레킹’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말도등대와 지질습곡구조 등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비경을 따라 걷는 코스로, 트레킹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및 연인 단위 관광객을 위한 ‘K-관광섬 유람선 투어’와 ‘K-관광섬 보트투어’도 마련되어 고군산군도와 해상인도교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고군산군도를 시작으로 경암동 철길마을,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연계해 둘러보는 ‘군산왓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고군산군도만의 천혜의 자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통합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작년 9월 개소 이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금까지 총 19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채무조정 관련 상담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이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회생·파산 상담은 약 30%, 새출발기금 상담은 약 10%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담자의 주 연령대는 40~50대 중장년층이 약 80%를 차지했으며, 70대 이상 고령층은 16%, 30대는 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생계 부담과 기존 채무가 집중되는 중장년층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당 연령층을 중심으로 채무조정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채무 상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 시민은 센터 상담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진행하고 기존 채무액의 약 80%를 감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과정이 있다. 이 가운데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농지가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토지지목 현실화 사업’을 올해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전부터 이미 건물이 지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대장에는 지목이 여전히 ‘전’이나 ‘답’ 등 농지로 남아 있어 발생하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다. 도민은 토지지목 일제조사 안내장이나 신청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면 본인 소유 토지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군 지적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4년부터 8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항공영상과 과세자료, 현지 조사 등을 해 3천891필지를 확정, 토지 소유자에게 신청토록 안내했다. 현재까지 2천97필지 54%를 정리했다. 연말까지 모든 필지가 정리되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반상회보, 마을방송 등 도민 체감형 홍보를 하는 등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보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농지법 농지 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행락기와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사찰 방문객이 늘 것에 대비해 5월 15일까지 사찰·향교 등 문화유산 56개소의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자원과와 사회재난과를 중심으로 시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대응체계 구축 여부 ▲건축물 균열·누수 등 시설 안전상태 ▲전기설비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실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옹벽·석축 등 구조물 안전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에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리주체의 자율점검을 함께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로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지호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방문객 증가로 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유구한 역사의 지역 사찰을 세계적 명상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사업’ 대상지로 담양 용흥사, 고흥 능가사, 장흥 천관사, 장성 백양사, 완도 신흥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지역 천년사찰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산과 명상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찰 주요 프로그램은 담양 용흥사의 경우 차명상, 달뫼 수바래길 걷기 명상, 스님과 차담 등 ‘선명상 템플스테이’가 담양대나무축제 등과 연계해 5~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고흥 능가사는 사찰 이름을 딴 ‘남도 천년사찰, 명상 여행 해봤 능가’란 주제로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해변 행선 등 프로그램이 있으며 고흥유자축제와 연계해 8~12월 실시할 계획이다. 장흥 천관사는 ‘천관사 마인드 리트리트(Mind Retreat)’를 주제로 동백숲 걷기 명상 등을 천관사 산사음악회 등과 연계해 8~12월 추진한다. 장성 백양사는 참사람 가행정진, 다도명상, 호흡명상, 사찰 음식명상 프로그램 등을 백양사 애기단풍페스티벌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