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당연직 6명, 위촉직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와 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2025~2027)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에는 ▲국비지원이 낮은 시설의 시설장 호봉상한 기준 상향(43개소) ▲호봉제 미적용 시설의 호봉제 도입(1개소) ▲법적 인력기준 미달 시설 인력 확충(21명)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p 인상 ▲자녀돌봄·건강검진 등 휴가제도 국비지원시설 확대 및 저연차(5년~10년 미만) 종사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 오후 2시, 금호강(침산교~산격대교)과 신천(침산교~도청교)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청도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22명의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부모회장단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로, 이 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한해를 이끌어갈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정례회를 개최했다. 출마한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 직접 투표로 학부모협의회 임원을 선출했다.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에는 이서중학교 배현주 학부모회장이, 부회장에는 화양초등학교 조윤영 학부모회장, 청도고등학교 박은지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임원단은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자원봉사를 포함한 교육활동 참여, 학부모교육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1부 총회에 이어, 교권존중 이야기, 고교학점제, 학교발전기금 및 불법 찬조금 근절 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청탁금지법,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의 학부모 연수도 실시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5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화되는 연안 침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연안 침식은 해수면 상승과 강한 태풍 증가 등 기후변화 영향과 항만·어항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최근 그 속도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사 정밀도를 높이고, 과학적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주요 연안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울진 수산지역과 함께 독도(동도·서도)를 신규 조사지역으로 포함해 기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토 관리 차원의 기초자료 확보에도 의미를 더했다. 조사 내용은 ▲계절별 해안선 변화 측량 ▲퇴적물 분석 ▲위성영상 분석 ▲수심 및 하천 영향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은 ‘24년부터 시행하여 약 1만 900여 명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취업·구직 활동을 포기)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 (경주, 김천, 구미, 영주, 문경, 의성)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AI)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 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 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 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되,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영주·영천·문경·고령·성주·울진·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①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②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③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시·군 여건에 따라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지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립극단은 제61회 정기 공연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을 4월 29(수) ~ 5월 9일(토)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린다. '첫사랑, 1919년'은 최현묵 작가의 신작으로 대구시립극단 무대에서 초연된다. 작가는 대구 근대사를 기반으로 이번 작품을 집필했다. 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도수원 등 역사적 장소의 고증과 함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허구의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들려준다. 공연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를 비추기보다 지극히 평범한 소년의 내밀한 삶과 감정을 따라간다. 거대한 역사보다 뜨거웠던 한 소년의 성장과 각성을 그린 청춘 서사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숨결’을 보여준다. 소년의 순수했던 첫사랑의 감정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 시절의 이면을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담아낸다. 또한 극 중 ‘스와니강’, ‘클레멘타인’처럼 귀에 익숙한 곡과 시적인 대사로 그 시절의 감성과 함께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올해도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를 운영한다. 저녁 시간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연주자들이 직접 교실을 방문,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며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구시향 '교실 음악회'는 대구 지역 초등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총 59개교, 230여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달성군 옥포초, 구지초, 논공초 등 도심 외곽 학교는 물론, 보명학교, 광명학교, 선명학교 등 특수학교까지 포함해 교육 환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학생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고르게 제공한다.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며, 매월 ‘교실 음악회 주간’을 정해 학교를 순회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27일에 동구, 서구, 달서구, 달성군에 있는 초등학교 다섯 곳을 방문하며 시작된다. 공연에는 대구시향 단원으로 구성된 11개의 실내악 팀이 현악 5중주, 목관 5중주, 금관·타악 7중주 등 다양한 편성으로 참여한다. 연주곡은 교과서 수록곡을 비롯해 동요, 클래식, 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쇼룸 스튜디오와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활동 지원과 아트웨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예술인 입주 공간이다.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여타의 예술인 입주 공간들과 달리 공방 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운영시간 종일 상주하며 방문객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 지난 3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전체 공방 스튜디오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THE EIGHT WAYS'전(展)이 개최됐다. 4월부터는 각 공방 스튜디오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전시를 매월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시를 통해 만나본 작품과 예술상품들을 각 공방 스튜디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은 재봉틀과 뜨개 공예 중심의 공방 1번 조은날이다. 조은날 공방은 '오늘도, 포근하게 머무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1954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며 제일모직을 비롯한 코오롱 등 대구·경북 기업들의 성장 발전과 한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증 운동에 나선다. 이번 자료 수집은 1차로 올해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집하며, 각종 사진·문서·물품 등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1954년~2008년)과 관련된 자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사원증·명함·기념품‧상장·감사패·임명장·홍보물 등 실물 자료와 시민들이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 방문‧거래한 자료, 문서‧각종 사진 등이며, 그 외 한국산업은행 역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도 기증대상에 포함된다. 접수 및 문의는 대구근대역사관로 하면 된다. 수집된 자료는 대구근대역사관 기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와 협력해 문예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진흥원 AI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AI시대 미래 대응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표가 있다. 4월 1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6회차(4/15, 4/22, 4/29, 5/6, 5/13, 5/20)로 구성되며, 진흥원 임직원 약 80명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의 일환으로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 교육 기반을 무료로 지원받아 진행되며, 교육 회차별로 대구캠퍼스 AI엔지니어링과 이은숙 교수와 신주석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한편, 진흥원과 대학은 2025년 4월 9일 협약체결 후 기술융합형 문화예술교육,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성료하며 각종 사업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올 한 해도 문화예술과 기술이 접목된 협력 성과를 내는 데에 앞장설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訪韓)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한강 라면, K-뷰티 등 다채로운 한국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하여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 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 11일부터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 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나드리콜’이 4월 20일(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에 나선다. 이번 무료 운행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에 발맞춰,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 고객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진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시간 운영되는 나드리콜센터 대표전화 및 나드리콜 앱으로 접수하고, 탑승 당일 복지 카드를 제시하면 무료 운행 나드리콜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자는 나드리콜에 등록된 회원 중 장애인인 사람이고 운행 시간은 접수 시간 기준으로 20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이다. 공단에서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일반 평일 배차 대수보다 약 10% 추가 배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모든 장애인이 봄날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함을 넘어 마음까지 이어주는 따뜻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