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9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2025년 주요 통계조사에 기여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한다. 전남도는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남은 고령인구와 농림어업종사자 비중이 높고 섬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통계조사 여건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통계전문가의 지역 맞춤형 조사계획 수립, 조사원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국가데이터처 통계 조사 수행을 뒷받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2021년(개인·기관)에 이어 2025년(기관)에도 대통령상을 받아 통계 분야 최우수기관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전남도는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년 개편, 사회조사 신규 문항 개발, 노인등록통계와 통계연보 작성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 생산을 확대하고, 국가데이터처와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사회 환경 변화로 통계조사가 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역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방어항정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해수욕장 운영 ▲국제청년 섬 워크캠프 등이다. 섬 지역에는 성장촉진지역개발 사업을 비롯해 29개 사업, 1천832억 원을 들여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섬 마을 LPG 시설 구축, 작은 섬 공도 방지 사업 등을 통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치매 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시 인적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안내에 나섰다. 치매 환자 인적공제는 기본공제와 별도로, 동거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 경우 나이 제한 없이 1인당 연 200만 원의 추가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는 ‘소득세법’ 제51조 제1항 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7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장애인)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연말정산 소득공제 신청 시 회사 또는 국세청에 제출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연말정산 시 반드시 혜택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환자 인적공제와 관련한 자세한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 또는 국세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동별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에 나선다. 대덕구는 오는 15일부터 12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로 제기되는 민원과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16일 법1동·회덕동 △19일 덕암동·비래동 △20일 송촌동 △21일 석봉동·중리동 △22일 대화동·법2동 △23일 목상동·신탄진동 순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구는 간담회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행정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과 맞닿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구정에 대한 신뢰와 책임성을 더욱 높이고, 대덕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중구는 물가 조사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활동 중인 물가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모니터요원의 역할과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물가 조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현장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새로 구성한 물가모니터요원들이 참석했으며, ▲물가 조사 기간 및 조사 품목 안내 ▲조사 방법 및 유의사항 ▲조사 결과 제출 절차 ▲물가모니터요원 임금 관련 사항(신규자)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요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새롭게 위촉된 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개인서비스 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 물가 동향을 파악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물가모니터요원의 세심한 조사와 현장 중심 활동이 고물가 시대 지역 물가 안정의 기초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물가를 관리하여 서민경제에 도움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9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질 향상을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받아 국공립 전환 심사를 통과한 ▲목동 더샵아파트 목동어린이집 ▲태평2동 버드내마을아파트 버드내마을어린이집 ▲태평1동 쌍용예가아파트 예가윤슬어린이집이다. 중구는 공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번 신규 전환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포함하여 2026년에는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보육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파견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다. 중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2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해 파견할 예정이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에 배치되어 도서관 운영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실무교육 실시 등 전문적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전문 순회사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작은도서관이 책을 통한 문화소통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1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마련해, 겨울 독서의 계절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휴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최근 사회적 흐름과 문학적 감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철학으로 휴식하라’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삶의 지혜와 사유의 여유를 전해 줄 철학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북유럽 문학 여행’을 통해 차갑고 예리한 통찰 속에 담긴 위트와 인간에 대한 깊은 시선을 담은 북유럽 문학 작품 10권을 전시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눈이 궁금해! 눈이 좋아’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눈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적 상상력을 넓힐 수 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또한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일본의 인기 그림책 작가 구도 노리코를 선정하여, 특유의 유쾌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 6권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연령별·관심사별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사유와 즐거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글로벌 바이오․첨단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Bay Area에서 대학 기반 바이오 혁신 인프라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을 방문하며, 지역 전략 산업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지난 1월 6일부터 개최된 CES 현장을 찾아 참가 기업들의 기술 전시를 둘러보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Bay Area로 이동해 바카 바이오랩(Bakar Bio Labs)과 앰프리우스(Amprius Technologies)를 차례로 방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Bay Area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으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세계적인 첨단기술과 바이오 연구가 집적된 대표적인 혁신 지역이다. UC 버클리, 스탠퍼드대 등 주요 대학과 함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대학과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연구․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시는 먼저 8일(현지시간) UC 버클리 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카 바이오랩을 방문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방송통신중학교인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6회 졸업식(4일)과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5회 졸업식(10일)을 개최하고, 배움의 가치를 실현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73명의 졸업생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제6회 졸업생 44명(조기 졸업생 2명 포함)과 홍성여중방송통신중학교는 제5회 졸업생 29명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학업과 출석에 성실히 임하며, 배움에 대한 용기와 끈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들은 식전 행사로 준비된 난타 공연, 시낭송, 졸업생 책 출판 기념식 및 전시를 통해, 자신의 학습 성취와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교육감 축사에서는 사무엘 울먼의 ‘청춘’과 아일랜드 축복 기도문 ‘아이리쉬 블레싱스(Irish Blessings)’를 인용하며,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의 삶에서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사랑과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충남교육청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식을 준비해주신 두 학교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재배농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품종 방울토마토 우량종자 4종 10만립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공급하는 품종은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 1만 5000립 △원형 방울토마토 티와이프리마 5000립 △분화용 토마토 보고파 4만립, 보고파노랑 4만립이다.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와 원형 방울토마토 티와이프리마는 평균 과중이 15-18g으로 수량성이 우수하며,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강한 복합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티와이마이티는 과육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고 평균 당도는 8브릭스(Brix) 이상으로 상품성이 높다. 티와이프리마는 초세가 강하고 절간장이 짧아 재배 관리가 용이하며, 과육이 단단하고 다수확이 가능하다.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키가 작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으며, 치유농업과 체험·교육용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신청 기간은 공급량 소진시까지이며,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법인·단체, 재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도로(지방도)를 건설할 때 수용한 사유지 가운데, 보상을 받아가지 않은 땅(미지급 용지)에 대한 보상금 지급률 제고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미지급 용지는 도로 건설 등 공익 사업을 시행했지만, 보상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를 말한다. 도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단계적 보상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08년부터 미지급 용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는 지난해까지 1217필지 47만 5000㎡, 210억 3900만 원을 보상했다. 도는 그러나 소유자들이 사후 보상 추진 사실을 모르거나, 상속·소유권 이전 등의 문제로 미지급 용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보상 신청 안내문을 충청남도 누리집에 공고하는 등 사후 보상 추진 내용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있다. 도는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세워 50필지 1만 5,000㎡의 미지급 용지에 대한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 신청은 토지 소유주가 관할 시군 도로 담당 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 2005년 시작되어 올해로 32회를 맞은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32명이 참여하며,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겨울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방학학교는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희망 교과 중심의 1:1 학습 지도 △정서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 활동 △협력과 소통 중심의 체험·프로젝트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1 학습 멘토링은 학생 개별의 학습 수준과 결손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지도가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선보였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AI 기반 영상감시장치, 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스마트 건설·모빌리티 기술 등 관내 혁신기업 5개사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또한 참관단은 KOTRA 통합한국관에서 투자유치 설명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CES 참관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