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올봄 관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 이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는 공모형 사업으로 전환해 6월 30일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3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은 신청 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접수가 진행되며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3월 6일 사전 신청을 마감하고, 신청 완료자에 한해 5월 31일까지 여행을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체감 혜택이 크다는 반응이 이어져 왔다. 특히,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착한 소비–지역 상생’ 모델이 현장에서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관내 3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사전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력네트워크에는 공립 14개원, 사립 1개원 등 총 15개 유치원이 선정됐다. 특히, 유치원 교사들의 자발적 희망과 적극적인 합의로 거점유치원을 결정하고 운영 분야를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 시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협의회 결과 선정된 3개의 거점유치원은 각각 특색있는 교육 분야를 나누어 맡아 나머지 유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유아 체험은 기장초 병설유치원, 교사 연수는 운봉초 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연수는 장안초 병설유치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사들의 자발적 의지로 구축되는 이번 네트워크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우리 아이들이 풍성한 체험과 내실 있는 교육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152교(유치원 45원, 초등학교 59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 청사 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재해취약시설과 해빙기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서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시설(D등급)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하고, 그 외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그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해빙기는 땅이 얼어붙은 뒤 녹으면서 작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지난해 ‘만족도 100%’라는 성과를 거둔 ‘급식관리 지원 정책’을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시범 운영’과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등 체험형 신규 사업을 도입하며 내실화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 9월 원아수 100명 이하인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에 순회영양교사를 배치했다. 이후 동래교육지원청에서도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급식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동래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영양·식생활 교육 부분 ‘100% 매우 만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 5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참여한 교육부 주관 유아 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올해 추진할 신규 사업에 대한 교육 현장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기존 가정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던 학부모 대상 영양·식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오후 관내 특수교사 대상 ‘2026학년도 동래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새 학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부산시교육청과 동래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특수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중점 안내한다.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핵심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책 안내에 이어 실질적인 학급 운영을 돕는 행정 사항 전달과 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동료 장학 활성화를 위해 ‘자율장학협의회’를 구성하고, 권역별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교원이 참여하여 새로운 교육 계획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청 주관으로, 구청, 교육청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전반적인 급식 위생 환경을 점검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은 식중독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재료 유통기한, 보존식 관리, 조리시설 환경, 개인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유치원)에서도 급식 위생 중점관리 사항에 대한 자체점검 실시를 통해 급식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합동점검 시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조리 시 주의사항 및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병행하여 위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신학기는 기온 상승 등에 따른 급식환경 변화로 인해 위생 사고가 높은 시기”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수학하는 기쁨을 누리는 수학교육’이라는 비전으로 북부수학체험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부수학체험교실은 체험 중심의 수학 학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와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이다. 학습 동기 강화, 탐구 역량 향상, 교사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체계화해 운영한다. 먼저, 학습 동기 강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상설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평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진행한다. 또, 5월 가정의 달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수학체험교실’도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탐구 역량 향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7월 4일과 11일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북부 수학심화학습캠프’를 개최하며, 7월 4~5주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체험수학특강’을 운영한다. 연간 수학체험 학생동아리 10팀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학교폭력심의위원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하는 심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중등교육지원과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 10명을 포함해 총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여식 이후에는 전문 변호사가 진행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가 이어진다. 연수는 심의위원의 역할, 질문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위원들의 심의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올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설치·운영 계획이 보고되며, 심의위원회 심의 사항 일부를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에 대한 의결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법령에 기반한 심의위원회의 안정적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과 학폭 예방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하구 가족센터,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의 국내 적응을 돕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교육·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중심의 독서·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초등 3~6학년 대상 ‘(수리력 UP!) 수학 원리 보드게임’ ▲‘(창의 과학) 과학 추리 탐험대’ ▲유아·어린이(6~9세)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음 자람 그림책 놀이’ ▲‘문해력 향상 속담 수업’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마음 자람 그림책 놀이’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족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독서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북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서 유아와 초등학생(3~4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교육 프로그램 ‘1일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교실 체험을 통해 도서관과 책에 대한 유아들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생활 속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독서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 또는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서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1일독서교실’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사서와 함께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독서 체험을 하는 ‘도서관 방문 1일독서교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일 1학급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계획은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의 체계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돕고,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기초로 실효성 있는 근로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부산교육청은 안전 문화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인식 개선이 우선이란 판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설명회’ 등을 펼치기로 했다. 설명회는 지난해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업무 담당자, 관리자(행정실장, 교감)로 확대한다. 대상별 직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현장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이해도 제고와 인식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지원 강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했던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업무 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교육재정 절감을 위한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장터‘같이쓰장 부산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같이쓰장’은 각급 기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 물품’의 정보를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물품이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플랫폼 명칭인 ‘같이쓰장 부산교육’은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교육 가족이 함께 물품을 사용하는 공유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기관·학교에서는 쓰지 않는 물품이 있어도 이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거나 행정 절차의 복잡함 등을 이유로 폐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플랫폼을 만들어 ‘정보 등록 ➔ 정보 확인(매칭) ➔ 협의 및 합의 ➔ 행정 처리’ 단계로 간소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여는 공유장터 ‘같이쓰장’은 단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는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통합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는 창구로, 요청 시 센터가 직접 접수해 통합 진단과 지원을 수행한다. 또, 3월에는 순차적으로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를 구성학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공항분야 전문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8명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핵심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계획 △수요예측 및 수요분석 기반 운영관리방안 제시 △사업타당성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발생가능한 문제점 예측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의성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항공안전교육을 견학중심에서‘실전형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의성군 도시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의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을 포함한다. DPF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무단 탈거 시에는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2004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Tier-3 이상 최신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의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소유한 차량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성군청 환경축산과 및 읍·면 사무소 방문·등기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