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민수당은 관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청송사랑화폐 60만 원씩, 총 38억 3,700만 원 규모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하여 경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전출자·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 지급이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업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숲속언니들 농업회사법인(함양읍 삼휴길 200)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치유 음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로,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역시 돌봄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지난 22일, 인천소방본부 안전교육팀과 함께 직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5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습 체험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AED) 체험 ▲기도 폐쇄 및 피난 유도 대피 훈련 체험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니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석순 센터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화군의 자연·문화·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행사로, 청소년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화군의 특색을 반영한 만들기 체험존(진달래 모나카 만들기 외 5개)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캠페인(폐건전지 교환) ▲전통 민속놀이 및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먹거리(강화섬쌀 떡볶이, 팝콘, 음료)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은 물론 아동과 성인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도시공원, 공동주택 일부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4월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확대 지정 대상은 군민 이용이 많고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택시승강장 7개소, 도시공원 5개소,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1개소 등이다. 이에 따라 강화군 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승강장은 기존 6개소에서 13개소로, 도시공원은 6개소에서 11개소 등으로 각각 확대됐다. 강화군은 제도 정착을 위해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으로 택시승강장과 공원 등 이용자가 많은 공간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야외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점면 소재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소재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이는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행사는 해병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거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겸 키즈 크리에어터 서이브 초청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은율탈춤, 강화어린이드럼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4D무비카, 스포츠바운스, 샌드아트, OX퀴즈, 가족 운동회,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8일 영흥도 일원에서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워크숍을 개최, 하루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구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동호인들과 서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6년 서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첫 일정으로 장경리 해수욕장 일대 트래킹과 국사봉 산행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순형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한층 더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체육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4월 23일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에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 100여명이 건강검사와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실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수치를(혈압·혈당) 인지하도록 돕고, 건강위험요인 발견될 경우 보건소로 연계해 조기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 석남역(5월21일), 가정중앙시장역(6월 25일), 서구청역(9월2일)에서도 이동건강상담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검사와 건강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 위험군의 경우 당화혈색소검사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차원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제품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자원순환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오는 5월 6일 첫 시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청을 비롯해 제2청사, 별관 청사 출입문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청사 내 1회용컵 사용 및 반입 금지 ▲다회용컵 사용 독려를 위해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서구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다회용컵 비치를 생활화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구 공직자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총 2회에 걸쳐 서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 역량을 강화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전문강사인 정인혜 강사가 강의를 맡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인권과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주요 위반 사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장 내 괴롭힘을 포함한 조직 내 인권 문제를 인식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인권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사회적 고독·고립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군 중심으로 소규모 자조 모임을 조성, 활용하여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고립 상태 해소와 지속적인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관은 인천 서구 소재 고독·고립 위험군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기관·단체이며, 참여 대상자들의 자조 모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공모 접수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건강한 사회관계를 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월)과 4월 30일(목), 두 차례에 걸쳐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업 성장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책임장학 및 자율장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질문의 의미와 필요성 △효과적인 발문법 △다양한 질문 방법과 질문 만들기 연습 △질문 기반 수업디자인 이해와 실습 등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 학습을 촉진할 예정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배움을 주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책임장학과 자율장학이 함께 어우러져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 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종 캐릭터(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2026년 3월 26일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원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다음날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특히 옥천군 거주자는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5만 원이 더해진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는 50만 원을 받게 되며, 군민의 70%는 20만 원이 지급된다. 군은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은행 창구)에서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초 진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결과보고로 시작됐다. 그리고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추진중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 신설에 대한 검토가 깊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활용에 대한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