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방제장비 및 자재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간 완도해경은 방제물자를 소형컨테이너에 분산 보관해 왔으나, 통합방제창고 신축을 통해 체계적인 보관 및 즉시 활용이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신축 방제창고에는 전동식 이동랙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물자 적재 및 이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기존보다 최대 12배 빠르게 방제물자를 보급 가능하다. 또한, 완도해경은 4월 22일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새로운 관리체계를 처음으로 적용한 방제물자 동원 훈련을 실시하여 개선된 시설에 대한 숙련도를 높였다. 향후 원거리⋅섬지역 등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방제물자 보관용 컨테이너 전진 배치를 확대하고, 해상보급기지 활용 방안 검토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홍희정) “이번 방제물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해양오염사고 현장 대응 지원체계를 향상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4월 30일부터 각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으로 합천군의 지급대상자는 총 39,382명이다. 신청기간은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합천사랑상품권(모바일형), 농협카드(BC카드 제외), 경남은행카드(BC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에서 접수하며, 기본적으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처는 합천군 관내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이다. 특히 합천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은 경남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은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인 ‘AI기반 도로 안전관리 행정서비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드론영상과 AI, GPR(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로 안전관리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수행기관으로서 기술적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드론영상 데이터 기반 도로 안전관리 DB 구축 ▲AI 카메라를 활용한 안전관리 자동화 ▲GPR을 이용한 지반 침하 정밀탐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 상태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과학적인 도로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식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첨단 산업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천연물 기반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월 24일 시청에서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무인이동체 적용 특수 기능성 소재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자원 기반 소재의 산업 적용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보유한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기반으로 ‘원료 생산–기능성 검증–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기 단계부터 수요기업과 시험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무인이동체 적용을 전제로 한 기술개발과 검증이 동시에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옻칠을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의 최고 훈격 대통령상 승격과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 사업 착공 등을 통해 옻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남원시는 옻칠을 기능성 산업소재로 확장하여, 문화적 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지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 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올여름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6월 26일에 개장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늦게까지 이어져 9월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은 상황을 반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을 9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개장기간 동안 해파리 쏘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해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대형 해파리를 차단하고, 푸른우산관해파리 등 초소형 해파리는 어촌계와 민간수상구조대가 수거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9월까지 연장 운영했다. 기존 운영 방식을 탈피, 6월 21일 정식개장해 보름 연장한 9월 14일까지 운영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운영으로 피서객에게 호평받았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전국 최다 인파인 990만여 명이 방문했고, 9월에만 80만여 명이 방문해 늦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겼다. 구 관계자는“피서객의 높은 호응과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9월 중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개장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장들이 4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협의회를 갖고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전남교육청 산하 12개 직속기관이 통합의 준비 상황 공유와 직속기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남교육청 12개 직속기관장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 이후 달라질 교육행정 환경에서 학교 현장을 어떻게 더 잘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 직속기관 간 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 방안 ▲ 통합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현황과 제·개정 방향 ▲ 직속기관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점검 과제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직속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이후의 협업 방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4월 24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전체 의원이 뜻을 같이하며 추진됐다. 반납 예산은 4천850만원(의원출장여비 3130만원, 수행공무원 여비 1720만원)으로 오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삭감할 예정이며, 향후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도구의회 최찬훈 의장은 “공무국외출장 여비 반납 결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집행기관과 구의회가 한마음으로 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는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칠금신용협동조합(이사장 한두환), 문화새마을금고(이사장 김국태)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존 시금고 은행에서만 제한적으로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지역 내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에서도 개설·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칠금신용협동조합과 문화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카드 개설·관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연계 지원 △보조금 집행 관리 및 모니터링 등에 협력한다. 시는 이번 금융기관 확대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금융기관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탬e 시스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토사 퇴적이 심해 통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팔거천 △동화천 일부 구간 및 △도곡천 등 총 6개소(연장 4km)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9천만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이 집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하천 주변의 악취 요인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작업 소음이나 산책로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23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북부경찰서 노원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이번 훈련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대응반, 출입통제반, 구조반을 구성하여 반별 임무에 따라 훈련을 진행했다. 각 임무반에서는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참고해 폭언·폭행 발생 ▷ 민원인 진정요청 ▷ 공무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제한 안내 ▷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 피해 공무원 격리 ▷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주어진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실제 상황에 대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최근까지도 특이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계기로 특이민원으로 인한 직원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