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 앞 로타리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단지 배부를 통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5월 4일 월요일 휴장)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는 슬로건 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디지털 실감형 기술(미디어아트, 홀로그램)을 접목해 새롭게 리뉴얼된 ‘일연대선사관’이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에서 그랜드 오픈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성격에 따라 테마별 구역(Zone)으로 운영된다. ▲공연존 : 군악대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디제잉 등 ▲체험존 :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슈링클스 네임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놀이존 :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휴식존 : 개인 피크닉 물품을 챙겨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파라솔 휴게 공간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개최되며, 행사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IN 부산'을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 및 안전 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해 도시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을 통해 부산의 메가 이벤트 관리 역량을 입증하고, 글로벌 신뢰를 얻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브랜딩 ▲수용태세 ▲안전 ▲지역상생의 4개 분야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브랜딩] '환대-체험-미식-각인' 전략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의 축제 플랫폼화를 추진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가동한다. 주요 관문 웰컴센터 운영과 랜드마크 조명 점등으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안리 드론쇼와 캔들라이트콘서트 등 도심 곳곳에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고메셀렉션’과 북항 ‘포트빌리지’, ‘별바다부산나이트마켓’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환대와 안내의 의미를 담은 ‘웰컴키트’ 배포와 관광 거점 홍보관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10시 3층 중회의실에서 울진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4명, 울진군청 담당 공무원 2명, 경상북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학부모 5명 등 학교급식점검단 총 13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참여 확대로 급식의 질 향상 및 급식 만족도를 향상하며, 학교급식의 안전성 홍보 및 체계적인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은 관내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을 방문하여 점검 활동을 펼치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등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점검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염려와 불만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한국교육원에서 공동 개최한 ‘제3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남가주와 네바다, 애리조나 지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영상 심사를 통과한 1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한국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펼쳤다. 발표 주제는 애국심, 한글, 정(情), 경기민요, 설날, 부채춤, 한복, 존댓말 등으로 다양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학생통역사 부문 대상은 웨스트고등학교(West High School) 9학년 클로이 김(Chloe Kim) 학생이, 학생홍보대사 부문 대상은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고등학교(Palos Verdes Peninsula High School) 12학년 사쿠라 사이토(Sakura Saito) 학생이 수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교직원 및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렴콘서트’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을 넘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풀어내고, 교육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형 교육에서 나아가 퀴즈, 체험,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하여,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통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공연 ▲참여형 ‘청렴 골든벨’ ▲국민권익위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영화를 통해 사례로 접하는 청렴 시네마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각 프로그램에는 용역 계약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부당지시 예방,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 강화 및 지도자·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취약분야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은 20일 하빈면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이날 모내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활기찬 기대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생종 품종이다. 수확된 쌀은 추석 전 프리미엄 햅쌀 시장에 조기 출하되어 소비자들의 명절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모내기에 나선 농업인들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축적된 재배 기술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달성 쌀을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온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재설정하는 등 과학적인 영농 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생육 단계부터 최종 수확까지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오명숙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는 벼농사의 시작을 넘어 지역농업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달성군 농업인들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제시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행사에 앞서 지역사회의 참여로 중식 나눔이 진행되는 등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으며, 향후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5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지난 3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채용 목표 인원 28명 달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연장하며 추진된 것으로, 지역 투자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끝까지 확보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매칭데이는 퀵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9월부터 5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1:1 현장면접, ▲취업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했으며,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채용약정형 교육생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직무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한 뒤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21명이 면접에 참여해 49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으며, 이 중 22명이 수료하고 1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선발인원이 교육과정을 거쳐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 최종 목표인 수료 31명, 채용 28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 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 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셀러 테이블별로 약 20분씩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으로 상담에 나서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중점 제안했다. 특히 숙박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조하며 대만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군은 벨포레 리조트의 레저시설과 자연경관,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벨포레의 숙박과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6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취급자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전산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확립해, 군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산보안 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과 정보전산팀과 관제통신팀의 실무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 단계별 처리 기준 및 절차, 유출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주요 내용 및 전산보안 일반,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관리 수칙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군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통지와 대응 절차를 강조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권영식 군의회 의원(대표 위원장)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재정·회계분야 전문가로 전직 공무원 3명(이행기, 박종철, 김배성)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부속서류를 대상으로 '지방재정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합천군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 지방세 미수납액 발생과 납세 태만자 증가,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일부 사업의 국·도비 보조금 미집행, 예비비 집행률 저조 등의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위원들은 세입 징수체계 강화와 예산편성·집행의 정확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식 대표위원은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정밀한 세입 추계와 현실성 있는 예산편성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재대응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작년 산불 상황을 교훈 삼아 실제 화재발생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은 실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고, 직접 소화전을 가동시켜 봄으로써 화재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와 대응 절차를 숙달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송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