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한내천과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봄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꽃을 체험할 수 있는 화훼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소풍 공간과 벼룩시장이 상시 운영되며,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과 포차거리가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화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지역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가족·이웃·친구와 함께 한내천의 흐드러진 봄꽃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6,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하루 종일 붐볐고, 준비된 꽃차와 꽃다발 등 봄 시즌 상품은 조기 완판됐다.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상품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보이차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준비된 500잔을 크게 웃도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됐다. '돗자리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팝업스토어 운영은 공원 방문객 유입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봄 시즌에 맞춘 반짝가게(팝업스토어)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 맛집 스트릿' 행사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함께 오는 10일과 11일에 계속 진행된다고 6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벚꽃축제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음식점과 제과점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제과·제빵 업종이 모인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이 중심인 '과천 미식순례'로 구분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4월 3일과 4일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과천의 음식과 디저트를 맛본 바 있다. 이번 주말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이들 업소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벚꽃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청평에 위치한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임시로 개방된다. 가평군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이 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에게 16일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내수면연구소는 지난해 봄과 가을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면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았다. 이번 개방은 2023년부터 이어져 7번째다. 올해 행사는 승마체험, 버스킹 공연, SNS 인증 이벤트, 어린이 물고기 먹이 주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된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청평면 제2공영주차장이 2시간 무료로 제공되고, 청평성당 주차장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내수면연구소 벚꽃길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오후 제주도와 전라권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돼 벚꽃 나들이 계획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산지 많은 곳 100mm 이상), 전남·경남·울산 20~60mm, 전북·경북·대구·울릉도·독도 10~40mm, 충청권·강원 중남부 5~30mm, 수도권·서울·인천·경기 5~20mm, 강원 북부·서해5도 5~10mm 등으로 관측됐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mm에 달하는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호우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비는 대부분 4일 낮에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어 5일 밤부터 6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7~8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9~10일에는 남쪽 저기압의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봄을 맞아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시흥시 내 7곳의 주요 벚꽃 명소에서 시민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장소별로 3회씩 열리며, 4월 18일과 5월 16일에는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공연 장르는 어쿠스틱, 팝, 클래식, 국악, 매직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어린이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흥시는 이번 봄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에는 물길을, 가을에는 단풍을 주제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4월을 맞아 이색적인 벚꽃놀이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만우절 단 하루 진행되는 파격 이벤트부터, 공원 전역을 물들이는 벚꽃과 K-컬처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봄 나들이객 공략에 나선다. 오는 4월 1일 만우절에는 ‘서울랜드를 속여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연간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우절 당일 서울랜드 게이트에서 타사 연간회원권을 제시한 뒤 “서울랜드 연간회원입니다”라고 외치면 회원 본인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동반자 3인에 대해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만우절 이벤트는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서울랜드는 앞으로도 이처럼 고객 참여형 놀이 문화를 지속적으로 공원 콘텐츠에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서울랜드는 ‘벚꽃랜드’로 변신한다. 서울랜드가 위치한 과천 서울대공원 일대는 벚꽃뿐만 아니라 튤립,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수도권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봄꽃과 다양한 문화 공연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 동안 장자대로 일원과 장자호수공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일정은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며, 13일부터 18일까지는 벚꽃 산책과 자율 관람 위주로 운영된다. 벚꽃 거리공연과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구리시뿐만 아니라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상가번영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기획됐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리시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