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릉군은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채널 구축을 위해 4월 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는 남건 부군수를 비롯한 6~9급 공무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소통 구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문제가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구조적인 문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울릉군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기존 소통 방식이 형식적·일방적 전달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 방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용자 증가로 확인된 성과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오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신청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총 4개 분야로 이뤄진 이번 장학금은 300명을 대상으로 △고교입학 장학금(1인당 100만원) △초중고 생활장학금(1인당 50만원) △대학 입학 생활장학금(1인당 265만원) △대학 재학 생활장학금(1인당 200만원) 등 4억 7100만원 규모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해 학교나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 지원 규모 내에서 균등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산청군 평생교육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 199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과 우수 학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680명에게 7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산청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개장한 산청 치유의 숲은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활기있氣(기), 쉴수있氣(기), 사랑하氣(기), 건강하氣(기) 등 4개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산청군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정 산청에서 힘들었던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도 높은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준 높은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 내에서 지역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제작 체험과 첨단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주요 기능과 실질적인 활용 방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무인기(드론) 축구, 가상현실(VR) 체험 등 첨단 기술에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 측은 방문객들의 휴식을 위한 미디어 카페와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장구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 검사 지연 과태료에 대한 구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되던 고지서는 주소변경이나 부재중 미수령 등의 사유로 납부자가 고지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카카오톡 납부 서비스 도입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열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의견제출 기간 내 과태료 감경 납부 안내가 신속하게 전달됨에 따라, 구민들이 감경 혜택을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종이 고지서와 카카오톡 전자고지를 병행 운행함으로써 구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이나 정기 검사 지연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제36회 구민의 날(5월 1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구민상은 매년 지역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온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지난 4월 7일에 개최된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먼저 ‘사회 봉사상’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꾸러미 제작과 나눔 활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전파한 권순하 님이 선정됐다. ‘구민 화합상’은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복지 증진 및 구민 화합에 기여한 노진호 님이 ‘경로 효친상’은 모친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효의 가치 실현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교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경업체 대표로서 관내 위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정비해 온 황태연 님이 ‘산업 증진상’을, 미추홀경찰서 주안지구대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정한 법 집행 실현에 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 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합천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장재혁)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원회는 장재혁 위원장의 주재하에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삼가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심의·선정했다. 2명이 접수했고, 심의 결과 황경임 원장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하여 위탁 운영하게 된다. 장재혁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9일 오후 2시 경상남도가 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해 7월 산청군 극한호우 사례를 가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규모 통신 두절, 정전, 도로 통제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재대본 실무반 부서장 21개 부서와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산청군은 훈련에 직접 참여했고, 합천군을 비롯한 그 외 시군은 영상으로 참관했다. 훈련은 훈련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산청군 대처계획 발표, 도 재대본 실무반 대처계획 발표, 토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부서는 자연재난과, 복지정책과, 의료정책과, 자치경찰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산림휴양과, 도로과, 도민봉사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6일 오후 5시 광양꿈빛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문해력 성장학교 출발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천 권 읽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발식에는 그림책 '무인도에서 보내요', '팔팔어묵탕',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등을 집필한 김흥식 작가가 참여해 1인극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챌린지 참여 어린이 100여 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며, 문해력 성장학교의 운영 방식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독서 여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팔팔어묵탕'을 활용한 오프닝 공연에서는 ‘어묵이의 문해력 성장 특급 비밀’을 주제로 ▲천 권 읽기 참가 선서 ▲독서 여권 사용법 ▲천 권 달성 시상식 ▲명예의 전당 등 프로그램 전반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광양꿈빛도서관, 광양희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70개소를 대상으로 4월 14일까지 7일간 일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소관부서와 재난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저수지 1개소 ▲지하차도 2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 ▲반지하 주택가 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0개소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와 댐 등 침수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동차단기와 옹벽 등 안전시설과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완료 이후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초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4월 9일부터 4월 22일(수)까지 천영록 작가의 ‘생성’을 주제로 한지 공예 개인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천영록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아트펀, 아트그룹 소나무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한지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군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천 작가는 "이번 전시에 선보일 40여 점의 작품들은 눈이 녹고 빛과 색으로 변하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생성의 원리를 발견한다. 이런 호기심이 작업의 출발점이 되어, 한지 위에 점과 색을 통해 꿈과 희망을 표현했다. 작품은 자연의 원리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이며, 작은 요소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생성의 기록’이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작가는 한지 위에 물과 물감을 이용해 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자연의 질서와 순환을 시각화하며, 일상의 순간과 계절의 흐름을 작품에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작품세계를 평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이지숙)가 지난 9일 겸면 마전리에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원과 겸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 40여 명에게 제공하며, 소외계층과 취약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김영심 지사장)가 희망 밥상 나누기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는 옥과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지숙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에도 주민들께서 큰 감동으로 화답해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소장 서연남)는 “생활개선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사)한국친환경협회 주최로 ‘2026년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신규농가 및 일반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친환경 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절차 ▲유기농업의 기본 원리 ▲영농일지 작성 방법 ▲친환경 벼 재배 기술 등 실질적인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친환경농업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벼 재배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