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상주 자이르네 아파트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분양) 승인하고,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에 맞춰 3월 6일 ‘시책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건축과를 비롯해 인구정책실, 세정과, 함창읍이 참여하여 인구증가 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전입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으며, 아파트 건립으로 문경·예천·안동 등 인근 시군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시책 홍보 캠페인이 인구 증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 홍보를 통해 아파트 입주를 고려하고 있는 외지인에게 ‘살기 좋은 상주’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에서는 3월 6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읍면동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원의 1차 대응기관인 읍면동의 당면 현안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시달 교육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환경업무를 추진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날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 관련 팀별 주요 당면 현안업무 전달, 환경민원 애로사항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오염과 관련하여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읍면동과의 협조사항에 대하여 깊이 토론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 및 국제승마연맹 규정을 준용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졌다. 상주국제승마장은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를 시작으로 올해 10개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하여 승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 첫 공식 승마대회로, 한 해 승마 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수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담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함께 모으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도모하고,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며 평화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녪년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 및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여 지역균형발전, 복지 시책 수립 등 행정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조사 기간은 17일간이며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공통 항목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본 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6일(금)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완료했으며, 조사요원이 각 가구를 방문하여 대면 면접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며, 2026년 11월 최종 조사 결과를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셔도 되니, 이번 사회조사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3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수몰마을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물 속의 보물을 기록하다'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안동지역문화연구소 주식회사가 주관하며, 댐 건설로 인해 수중으로 사라진 마을들의 역사와 주민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좼다. 사진전에는 예안면(부포리, 귀단리 등), 도산면(토계리, 동부리 등), 임하면(노산리 등), 임동면(사월리, 수곡리 등) 마을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120여 점이 전시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예끼마을에서 열린 1차 사진전의 호응에 힘입어, 당시 전시된 40여 점에 새롭게 발굴된 80여 점의 사진을 추가해 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전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은 갈 수 없는 고향의 풍경, 이웃과 함께했던 잔칫날, 마을의 옛 전경 등 수몰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사진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인공이 돼 과거를 추억하고, 사라진 공동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여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청소년 참여 기반을 인정받아 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별솔카페’ △청소년 정책 제안과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ECHO 포럼’ △청소년 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 ‘볼트(VOLT)’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사진관’ △지역 진로 체험 프로그램 ‘꽉JOB아! 페스티벌’ △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 캠프 NA와!’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역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6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 참여 고용 농업인 및 공공형 농협 341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준수사항(최저임금 준수 및 인권보호, 적정 숙소 제공 등)과 금년도 사업 추진 절차 및 변동 사항을 교육했으며, 고용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안동소방서 협조를 받아 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과 여름철 폭염 시기 고용주 및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고용주들이 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대상 고용주 교육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App)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지난 3월 8일까지 열흘간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시즌 첫발을 기분 좋게 뗐다. 장가을 선수는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오정하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장가을(안동시청)이 4번 시드 이은지(세종시청)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6, 6-4, 6-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정상에 오른 장가을은 실업 2년 차에 생애 첫 오픈대회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오정하(안동시청)-김대한(김포시청) 조가 김무빈(명지대)-김유진(충남도청) 조를 6-3, 7-5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오정하 선수는 여자복식에서도 권미정(창원시청)과 호흡을 맞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올해 첫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권용식 감독은 “시즌 첫 대회부터 최선을 다해 좋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 간의 집중 설명회를 3월 6일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는 4천여 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 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절차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주목했다. 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하여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는 새로운 재난 대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조성'▲수도과의'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을 통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긴급복구로 유수율 개선'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발로 뛰는 예산 확보와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세정과의'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입'이 선정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오는 20일까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과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은 일반공모 2팀과 기획공모 1팀을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소규모 도시공간 개선 등 주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지원한다. 일반공모팀은 팀당 최대 500만 원, 기획공모팀은 팀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협력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4팀을 선정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주민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동 126-3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7개 주요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시민 체감형 보건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건강통계를 산출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2025년 조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9개 영역 183개 문항을 통해 40개 주요지표와 91개 세부지표 결과를 산출했다. 특히 주요지표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지방정부 보건정책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광명시는 40개 주요지표 중 ▲걷기 실천율 ▲건강생활 실천율 ▲연간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 유병률 ▲연간 당뇨성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연간 당뇨성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등 총 7개 지표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광명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 체감형 보건정책이 실제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시는 분석한다. 먼저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집중호우로 맨홀뚜껑이 이탈해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 맨홀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 모양의 철망형 장치다. 집중호우 시 수압 상승으로 인한 맨홀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하안동 일대 맨홀 1천400여 곳에 오는 4월부터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해, 우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시는 당시 피해를 계기로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그해 11월 하안동 일대가 최종 지정되면서 국비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설치 사업 역시 국·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하안동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전역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