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의 주요 관문인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2025년 12월 31일부로 준공했다. 이번 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남악IC 진입 구간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남악·오룡지구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군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으며, 차량 흐름을 저해하던 구조적 요인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도로 이용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사 완료 이후 해당 구간의 통행 환경이 이전보다 나아지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이전보다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일형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내해주신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남악과 오룡지구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관내 상습 정체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계적인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선택해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서로를 깎아내리는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힘을 모으는 덧셈의 정치다. 외연을 확장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갈라진 모습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의 정치를 시민들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 그 변화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역 정치에서 출발해야 한다.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는 바로 그 지점에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새해를 맞아 하은호 군포시장, 최진학 당협위원장, 박상현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국민의힘 소속 군포시의회 이훈미 의원과 신경원 의원, 그리고 군포시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이 함께 2026년 병오년 새해 동 방문에 나섰다. 주민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새해 인사를 드리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동안 지역에서 가장 자주 들었던 말 중 하나는 “국민의힘은 잘 뭉치지 못한다”는 평가였다. 뼈아픈 지적이지만, 외면해서는 안 되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2026년은 달라져야 한다. 완전히 바뀐 모습으로, 지역 정치에서부터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지역 정치는 중앙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중앙 정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기업·단체·개인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장성불교 사암연합회(회장 창진스님)가 500만 원, 한국쓰리축(대표 유구현) 500만 원, 중앙고속관광(대표 서상호)가 300만 원의 성금을 매년 지정 기탁 형식으로 장성군에 기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한플러스(대표 김원만) 1000만 원,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박경재) 500만 원, ㈜풍산사료(대표 김성우) 300만 원, 첨단장성향우회봉사단(단장 문태병) 180만 원, 고려조 삼계탕(대표 황필조) 100만 원, 남도가식품(대표 김중구)이 100만 원을 장성군에 지정 기탁하는 등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가 활발하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인 성금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을 도울 계획이다. 물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군에 기부했고 순흥건설(대표 안종완)이 라면 150박스,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협의회에서 이웃들을 위해 전기장판 30개를 기탁했다. 삼계면에서도 기부 소식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의회는 8일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4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철 추진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표 의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어지는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8일 번영로(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이달 23일까지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축산농가 보조사업’은 축종별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 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축산농장 악취저감제 지원 △한우 증체율 향상 지원 △양돈농가 사양 관리 개선제 지원 △가금류 칼슘 첨가제 지원 △꿀벌 기자재 지원 등 총 31개 사업을 시행한다. 보조사업을 신청하려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2월 중 축산·농촌·산림분과위원회 심의를 열어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교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보조금 지급 및 정산은 연말까지 시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산농가 보조사업을 통해 환경 친화형 축산 농장을 확대하고, 축산물의 품질을 높여 농가 소득을 안정화할 방침”이라며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한‘2025 평생학습관 자격취득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활용도와 취업 연계성이 높은 과정 위주로 구성됐으며, 타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유기농업기능사, 병원동행매니저, ITQ 엑셀 등 총 5개 과정에 238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이론과 실습,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전체 참여자 중 136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은 올해도 자격취득 과정뿐만 아니라 취·창업 연계 교육, 인문교양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사업은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생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지원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는 대안교육 관련 기관 중 위탁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으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우편 및 전자메일로 진행되고, 공모 결과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부적응 또는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해있는 학생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전주지역 핀테크 스타트업인 ㈜크로스허브(대표 김재설)가 핀테크(Fintech)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CES 최고 혁신상은 전시회에 출품된 수만 개의 제품 중 기술성과 디자인, 혁신성이 가장 뛰어난 단 1% 미만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전주시 유망 기업이 이 상을 거머쥐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번에 수상한 크로스허브의 ‘Financial Passport(IDBlock & B·Pay)’는 블록체인 기반의 4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기술이다. 해외 단기 방문객이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자국에서 쓰던 결제 수단 그대로 방문국의 배달·모빌리티·숙박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핵심으로, 분산 신원인증(DID) 기술을 통해 보안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크로스허브의 이번 성과는 지역 혁신 주체들의 유기적인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자원봉사자 등 상주직원들의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심정지로 쓰러진 공항 상주직원의 생명을 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상주직원쉼터에서 50대 공항상주직원 A씨(남)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지자, 현장에 있던 오정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상주직원들이 공항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CPR)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부착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특히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1985년부터 길병원 영상의학과 방사능실에서 근무하고 2018년까지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본인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초동대처를 가능케 했다.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은퇴 이후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에서 활동 중이다.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30년 넘게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인명사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하는 청년정책 참여 기구로, 제1기(2023년 6월~ 2025년 12월)는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청년 일자리·주거 연계 정책 제안, 청년 소모임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일부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년인문학캠프, 정책토론회, 청년의 날 행사 기획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하는 제2기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모집인원은 30명 이내로,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합천군 소재 직장에 근무 또는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위촉 기간 동안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여가, 교육·복지 등 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청년회의소(회장 오범서)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합천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참석자 전원 새해인사, 합천어린이풍물단 공연, 신년사 및 축사, 새해 덕담, 시루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범서 회장은 “합천청년회의소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 활동에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두에게 보람차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열정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청년회의소 회원들은 ‘변화를 향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양산젊음의 거리(중부동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를 비롯해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준수, 대설 대비 행동요령, 중대재해 예방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 속 위해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대설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산시, 양산소방서,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1일 무위사 IC 인근에서 발생한 차대차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현장 대응 활동의 적정성을 분석하고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법' 및 '긴급구조대응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 등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대응구조과장을 통제관으로 하여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강진지휘대, 구급대, 구조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검토 대상이 된 사고는 목포~강진 방면 무위사 IC 인근에서 소렌토 차량이 전방의 시에나 차량을 추돌한 뒤 가드레일 위로 정차하며 발생한 사고로, 총 10명(중상 2명, 경상 7명, 미이송 1명)의 사상자가 발 생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지휘 및 통제 ▲환자 분류 및 이송 ▲기관 간 협력 ▲개선사항 도출 등과 같은 주요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중증도 분류와 이송 병원 선정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2025년 충청국학진흥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충청국학 학술총서 4'를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2022년 시작해 네 번째 결과물로, 올해는‘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충남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에 깃든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그리고 경관”을 주제로 발간됐다. 총서에 소개된 계룡산·영보정·금강·오서산 등은 예로부터 충청 선비들의 풍류 및 시문화가 꽃핀 시적 영감의 공간이자 향유의 공간이며, 충남의 향교·서원·감영·서당 등은 역사적·정치적 풍파 속에서도 배움을 실천한 선비의 학문과 일상 공간이다. 총서에서는 이들 공간의 역사성과 인문학적 가치를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풀어냈다. 이번 총서에는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의 ‘이름[名]속에 숨어 있는 충남지역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주대 박종순 박사의 ‘금강 유역 팔경시와 풍류’, △단국대 임근실 교수의 ‘조선시대 충청지역 지식인의 일상공부와 학술공간’, △한국고전번역원 김기 박사의 ‘한시로 본 충청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운영을 위해 1월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총기 사용 안전 수칙 △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와 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신고에 의해 현장에 출동하여 포획활동을 한다. 이와 더불어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군은 이날 피해방지단 엽사들에게 안전용품인 형광조끼와 야광팔찌를 배부하여 착용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에 위치 정보 확인 앱을 설치하도록 하여 포획활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농작물 등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