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해 도민들과 도 대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양주시로, 2월 25일 ‘공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을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을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역량을 진단해 잘된 점은 확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전북 교육환경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게 이번 평가의 목적이었다. 전북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지역 규모와 교육여건 차이를 감안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수업혁신 △학력신장 △책임교육·돌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행정 효율화 등 5개 영역 1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및 학교지원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 결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전체 19개 지표 중 평균 18.1개를 통과해 95.5%의 성취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성취율 85.7% 대비 9.8%p 증가한 수치로, 각 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역량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평가에서는 익산지원청이 다문화교육과 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가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등 주력 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19개 기업 및 9개 시군(창원․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함양)과 함께 약 3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약 1,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의 전통적 강점인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분야는 물론, 지능형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UAM), 제조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도내 각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산업 구조의 다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제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며, 특히 소재·부품과 같은 기초 산업은 모든 산업의 토대가 된다”며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수도로서 산업 간 협업과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3월 1일 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기관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퇴직 예정자 128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의 오랜 헌신을 기리고, 경북교육 발전의 숨은 주역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 뒤편과 급식실, 행정실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학교를 지탱해 온 이들의 노고를 공적으로 기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25년 이상 장기 재직자에 대한 표창을 강화하고, 청소원․당직전담직원․문단속요원 등 특수운영직군을 위한 별도 표창 기준을 신설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어려웠던 직군까지 포용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경북교육을 떠받쳐 온 이들이 고르게 축하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행사에 참석한 퇴직 예정자들은 동료와 가족의 축하 속에 표창장을 받으며 지난 시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학교가 곧 삶의 터전이었다”라며, “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q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월 23일(월)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 문준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 문준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q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특정 지역이나 단체에 손해가 없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후 윤종해 의장을 비롯한 산별 노조위원장들과 행정통합 후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민소식 광주광역시교육청 노동조합 위원장은 통합 이후 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지 이동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적용 등 노동자 복지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모든 것은 상식을 기준으로 법과 제도를 지키면서 최대한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특정 지역이나 단체, 일개인에게까지도 손해가 되거나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관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 이후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3일 미성문화길 4-5(구 미성동주민센터)에서 군산지역자활센터 사무실 이전 및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과 스마트팜 개소는 2024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국비 6억 8,4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 3,200만 원을 투입했으며, 군산시 공유재산인 구 미성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자활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로써 군산지역자활센터는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교육 환경과 근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75평 규모로 조성된 자활 스마트팜은 자동 온·습도 조절과 수경재배 시설을 갖추고 로메인상추와 버터헤드 등 고부가가치 채소를 생산한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연 2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오주영 군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이전과 개소는 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 창원맘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및 정주 여건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해 창원·마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및 청년 여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졸업예정자, 구직자, 취업자, 창업자 등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전공과 연계된 일자리 부족 문제, 일·생활 균형, 지역 내 경력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대상 취·창업 정보 접근성 강화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본인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가감 없이 공유해주신 청년 여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청년 여성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부터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토픽(TOPIK)Ⅰ 초급과정 2개 반 △지역문화 4개 반 △자녀학습지도 3개 반 △취업한국어 7개 반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8개 반 등 총 24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한국사회 적응과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대가 크다”며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한국어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정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정부가 정한 기준에서 채무관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넘어 사업 구조 조정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민선8기 발행한 지방채의 57%는 등산로와 도로 등 공공재 확보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에 사용했다”면서 “앞으로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복지와 민생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기준 지방채 잔액이 6225억 원이며, 올해 사업을 모두 포함해도 6841억 원 수준으로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에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정한 연도별 한도액 내에서도 지방채가 관리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후 발행한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매입비용 2285억 원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전북의 광역 인프라 구축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 부분에 투입됐다. 시는 전주시의회 의결을 받아 26년에 발행예정인 지방채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비, 전주권 광역매립장 정비사업 등과 같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가피한 선택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학생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감 감사패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과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학교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2명과 기관 8곳이다. 이들은 오랜 기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이어오며, 학교 교육활동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표창을 받은 한 유공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의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심 전·월세계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대학가 주변에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전세사기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광대학교 주변과 신동 원룸촌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익산시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연계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조회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및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협력해 '안심계약'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약 단계부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에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3일 혁신동주민센터와 혁신동 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은 우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센터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간담회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혁신동 관련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 시장은 호반1차베르디움 경로당과 만성골드클래스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