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1267 일원에 소재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은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기간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시농업 공간이다.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 내 텃밭 규모는 총 199개소(1개소당 20㎡)이며, 1세대당 1개소를 분양하게 된다. 다만,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젓개농장공원 텃밭 참여자나 세대 내 중복 신청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제2청 별관(운남안길10) 3층 도시농업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인천 중구 누리집 내 전용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도시농업농장을 통해 주민 여가 선용, 체험, 학습, 공동체 기능 회복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먹거리 재배를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누리집 - 참여소식 – 도시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K-문화’로 대표되는 한류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신포국제시장’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신포국제시장’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10선’ 2기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과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K-푸드, K-컬처, K-뷰티 등의 요소를 결합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함으로써, 국내외 여러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신포국제시장을 비롯한 전국 전통시장 11곳을 K-관광마켓 2기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신포국제시장은 지난 2023년 K-관광마켓 1기에 선정돼 인천국제공항 환승 투어, 크루즈 연계 관광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2기에도 선정돼 글로벌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재차 입증하게 됐다. 실제로 1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신포국제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먼저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경제산업과, ‘우수’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 ‘장려’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이날 상을 받은 우수공무원 중 ‘우수상’의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대규모 이주단지인 ‘항운·연안아파트’가 관리주체 부재로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관원 질의, 사전컨설팅 등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우수상’의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 신속한 영종·용유 도로 유지관리 관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사업책임자: 수학교육과 이식)이 2025년 사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2년차를 맞은 본 사업은 지역 기반 과학문화 확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성실성, 프로그램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필수 영역과 자율 영역 모두에서 100%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서벽지(섬 지역), 특수학급, 시니어, 다문화 가정 등 과학문화 접근성이 낮은 수혜 대상을 세분화하고, 대상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형 프로그램, 체험형 활동, 인지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적용해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운영 여건이 까다로운 도서벽지(섬) 지역과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은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는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주목받는 감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지역인재의 저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선봉에 섰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21학번 김윤지·서예림 학생은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바 국제 컨벤션 센터(SICC)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참관이 아닌, 지난해 국제컨벤션협회(ICCA) 청년 도전 공모전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입증한 실무 기획 역량에 따른 결과로 포럼 기간 중 두 학생은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컨벤션뷰로, 국제 협회 등 마이스(MICE) 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실무 감각을 익혔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마이스 청년 허브(BE Youth Hub)’ 프로그램에서는 말레이시아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준비 과정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가는 학생들이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동향을 직접 체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3월 10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2층 모두의 강당에서 실버주택 입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민들은 △노년을 위한 준비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자살로부터 대처 방법 △위기 상황 시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을 익혔다. 우리나라 노인의 사망원인 중 고의적 자해(자살)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살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지만, 노년기는 신체적심리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신체 및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고성군연합회는 3월 9일 대웅뷔페 4층에서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4년간 수산업경영인회를 이끌어 온 제21대 이봉준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 회장으로 윤태준 회장이 취임했다. 고성군연합회는 1983년 고성군 어민후계자 협의회로 발족하여 현재 고성군 관내 수산업 경영인 133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단체로써 수산업 경영인 회원 간 어업경영 선진화 및 수산인 교육․역량강화 연수 등을 통한 수산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제22대 회장 윤태준 신임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주신 이봉준 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는 연합회로 행정과 협력하는 가교역할 수행하며 회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변화하는 수산 환경 속에서 우리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하고, 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의 동계전지훈련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대회 준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숨은 공신’ 3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현재까지 진행된 동계전지훈련기간 동안 총 320개 팀 7,138명의 전국 각지 선수단이 고성을 찾으며 지역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축구 121개 팀 4,395명, 씨름 60개 팀 733명, 태권도 32개 팀 448명 등이 참가해 동계전지훈련 열기를 이어갔다. 이처럼 많은 선수단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각 종목에서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온 현장 체육인들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씨름·태권도·축구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 명의 체육인은 이번 동계전지훈련 성과를 이끈 “숨은 공신”으로 꼽힌다 그 첫 번째 공신은 “씨름에 인생을 건 젊은 지도자” 박준욱(34) 씨름 꿈나무 감독이다. 선수 시절 쌓은 인연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성을 전국 씨름 전지훈련지로 이끄는 중심인물이다. 박 감독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한 뒤 양평군청 씨름단 실업선수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재창원고성청년회 회원 일동(회장 조상갑)이 고향 고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창원고성청년회 조상갑 회장은 “고향 고성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함께 참여하여 고성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답례품으로 받은 60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다시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춘 인구청년단장은 “재창원고성청년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창원고성청년회는 2025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 성과를 이룬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2,900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월 29일에 개최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1차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 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3월 9일 개최된 2차 보고회에서는 20개 부서에서 제출된 104개 사업, 2,664억 원에 대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보고와 새로 발굴된 10개의 신규 사업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와 함께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규사업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인프라 구축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조성 △농어촌쓰레기 수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홀로 사는 도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인가구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보다 100가구 늘어난 1,000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문턱도 낮췄다. 기존에는 주택가액 2억 원 이하 가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자가주택은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가구까지 기준을 상향했다. 특히 전·월세 임차가구에 대해서는 주택가액 제한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 범위를 넓혔다. 지원 품목도 다양해졌다. 신청자는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장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정용 CCTV는 인터넷·와이파이 설치 가구에 한해 1년 이용료를 지원하며,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과 전문 보안업체의 24시간 출동 서비스가 포함된다. 주거 안심장비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가정용 홈캠 중 3종 이내로 지원하는데 올해는 가정 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홈캠을 새롭게 추가했다. 총 사업비는 1억 3,310만 원으로 도비 30%, 시군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어촌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고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수산업·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민 공익수당은 어업인구 고령화와 청년 어업인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경영체 기준으로 ▲1인 경영체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예를 들어 3인 경영체의 경우 총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전북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를 유지하며 실제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이다.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 내수면어업법,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면허·허가·신고 등도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직전 연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연간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귀농귀촌인 2만 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 원 규모의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 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촌 빈집 정비 3개 사업에 총 74억 원을 추가 편성해 전북만의 유치·정착 지원체계를 한층 견고히 할 방침이다. 수도권·대도시와의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트랙(Two-track) 유치 전략을 구사한다. '전북 귀농귀촌 서울사무소'가 수도권 도시민을 겨냥한 집중 홍보를 맡고, 김제 소재 '전북 귀농귀촌 사무소'는 비수도권 및 인근 광역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이원화한다. 귀농귀촌인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 문제 해소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2개소(140호), 귀농인의 집 70개소, 게스트하우스 8개소(24실)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임시 거주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인프라를 집약한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Jeonbuk, The Sport State’를 주제로, 전북이 그동안 유치·개최해 온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와 도내 14개 시‧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이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도시임을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홍보물에는 1997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23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등 전북에서 열린 주요 국제대회를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무주 태권도원, 익산 스포츠타운, 군산 월명체육관 등 지역별 대표 스포츠 시설이 담겼다. 홍보물은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한 팸플릿(185mm×255mm)과 A4 사이즈의 L자형 PP홀더, 종이 파일홀더 등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실제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조화롭게 활용해 총 5가지 유형으로 제작되며,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전북의 스포츠 환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타운홀미팅을 마중물 삼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에너지 대전환의 물꼬를 튼다.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충, 산업용수 확보, 자원순환 산업 메카 육성까지 전북의 미래 전략이 국가 기후·에너지 정책과 맞물리며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기대가 모아진다. 10일 도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을 통해 전북에 재생에너지 12GW 이상을 공급하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는 2029년까지, 2단계는 2030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과 부안 앞바다의 해상풍력도 실증단지 수준을 넘어 2.4MW를 본격 조성하고, 배후 지원항만도 함께 만들어 ‘해상풍력 전진 도시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새만금 수문 증설과 함께 조력발전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에 전북도는 수상태양광 접속선로를 기존 15km에서 2km로 단축해 2,000억~3,00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고창~부안 해역에 총 2.4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군산항과 올 하반기 개장하는 새만금항 신항(2선석, 5만톤급)을 해상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