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8일 명성구조기술사사무소,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문경중앙시장상인회,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문경시향토청년회,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성금 및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명성구조기술사사무소 500만 원,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200만 원, 문경중앙시장상인회 100만 원,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100만 원, 문경시향토청년회 100만 원 성금이 기탁됐으며,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500만 원 상당의 물품(휴지)를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기부된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모금은 캠페인 기간 동안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해 지방공무원 27명을 신규 채용한다.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공업(전기) 1명, 공업(화공) 1명, 보건 15명, 의료 기술(치위생, 임상 병리, 물리치료) 3명, 시설(일반 토목) 5명, 시설(건축) 2명이다. 군에서는 조직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경력 경쟁 채용 시험에 인적성 검사를 도입해 오고 있다. 인적성 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직무 성향과 조직 적응력 및 공직자로서의 의식과 친절도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면접시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원서 접수 일정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다. 1월 31일에는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2월 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은 경력 경쟁시험 외에도 공개경쟁을 통해 89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이하 부군수)는 취임 1주일 만에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 챙기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지난 8일 서부면 일원의 6개 현안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43곳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박 부군수는 취임 3일만에 안전 소관 5개 부서에 대한 안전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에 걸쳐 24개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핵심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안 보고가 종료된 당일 오후부터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목표 대비 추진실적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관리 ▲주변 환경·교통 영향 등 사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전체적인 일정 계획 수립과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중 시간이 나는 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해조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시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해조류 바이오매스(Marine Macroalgae Biomass)란 바다에서 광합성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유기물 형태로 저장한 해조류 생물체와 유기 자원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미국 에너지부(ARPA-E)가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은 해조류 외해 대량 양식 및 블루카본·바이오매스 활용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실증해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기반을 마련하고 양식 기술의 첨단화·자동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총괄하며, 국내외 29개 기관, 12개 대학, 5개 연구소, 12개 기업 등 300여 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단은 수심 35m 이상의 외해를 대상으로 수온, 영양염 등을 분석한 결과, 어업 활동 보호구역과 환경·항만·군사 구역 등 제외 후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웅진도서관 나루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할 지역 예술단체와 개인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나루갤러리에 2월부터 10월까지 작품을 전시할 8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며, 신청자는 전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웅진도서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1월 22일 최종 전시단체·개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단체·개인에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배너 등 전시 홍보물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나루갤러리는 웅진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시 공간으로, 매년 지역 예술단체와 개인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소득작물, 축산 등 3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1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70%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축산 분야 시범사업도 포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등 식량작물 분야 11개 사업, 시설채소 물 재배(수경재배) 확대 기술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15개 사업, 축산농가 퇴액비 발효 촉진 및 냄새 줄이기 기술 지원 등 축산 분야 3개 사업이 있다. 공주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고, 이상기상 대응 새 기술을 확산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범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2월 2일까지 올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할인율은 2025년과 동일한 4.58%이며 납기 말일이 공휴일로 포함되어 있어 2월 2일까지 납부하여 연납 할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시는 9일 2025년 연납 납부자와 신규 신청자에게 1만 8천 건, 37억 원 규모의 납부서를 발송했다. 이 기간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가산세는 부과되지 않으며,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연납 후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말소되는 경우에는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신청 및 납부는 2월 2일까지 시청 세무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 가상계좌, ARS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연납분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많은 시민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연납으로 인한 세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객,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5억 원(국비 10억 5천만 원, 지방비 4억 5천만 원)이며, 동 지역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 시스템 12개소와 스마트버스정류장 4개소를 구축한다. ‘인공지능(AI) 안심승하차 시스템’은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버스와 승객 간 거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전광판과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승하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차도에서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자동 경고 및 계도 기능이 작동해 정류장 주변 교통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함께 구축되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올해 1월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과천시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이용 시 높은 이용 단가로 가정의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12세 이하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이용 시에는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위원 20여 명을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청년 문제 발굴 등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과천시의 공식 청년 참여기구다.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거나 과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촉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역량 강화 교육과 교류 활동, 사회 기여 활동, 분과별 회의 등에 참여하며 과천시 청년 정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과천시는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활동한 과천청년네트워크 2기는 정책 제안과 토론, 봉사 활동 등을 통해 ‘과천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을 제안했으며, 실제 채택돼 시범 운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2025년 10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청년자율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어학연수’를 1월 9일부터 27일까지 18박 19일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과천시와 벌링턴시 간 국제 교류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과천시 청소년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2011년 두 도시가 친선 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져 온 교류 사업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도전 의식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한편, 양 도시 간 우호 협력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학생들은 벌링턴스쿨(The Burlington School)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약 2주간 현지 가정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듀크대학교 등 인근 대학 3곳과 노스캐롤라이나주 청사, 벌링턴시청을 방문하고, 이후 뉴욕 맨해튼으로 이동해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학생 선발은 각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연수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와 기행문 작성을 통해 연수 성과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임산부와 여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등 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은 물론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무료로 진료한다. 운영은 지난 7일 보건의료원 첫 진료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2곳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방문해 이뤄진다. 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임신초기 검사, 1·2차 기형아 검사, NIPT(비침습성 산전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선별 검사, 임신막달 검사 등 표준 임산부관리 주수별 검사를 비롯해 자궁 초음파 검사(자궁 및 난소 검사), 요 검사, 당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이다. 또 배우자에 대해서는 면역혈청 검사(비타민D 검사, A형·B형 간염 항원 항체 검사, C형간염 항체 검사), 통풍, 종양표지자 검사(간암, 전립선암) 등이 실시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의 적극적인 사전감사가 예산 절감이란 성과로 나타났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운영했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입찰·계약을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일상감사는 주요 정책의 집행 업무에 앞서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총 337건의 사업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에 부합하는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필요한 공정이 포함되지는 않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감사했다. 감사에서는 과다하게 책정된 설계 단가는 시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원가 계산 등으로 7억 6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감사로 절감된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입할 계획이다. 산청군의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운영은 철저한 사전 예산 감시망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확보된 재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농작업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업경영주를 대상으로, 총 110명을 모집한다. 진주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거 재해를 입었거나 상시근로자(일용직 포함)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는 우선 선정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월 21일까지 농지 소재지(사업장)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과 농로 등 현장의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농자재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사고·질병) 예방방법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전용품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특별전시 ‘흑백 속 김천’에서 정보 접근이 어려운 관람객도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김천 지역의 역사와 풍경, 식민지 시기의 고적 조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이다. 유리건판 사진은 셀룰로이드 필름 이전에 사용된 초기 사진으로 일제강점기 학술조사와 식민지 기록에 활용됐다. 리플릿은 일제강점기 전시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를 보다 많은 시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계층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큰 글자로 제작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전시 핵심 내용을 기존 전시 안내문보다 쉬운말로 정리했다. 또한 명료한 색상 구성을 통해 저시력자, 고령자, 아동 등 정보취약계층의 관람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흑백사진은 시각적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전달되어야 한다. 이번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