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3월 6일 오후 15시 축협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통일의견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남원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원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질서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말했다. 8개 분과위원별로 통일의견을 개진하여,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남원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7일 다문화가족 25가구를 대상으로 자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중언어 부모⋅가족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이중언어 교육지원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6회 더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가족센터에서는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등 부모 나라 언어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이중언어 온라인 학습권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두 언어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문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중언어 학습뿐 아니라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우리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약 2개월간의 단장을 마치고 지난 3월 1일 공식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남원예촌은 기존 민간위탁 계약 종료에 따라 잠시 운영을 중단했으나, 신규 민간위탁 계약 체결과 함께 시설 보수 및 운영 체계를 정비하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남원예촌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을 비롯해 이근복 번와장, 유종 토수 등 국내 최고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정통 한옥 공간이다.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전통 문화자산으로 평가받는 남원예촌은 목재와 황토 흙벽, 전통 구들장, 옻칠 등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한옥 본연의 구조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통 구들장의 온기와 고유의 공간감은 남원예촌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힌다. 재개관과 함께 숙박과 관광을 연결하는 서비스도 강화했다.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마패 서비스’를 이용하면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남원예촌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여행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최종 2곳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와 현장 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북 도내 총 16개 접수팀 중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다. 남원시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개 단체가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공들여온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다. 선정된 단체인 ‘즐거운기획자들’과 ‘52헤르츠고래들’은 각각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특화 문화·예술 및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외부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인월면 중군성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즐거운기획자들’은 청년 체류 및 창작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청년 캠프, 음악 창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년 예술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와 콘텐츠를 발굴해 청년 예술 활동의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축제인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전국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문화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밴드 경연은 락(메탈)과 펑크의 강렬한 에너지부터 블루스, 재즈의 부드러운 선율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넓어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축제 기간 중 5월 1일과 2일 양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밴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연주 동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먼저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을 진행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백미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 참여할 전국 단위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다. 남원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춘향제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춘향의 멋을 ‘기품’, ‘결기’, ‘사랑’, ‘전통’ 등 4가지 테마로 나누어 날짜별로 다채로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올해부터 전국 단위 전문 경연대회 형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예술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무용, 댄스, 국악, 연극,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청 누리집이나 춘향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춘향카니발’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3월 1일자로 통폐합된 학교에 남아 있는 교육유물을 조사·수집한 결과 총 5개교에서 교육자료 196건 445점을 이관 수집했다. 이번 이관은 통폐합 과정에서 산재하거나 멸실될 우려가 있는 교육유물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수집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유물을 이관한 학교는 군산 선유도중학교, 부안 상서초등학교, 남원 금지동초등학교, 무주 부당초등학교, 무풍고등학교 등 5개교다. 수집 대상은 학교비품·학습용구·학교자료 등 학교 현장의 역사와 교육활동 변천을 보여주는 자료들로, 학교별 고유한 교육문화와 지역의 생활사를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수집 유물로는 일제강점기 문부성에서 편찬한 음악 교과용 ‘심상소학창가(尋常小學唱歌) 레코드판’과 60~70년대 학교 현장에서 사용한 ‘등사기와 등사판’, 50년대 사용한 ‘운크라 지원 교과서’ 등이 있다. 최근 교육 분야 기록관리 정책은 학교·기관에 분산된 기록을 전문기관 중심으로 정리·이관하고, 향후 교육·연구·전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17일까지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산업 적용 과제 발굴을 위해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 지원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발굴된 과제는 향후 지정과제 기획 및 공모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 지원과제’는 가상융합기술(XR·메타버스·디지털트윈·AI 등)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콘텐츠 및 서비스로 실증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특화산업연계형(항공, 미래차, 바이오, 로봇 등) ▲지역현안해결형(환경, 산업 등 전 분야) 두 가지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업에는 4월 초 예정된 본 공모 지원 시 별도의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문화콘텐츠센터로 문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이 3월 9일 달성중을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2026년도 학생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수련활동은 115개 중학교 학생 약 2만명을 대상으로 낙동강에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강 중심 체험 활동을 통해‘더불어 정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상안전체험장에서 ▲수상안전 교육, ▲생존 수영, ▲선박 탈출, ▲래프팅, ▲익수자 구조 체험 등의 수상 활동을 배우며, ▲지진 안전, ▲항공 안전, ▲지하철 안전,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안전체험관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운다. 그리고, 지난 12월 준공된 수련교육관에서는 기상 상황의 제약없이 10m 높이의 실내 인공암벽 등반과 더불어 5m 높이의 완강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강변 학생수련체험장에서는 PM 및 픽시 자전거 안전 수칙을 배우고, 왕복 14km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맞춤형 코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과 경험을 돕는다. 한편, 수련원은 안전한 수련활동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2025년 점역 교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박물관 대표 소장자료 10점을 소개하는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 관람객들이 박물관 주요 소장품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완성된 점자책은 교육박물관 내 특수교육실과 안내실에 상시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박물관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배리어프리(Barrier-free) 박물관’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교육박물관은 그동안 특수교육실 운영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장애 이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점자책 제작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포용적 전시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은 교육박물관이 2020년도에 발간한 대표 소장자료 안내 브로슈어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다음의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해취약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외부전문가가 참여하여 학교 시설물별 위험 요인과 개별 지형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제일중학교와 아양초등학교 인근 민가 및 도로와 인접한 절토사면 2개소에 대해 지반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과 안전자문을 실시해 암반 붕괴, 토사 유출 등을 정밀 점검했다. 3월 16일까지 옹벽 및 축대 시설을 보유한 재해취약시설 지정 학교 15개에 대해서 학교 관계자와 내·외부 전문가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모든 점검 결과는 현장 사진과 함께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에 실시간으로 등록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 우려되는 시설은 예산을 우선 편성해 보수·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신학기부터 ‘진취적(진학·취업·적성을 찾는) 진로검사 주간’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진로검사 주간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간 중 학교별로 한 주를 지정해 운영되며, 중학교 전 학년과 일반계고 1학년을 중심으로 3종 내외의 다양한 진로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진로검사를 단순히 문항에 답하는 심리검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깊이 있는 질문이자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검사 주간 운영의 의미를 두고 있다. 검사 결과는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학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진로검사에는 교육부 진로정보망‘커리어넷’에 3월 신규 도입된‘진로실행력 검사’를 전국 최초로 전면 포함하도록 권장한다. 이 검사는 학생이 진로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계획수립력·행동실천력·실천지속력·진로탄력성 등을 분석해 학생의 구체적인 진로 성장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제3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서양고전 연구의 권위자인 강대진 교수를 초청해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통해 살펴보는 인간의 성장과 고대 서사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고대 사람들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한 방식이 오늘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작품 속 한 장면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2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고전을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거울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만큼 고전 문학에 관심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노쇠 예방 및 올바른 자세’를 주제로 재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증가하는 노쇠와 근 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가 맡아 ▲노쇠의 이해 및 예방법, ▲근력·균형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 운동, ▲허리·어깨·무릎 등 부위별 올바른 자세 관리법,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을 설명한다. 강좌는 4월 16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노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활동은 15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한다.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설치, ▲안전·보건·복지 분야 종합 상담, ▲위기 요인별 맞춤형 공공·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이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