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허동원 의원(국민의힘, 고성2)은 10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인구감소라는 냉혹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의 도시계획 체계를 ‘확장형’에서 ‘유지·관리형’으로 전면 전환하고, 에너지 전환 위기를 AI 산업 육성의 기회로 삼는 ‘산업 재구조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인구감소지역 “확장형 도시계획, 지속 불가능”… 콤팩트-네트워크 전략 제안 허동원 의원은 먼저 도시주택국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11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고 지난해 12월에는 사천·통영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현실”을 언급하며, “과거의 팽창주의적 확장형 도시계획은 재정적·행정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본의 ‘입지적정화계획’ 사례를 제시하며, “근린생활권을 중심으로 주거·생활·산업 기능을 압축·연결하는 ‘콤팩트-네트워크 시티’ 전략을 경남형 모델로 정립하고, 국토교통부에 ‘인구감소지역 공간 재구조화 시범사업’을 공식 제안하여 경남이 인구감소 시대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장진영 의원(국민의힘, 합천군)은 1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내륙 지역의 생존권과 생활권, 자치권이 동시에 위협받을 수 있다며 도정의 균형발전 대책을 강하게 촉구했다. 장 의원은 “민선 8기 경남 도정이 여러 성과를 내고 있지만 화려한 지표 뒤에서 내륙의 현실은 여전히 멈춰 서 있다”며 “행정통합 역시 특정 권역 중심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행정통합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의사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도민의 75.7%가 요구하는 주민투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 이후 부산과 동부 경남 중심의 발전 축만 강화될 경우 서북부 내륙이 더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실질적 자치권 확보와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서북부 내륙 우선 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중부내륙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은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의 행정 절차와 책임 문제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군수와의 공동 기자회견을 공식 제안했다. 이주갑 의원은 지난 완주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 판단의 책임에 대해 질의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상급기관 협의 절차의 선후 관계 ▲법적 행정절차 진행 과정 등에 대해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지만, 충분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군정질문 과정에서 군수는 본 의원의 질의를 ‘정치적’이라고 표현하며 질문 취지를 왜곡했다”며 “질문의 어떤 부분이 정치적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완주문화원 이전과 관련한 행정 절차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월 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1월 15일 완주군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는 10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비법정 도로 양성화 및 공공도로 편입·보상체계 확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사실상 공공도로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법적 지위가 불분명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비법정 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비법정 도로는 주민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성중기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비법정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에 필수적인 생활 기반시설임에도 토지 소유권이 사유지로 남아 있어, 소유자의 재산권과 주민의 통행권이 충돌하는 구조적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리 주체와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도로를 정비하거나 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 의원은 “토지사용료 청구, 원상회복 요구, 매수 및 교환 요청 등 소유자와 이용자 간의 분쟁이 심화되면서 행정과 주민 모두 큰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현행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10일 열린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최근 발표한 지방선거 불출마 결단의 배경을 설명하며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유 의장은 “지난 2월 26일 발표한 불출마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완주군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결심이며 군민께 드린 책임의 정치”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압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의장은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찬성 기자회견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 미팅이 열리기 직전까지 마치 출구 없는 드럼통 속에 갇혀 있는 심정이었다”며 “대통령의 뜻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와 전북 발전을 위한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 순간에도 제 마음을 붙잡고 있던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책임이었다”며 “불출마 결단의 이유는 완주군민을 지키고 완주군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완주군의회가 지켜온 원칙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의회가 10일, 제40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목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일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목포시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이동수 의원의 ‘목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현주 의원의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FC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수원’)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화성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K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한 김해FC는 이번 홈 경기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시즌 첫 승점 확보에 나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질긴 인연으로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김해시청축구단(현 김해FC)의 창단 첫 상대가 당시 내셔널리그 강호였던 수원시청(현 수원FC)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김해는 1대0 승리를 거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09년 플레이오프 역전승 등 2012년까지 통산 전적 5승 5무 3패로 우위를 점해왔다. 2013년 수원의 프로 진출로 중단됐던 두 팀의 맞대결은 올해 김해의 프로행으로 14년 만에 성사됐다. 김해 손현준 감독은 “시즌 초반이라 선수들이 경험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경기를 거듭하며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8,300여 명의 관중을 동원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증가하는 악성 민원과 특이 민원 등 업무스트레스에 노출된 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은 동료들과의 소통과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고, 소진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고, 청풍호 산책·명상의 시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대민서비스에 투철한 봉사정신을 갖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위해서 다양한 양질의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옹진군 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2026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설명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먼저 2025년 4차 정책건의 결과인“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 보고로 시작됐다.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한 주요 답변을 확인하며 헌법기관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효능을 확인했다. 이어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주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 공존 정책의 핵심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이에 발맞춘 민주평통의 역할을 정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협의회는 2026년 1분기 활동 현황 보고와 함께 금년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 품질 향상과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역량 강화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북교육콜센터는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되는 민원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응대하고,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정 업무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매월 1,400여 건의 상시 전화 상담을 통해 부서 전화 수신률 경감 및 직원 업무 집중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설명회는 전북교육콜센터에서 도교육청 각 부서로부터 접수한 업무 설명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서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민원 빈도가 높은 업무, 상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의 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생해외연수 추진 일정,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교복 및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조기진급 및 졸업에 관한 사항, 교원 복무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각 부서 담당자가 주요 업무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상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정확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계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관계조정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 및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 피·가해학생의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에게 적용했던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관계조정지원단도 지난해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관계조정지원단’은 상담전문가, 퇴직 교원 및 경찰, 학교폭력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자로 추천을 받아 도교육청 주관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이수한 사람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51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해 127건(85%)을 합의 종결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전체 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고, 피·가해학생의 학교 적응 향상 및 학교 교육력 회복을 보다 세밀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체육회는 지난 7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패동 정월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통대항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패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퓨전국악가요’ 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온테크에서 1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자전거 5대를 비롯한 40여 개의 경품이 마련되어 풍성한 경품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웠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 제공한 국수와 떡 등 간식 나눔도 마련되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조현호 상패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20개 경로당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를 즐기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송내동 체육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7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송내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내동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송내동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개 경로당 대항 및 송내동 사회단체 대항 윷놀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호와 제기차기 개인전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됐다. 특히, 어르신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척사대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함에 따라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 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먼저,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