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은 18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14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게 됐다. 본 교육은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분야는 문화예술, 직업능력, 기초건강으로 나뉘며, 프랑스자수, 부동산 공(경)매, 요가&프롭테라피 등 총 10개의 과목을 운영한다. 특히 아크릴미술반을 신규 과목으로 개설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교육 덕분에 건강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신규 과목을 지속적으로 개설하는 등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군민행복교육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이 오는 10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중증 수혈 환자가 증가하고,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청도군은 군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청도군청 광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간염, 총단백 등 혈액검사로 개인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 마련과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소정의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혈액 부족으로 인한 긴급 수혈 대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사회부터 생명나눔에 앞장서야 할 때”라며 “군민들께서도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예술감독 백승현)의 제79회 정기연주회 '트랜스: 음악의 헌정'이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재즈 피아니스트 정지수와 함께해 더 특별한 연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푸스틴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패르트의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이 국내 초연으로 연주된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 중 베베른이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 카푸스틴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모음곡’, 패르트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 등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대위법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베른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를 선보이며, 원곡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색채로 풀어낸 ‘베베른 풍의 바흐’를 만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작곡가 니콜라이 카푸스틴의 ‘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살기 좋은 청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는 ‘청도 주소갖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한편,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를 소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시 관내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영주의 대표 수출품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배석준)은 지역 대표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잼과 건포도 제품을 홍보‧전시한다. 이 제품들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인 점을 고려해 원물보다는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중심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은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차로,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차 문화가 발달한 일본 소비자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편성·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대규모 공사 추진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 원과 시 지원금 60만 원을 합한 총 18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통영시 소재 상시근로자 20명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자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 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선도지역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거창군이 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나 전국에서 운영한 사례가 없어, 의료기관전담형과 보건소전담형을 운영 중인 2개 지자체를 방문해 운영 방식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비교‧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업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창군은 먼저 전북 고창군 소재 대산연합의원을 방문해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하고, 대상자 발굴 방법,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운영 방식,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해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기반과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선진사례를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025년 농작업 안전재해 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주로 농번기인 5월과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농업기계 안전사용 관련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영상 목록을 비치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농기계 안전사용 방법, 점검 요령, 사고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영상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 하청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년기 구강 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를 넘어 영양 섭취와 일상생활의 활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하청면보건지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의료 취약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하청면 서리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법, 틀니 관리 요령, 임플란트 관리법, 입체조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구강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어 어르신들의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하청면보건지소 치과진료실로 전화하면 도움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5년 5월 개장한 거제 치유의 숲이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3,300여 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 총 8,800여 명의 방문객이 시설을 이용하는 등 거제시의 대표적인 산림복지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제 치유의 숲은 개인 및 가족을 비롯해, 관내외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산림복지 서비스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업체와의 힐링 연수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 힐링 연수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숲속 심신안정, 팀워크 향상,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지자체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 보건소에서 주최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13:00~15:00)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 원을 투입해 3,300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