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양주시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돼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이며,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5천만 원, 농업인 단체는 최대 1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신용조사서,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부터 5년여간 국내 263개 섬 지역의 양서류를 조사 및 연구한 결과, 약 60%인 156개 섬에서 개구리류 12종이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개구리류는 기온과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생물이다. 체온이 항상 유지되지 않고 주변환경에 따라 달라지며 경칩(24절기, 3월 5일) 무렵에 겨울잠에서 깨서 활동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우리나라에 총 17종의 개구리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섬 지역의 개구리류 조사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고 이번 조사·연구를 시작했다. 연구진은 기존 문헌 자료와 현지 조사를 종합해 제주도, 백령도 등 총 263개 섬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 대상에는 가우도(면적 0.32㎢)부터 제주도(면적 1,846㎢)까지 서해와 남해의 다양한 섬이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제주도, 백령도, 울릉도, 거제도 등 156개 섬에서 개구리류 12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이 중 손죽도, 율도 등 32개 섬은 기존 문헌에서 보고되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 봉산면은 2026년 3월 9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를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포도 분야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방안 마련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건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된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 센터와 봉산면 청사의 조속한 진행 등이 주요 사항으로 건의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민-농업 연결고리의 강화를 위해 ‘2026년 지구사랑 치유농업 퍼머컬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구적인(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로, 자연의 원리를 모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디자인하는 기법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생태계 전반을 이해하고 실제 농지에 적용하는 설계 및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총 8회, 22시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및 실외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 나만의 생태 텃밭정원 디자인… 이론부터 실외 실습까지 교육의 주요 내용은 △퍼머컬처의 철학과 원리 이해 △패턴 분석과 텃밭 디자인 △텃밭정원 조성 실습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기법을 배우고 싶은 도시민이나 치유농장 운영자, 내 텃밭에서 직접 먹거리를 자급자족하고자 하는 농촌체류형 쉼터 소유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3월 24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20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2일 일요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라톤 대회 코스는 영광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덕호교, 와탄교(10km 반환점)와 복용삼거리를 지나 법성면 화천 회전교차로(Half)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하며, 5km 코스는 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스포티움 회전교차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를 지나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반환점)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3월 22일 10km, Half 코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광주에서 법성·홍농방면 상행선 2차선을 영광읍 종산교차로부터 차선을 점차 축소하여 신평교차로에서는 전면 통제되며, 5km 코스는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스포티움 화전교차로에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에서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까지 전차선이 전면 통제되며,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서 단주리 회전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단, 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9일 군서면 만곡리의 감 재배 농가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국비사업으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농업 활동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봄과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쇄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 처리함으로써 농가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막고 있다. 또한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토양 유기물 공급에도 기여하며, 친환경 농업 실천과 자원 순환 농업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파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쇄기 안전사용 요령과 작업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파쇄기 작동 원리, 안전수칙, 장비 점검 요령,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3~4월)과 가을철(11~12월)에 집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며 4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 총 30가구를 지원하여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돕고, 노인 부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1가구당 반기별 30만 원씩 연 2회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주민등록 확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4대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을 지원해 효행을 장려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교길이 될 수 있도록 영광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영광경찰청, 영광교육지원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등굣길 주변에서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안전한 등굣길을 유도하며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 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와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영광군수는“ 아직은 추운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가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9면)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6면)에서 개인전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 명의 초등부 선수들은 남·여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어 코트를 누비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꽃샘추위와 거센 비바람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코트 위에서 도전과 성장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경기 결과 ▲여자 10세부 고양TA 강이안 ▲남자 10세부 수원금호초 김서준 ▲여자 12세부 강진동초 김예율 ▲남자 12세부 나정웅TA 이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6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스포츠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 문화관광과 직원은 지난 6일 매년 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관광객 방문이 4월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도로변과 노을전망대, 둘레길 주변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 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해안 절경과 봄철 벚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봄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환경 정비를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는 4월 초 구축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3월 9일부터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조 기술을 배우는 디저트 클래스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주 2회(월·수)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찰보리의 특성과 활용 방법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찰보리를 활용한 마들렌,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향후 창업 및 메뉴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광 찰보리는 건강성과 활용도가 높은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개발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특산물 기반 식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9일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가족상담 및 발달 단계에 적합한 상담기법”을 주제로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이레네메모리얼 이동천 가족상담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하여 사례대상 가구의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상담기법을 논의하고 아동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접근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가족내 의사소통 문제는 아동의 발달과 정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가족상담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의 복지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4년 8월 19일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자살예방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 유형에 공식 포함된 이후 전국 자살예방센터 가운데 최초로 지정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사례관리, 위기개입 등을 수행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센터는 앞으로 1년 과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정신건강 개입 체계 및 사례관리 ▲위기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 슈퍼비전(Supervision)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성된 인력들은 향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의 핵심 주축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번 수련기관 지정은 인천시가 자살 고위험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년도 도시형 케어팜(도시텃밭)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도시형 케어팜 사업은 도시민에게 도시텃밭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흥해읍 성곡리에 ‘활력팡팡 케어팜’을 조성하고, 대송면 장동리에는 ‘철강상생 텃밭’을 운영하며 도시형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도시형 케어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분양자들 대상으로 텃밭 운영 및 관리 방법,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해 향후 텃밭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텃밭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남·북구 각 텃밭 현장에서 분양자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