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28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강릉시 농업 풍년과 발전을 기원하는‘풍년농사 기원제’를 추진한다. 풍년농사 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염원하고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모아 평온하고 재난‧재해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릴 예정이다. 행사는 21개 읍면동 농업인 단체 회장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및 관내 농업 관련 기관장들도 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상이변과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원제를 통해 올 한 해 풍년 농업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지탱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일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문덕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장과 도의원,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보훈·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원도에서의 3·1운동 발자취’를 주제로 1919년 3월 이후 도내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다시 한번 3.1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이종순님, 감서분님, 허지은님 3명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강원특별자치도에 비추어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19년의 자유의 외침은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1절 마라톤 대회에서 '공정한 출발선, 끝까지 지키는 기준'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설치된 스토리텔링형 배너와 바닥 그래픽을 통해 러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체력이 소진되는 ‘마의 구간’에 설치된 응원 섞인 청렴 문구들은 참가자들로부터 “지친 순간에 청렴과 정직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신선한 방식이었다”는 반응으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도청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10km 전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공정한 경쟁’의 의미를 공유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비에서도 정직하게 한 발을 내딛는 마라톤 정신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청렴의 모습”이라며, “청렴은 한 번의 선언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내야 할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는 공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정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로 삼고 향후 다양한 도민 참여 행사와 연계해 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행사와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시 강원일보 앞 특설행사장과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도민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과 자발적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서명운동과 함께 산불 피해 사례 사진 전시, 산불진화장비 전시,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초·중·고·대)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18개 시군이 교육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7개소, 유치원 및 대학교 76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2개소, 학교 주변 식품접객업소 1,104개소, 학교 매점 등 401개소로, 총 1,8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봄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동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정선 ‘동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입곡류하천으로, 오랜 시간 하천의 침식과 퇴적 작용이 반복되며 형성된 절벽과 모래톱, 자갈톱, 하안단구, 범람원 등이 연속적으로 발달한 지질·지형 경관의 보고다. 특히 석회암 지대를 따라 형성된 석회동굴 등 다양한 하천·카르스트 지형 요소가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하천 지형의 형성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자연유산으로 평가받는다. 동강 유역은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에 포함되며 지질·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AI 및 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기초–대학–산업 연계, 단계별 도민 AI·SW 교육체계 구축 도는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과정, 산업 연계 실무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SW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① 도민 대상 AI 기초 및 디지털 역량 강화 - 도내 지역 SW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강원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구직자 등 1만 1,997명이 AI 기초 및 신기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소외지역 청소년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 특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2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춘천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춘천권·원주권·강릉권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권역별 도정 보고회 중 첫 번째 행사다. 도정 주요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5,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가득 찼으며, 한기호 국회의원과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신경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9일 추운날씨에도 국회 상경에 함께해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도민과 함께 반드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바이오·반도체 등 강원의 7대 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와 사회단체, 군민 등 9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심을 가득 메운 태극기 물결 속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행진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고, 태극기가 일제히 펄럭이는 장면은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거리에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진 이후에는 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가자 전원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나라 사랑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한 이번 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여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지회장 엄성연)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 강릉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화합과 도약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민속놀이대회는 겨루기마당과 어울림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게임에서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도록 해 놀이의 재미를 더하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업 공동 참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경과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센터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과 주요 협약 기업 소개 행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학교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를 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창작·인문·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라피 교실 ▲상상미술 교실 ▲인문·경제 교실 등 주차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 1주차 ‘테라피 교실’에서는 천연 아로마와 향수 만들기, 테라피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도왔으며, 2~3주차 ‘상상미술 교실’에서는 조형·캐스팅·3D 프린팅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4~5주차 ‘인문·경제 교실’에서는 영어·역사·경제 교육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2월 27일 횡성군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이사회에는 횡성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은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횡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과 사업 추진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정기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따라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FC강릉(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이 27일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이사장과 최윤순 단장, 임다한 감독 및 선수단, 구단 이사진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비전 공유와 협약 체결 위주로 진행됐다. ◇ ‘FC강릉’으로 팀명 변경 ‘Again 2019, Regain Glory’ 우승 DNA 깨운다. 구단은 올해부터 기존 ‘강릉시민축구단’에서‘FC강릉’으로 팀 명칭을 변경하며, 축구 도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더욱 선명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최윤순 단장은 비전 보고를 통해 “우리는 1999년 창단 이후 5회 우승을 일궈낸 위대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2019년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 2026년 K3리그 정상의 영광을 그라운드 위에 완벽히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확정된 시즌 슬로건‘Again 2019, Regain Glory(영광을 향한 두 번째 질주)’를 공식 선포하며, K3리그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