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빙판의 사령관’ 박유빈 선수를 새로운 스킵(Skip)으로 영입했다. 새로 합류한 스킵 박유빈 선수는 대한체육회장배 2회 우승, 전국동계체육대회 3위 등을 이끈 검증된 리더로, 경기 흐름을 꿰뚫는 안목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보유한 베테랑 사령관이다. 여기에 춘천 출신인 박서진 선수의 포지션을 서드(Third)로 변화시키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얼터(Alternate)로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잡아온 박서진 선수가 핵심 주전인 서드(Third)로 올라서며 고향 팀의 명예를 걸고 직접 승부처를 지휘하게 됐다. 박서진 선수의 정교한 샷 감각은 스킵 박유빈의 전략과 결합해 춘천시청 컬링팀의 새로운 ‘필승 공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지역 연고 선수의 주전 전진 배치를 통한 ‘ 공격적 전술 강화’다. 새롭게 진용를 갖춘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스킵 박유빈, 서드 박서진, 세컨 양태이, 리드 김수진 체제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본격적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공정률 70%를 돌파한 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속도를 내며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춘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후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이 현재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확장 및 기반시설 잔여 공사를 재개하고 2028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시는 노후 산단의 고질적 문제였던 협소한 도로 구조 개선에 주력해 왔다. 현재 주요 구간 정비가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산단 내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 물류 효율이 높아지고 근로자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산단에는 최근 복합문화센터가 준공되면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편의·복지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하며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공임대형 ‘춘천ICT벤처센터’도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을 ‘온지성실(溫知誠實)’의 해로 선언한 가운데, 음성교육지원청이 새학년 첫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음성교육지원청 안병권 교육장은 3일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이들은 환한 얼굴로 새학년 첫걸음을 내디뎠고, 현장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이어 남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며 “여러분은 이미 우리 곁에 도착해 있는 미래”라고 밝히며 학생 중심 교육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행보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기조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년사에서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의 교육”이 강조된 바 있다. 올해 음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성장 맞춤형 장학,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등을 통해 ‘실용과 포용의 교육’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일 월례조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수안보온천 관광특구 평가목표 달성’ 등 업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우리 시의 역량을 자신 있게 표출할 수 있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과 함께 해준 시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도 차질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산불 집중예방 기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등 지역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각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덕분에 안정적인 시정이 유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4개월 간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충주 발전에 멈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3일부터 4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검진단은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9개소를 직접 찾아가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인식 개선과 자발적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복약 상담을 지원해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결핵 예방의 핵심인 만큼 선제적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제32대 교육장이 1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보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는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과,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직원·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교육현장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 강화와 교육공동체 소통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영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교육복지 강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아니라 학교를 돕는 동반자여야 한다”며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교육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하는 등 지속 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 제34대 한상현 교육장이 3월 3일(화)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보은읍 강산리가 고향인 한상현 교육장은 학림초와 보은중, 운호고를 거쳐 충북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대학원에서 화학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봉양중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매포중, 충북고 등에서 근무했고, 보은여고, 서원중에서 교감으로 충북교육에 열정을 쏟았으며, 청산고, 금천고, 가경중 교장을 거쳐, 2026년 3월 1일자 제34대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다양한 학교 현장 경험을 갖춘 한상현 교육장은 지역 특성과 교육 현안을 고려한 학교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에 실력다짐 정책 적극 반영 ▲학생 한 명 한 명을 헤아리는 포용의 교육 실현 ▲실용적 배움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교과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해 어린이 독서동아리 ‘오도독’을 운영한다. ‘오도독’은 초등학교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3월 7일~4월 25일, 하반기 9월 5일~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 8회씩 총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본 프로그램은 본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융합독서를 중심으로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이해도와 사고력, 표현력, 학습 흥미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정미라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를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육아로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낭독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을 모집한다. ‘엄마의 소리책방’은 아이를 등원·등교 시킨 후 도서관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낭독하며 감상을 나누는 모임이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엄마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과 위로의 만남이다. 모집대상은 육아 중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시간은 매월 2·4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까지이다.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그림책을 함께 낭독하고, 낭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기에는 사서가 진행을 돕되 점차 참여자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은희 관장은 “엄마의 목소리로 읽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책과 또 다른 울림을 준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엄마들이 서로 연결되고,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종합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창의적인 독서활동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운영한다.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한 권의 책을 읽고 스토리구성, 이미지·영상 편집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 이해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해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창의·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부터 기초 문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이해력과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9일부터 ‘문해력 증진을 위한 책꾸러미’ 대출과 ‘독서노트'서로서로'’ 배부를 시작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5월에는 학부모 대상으로 김지원 강사('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2023,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2025)와 함께하는 ‘문해력 특강’이 진행되며, 7월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본·분관이 공동 기획하여 ‘문해력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읽고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강릉교육문화관은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해력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3월 3일 1층 강당(청람관)에서 제31대 이경애 교육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7년 교사가 된 이래,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교 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 전문가로, 지역사회 및 후배 교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기대를 받아왔다. 또한, 강원외국어교육원(현 국제교육원) 원장, 강원과학고등학교 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경애 교육장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속초교육문화관, 강원국제교육원 및 속초시청 등 유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경애 교육장 취임을 계기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의 성장과 교원의 전문성이 함께 높아지는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舊학적기록물 기반 제증명 발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행정지원시스템 ‘강원교육 E-증명’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화)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교육 E-증명’은 대국민 서비스가 아닌 내부 직원의 제증명 발급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업무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기록정보의 체계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록물 검색·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증명 발급 처리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전자기록물 제증명 발급 시 원본 확인과 수작업 처리에 의존함에 따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과 연계해 학적기록물의 데이터 기반 활용 환경을 마련하고, 기록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개발했다. 또한 시스템 개통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강원교육콜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았다. 강원교육콜센터는 2024년 3월 정식 개소하여, 2명의 전문 상담원이 월 평균 730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고, 평균 92%의 응답률과 72%의 직접 상담률을 보이며 도교육청의 소통 창구로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신속하고 친절한 전화 민원 처리로, 민원인의 만족도는 향상시키고, 내부 직원들은 전화 민원 감소를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 상담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응대 매뉴얼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상담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반복·빈발 문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내 체계를 개선해 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비 지원, 누리과정, 교원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반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동·서부 지역 교육기관과 정책 교류를 진행하고 국제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교육기관과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뉴저지에서는 교육위원, 교육전문직원, 타운시장, 학교 관리자 등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학군 운영 체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모델,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주도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총영사관과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공교육 혁신 정책을 공유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미국 방문은 해외 선진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