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과 지역균형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되는 지역 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 글로컬대학30 등 지역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은 다수의 대학과 대덕특구 등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그동안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총괄하는 공식적․체계적 플랫폼이 부족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시 주도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새 협력체계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 17개 대학, 대전RISE센터가 참여하며, 대학 소재지 등을 고려해 3개 권역으로 구성․운영된다. 분기별 권역 대학 회의를 중심으로 현안 공유와 공동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이를 권역별 대표단 회의와 전체 회의로 연계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협력체계는 시–자치구–대학 간 정례적이고 일원화된 소통창구로서 ▲대학 현안 공유 ▲공동 협력과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갯녹음 발생으로 훼손된 암반 지역을 복구하고 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갯녹음 암반 해조서식환경 복원사업’을 대진 연안해역에 추진한다. 갯녹음(백화현상) 현상은 바다의 사막화라고도 불리며 연안 암반에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무절석회조류가 뒤덮여 암반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으로 해조류 군집이 사라지며 해양생물의 먹이, 산란장이 줄어드는 등 동해안의 해양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군은 수심 15m 이내, 1ha 면적에 걸쳐 갯녹음 제거 및 해조류 이식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중 분사장치 고수압펌프, 갯녹음 발생 방지 구조물 설치 등을 통해 기존 해조류가 사멸되지 않고 자연 암반이 보존될 수 있도록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갯녹음 복원사업을 통해 동해 푸른바다를 되살리며 해양 생태계 복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3년 거진리 해역 1.06ha, 24년 초도리 해역 1.70ha 규모의 갯녹음사업을 추진해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혁신을 이끈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 부서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장려·혁신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이 다수 포함됐다. 우수상에는 세무회계과 황은경 팀장이 선정됐다. 황은경 팀장은 민간 플랫폼을 신규 도입해 기부 창구를 다각화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 활성화 지원 조항을 신설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기부금은 177%, 기부자 수는 18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공모전 개최, 이벤트 추진, 기부자 예우 확대 등 지속 가능한 기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차량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유문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유문상 주무관은 공무용 차량 운영 전반을 분석해 장기계약과 수요 재편을 추진하고, 임차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해 단가를 인하하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12월 26일 철원군 지역자율방재단·안전보안관과 합동하여 와수 전통시장에서 철원 군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대비 안전수칙 행동요령’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및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한파 대응 수칙과 대설 대응 수칙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특히 군민들이 위험 상황 발생 전부터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특히 ▲불필요한 외출 자제 및 방한용품 착용 ▲빙판길 보행 및 차량 운행 시 안전수칙 준수 ▲수도 계량기·보일러 동파 예방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비닐하우스·축사 등 적설 취약시설 사전점검 등 한파와 대설로 인한 피해 예방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풍수해보험 및 군민안전보험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가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성구 덕명동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전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대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의 처우 개선, 관련 예산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의회는 26일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 주재로 동구 용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자생단체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양 1·2동, 성남동, 용전동 4개 동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단체 회원들이 모여 지역자생단체 활동상의 애로사항과 지원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자생단체에 대한 정책 지원은 각 단체의 설립 목적과 고유 기능에 부합하도록 차별화되고 맞춤형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다만, 단체 운영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지원은 차별없이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함께 제안했다. 또한 효율적인 자생단체 운영을 위해, 행정과 자생단체가 함께 모여 중복 활동에 따른 비효율적 부분들을 점검하고 기능 조정을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현장의 치안 및 안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버스승강장 유리창 파손, 빈집 방치에 따른 화재사고 발생 및 대응 취약 문제, 산책로 조명시설 부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지난 26일, 김종수 평창군 번영회장과 관내 8개 읍⋅면 번영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평창군의 2026년도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이 당면한 주요 과제들을 논의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무균, 임미선)는 12월 26일, 동절기 지역사회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신규로 추진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으로, 총 5회에 걸쳐 10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지원과 함께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의회는 배강민 의원, 한종우 의원, 황성석 의원이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각각 공약실천, 의정봉사,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에서 추천된 우수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배강민 의원(김포시의회 부의장)은 시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정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점검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 힘써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종우 의원(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복지와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에 주력해 왔다.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의 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2월 23일 장기도서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을 주제로 제17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100여명의 시민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전문가와 시민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국가정책·선진사례 등 전문가 관점과 시민 관점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좌장을 맡은 김기남 의원은 모두발언에서“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오늘 토론이 김포시의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세종대학교 전의찬 석좌교수는 국내 탄소중립 분야의 권위자로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 현황과 국내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을 넘어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암리습지와 갯벌 등 지역 생태자산을 활용한 김포형 탄소중립 전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원주시 경제인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기업인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5명이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반도체 산업 육성, 의료기기 산업 발전, 혁신도시 활성화 기여 등 각자의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철 경제국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에는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 주체의 땀과 노력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는 26일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5명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경 민간위원장이 주재했다. 관내 동 위원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한 후, 내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의 뒷받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는 현재 24개 동 444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활동 중이며, 구는 동 협의체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민관협력 사업비 6,100만 원을 지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12월 26일 오후 2시, 원덕읍 산양리 114-4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 부지 14,012㎡에는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단독(다가구)주택 28세대와 주민공동이용시설 1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 단지는 수요자 맞춤형으로 세분화하여 조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취학아동이 있는 세대를 위한 가족형 A(84㎡) 4호 △신혼부부를 위한 가족형 B(59㎡) 10호 △1인 청년을 위한 청년형(26㎡) 14호가 공급되어 다양한 형태의 청년 가구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청년들이 삼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주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삼척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과 연계하여 청년 농업인 유입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도계읍 흥전 삭도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작은미술관 앤드’의 신규 전시로, 큐레이션 미×큐레이션 유 소통 기획전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을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은 완성된 결과보다 시간이 축적되며 형성되는 과정과 감각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다. 지역에서 발굴된 큐레이터들은 단순한 기획자를 넘어 지역과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서로의 호흡을 공유하며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는 도계의 시간과 기억, 예술가의 시선, 그리고 새로운 큐레이터의 관점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숨’으로 드러나는 기록이다. 참여 작가는 김경숙, 남은정, 홍미영이며, 이은숙·김윤희·황흥진 큐레이터가 전시를 구성했다. 광산의 어둠과 그 속에 남은 기억을 담아낸 수묵 및 설치 작업과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은 ‘빛’과 ‘숨’이라는 전시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1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오픈파티 아트 워크숍도 열린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며 작은 흔적을 남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지방재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강정수)’는 26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서구청 세입예산 실태분석을 통한 예산 확보 및 효율적 운용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사)재정성과연구원이 수행했으며, 대전 서구의 세입 구조와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방재정혁신연구회 소속 의원과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전 서구의 2024년 결산 기준 재정규모는 약 1조 1,497억 원에 달하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구성된 자체재원 비중은 15% 수준에 머물러 구조적인 재정 취약성이 확인됐다. 특히 복지 관련 국·시비 보조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자치구의 재정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자주 재원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연구진은 세외수입 확충을 통한 자주재원 확대, 사회복지비 분담에 대한 재정분권 연계 대응, 건전재정 관리 강화를 세입관리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세외수입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