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것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과 시민의 의견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문을 더욱 넓혔다.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전반에서 창의적 정책 발굴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1차 서면심사와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최종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시정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토론을 거쳐 결정됐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유도선 따라 편리하게 통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 농업정책과와 인제군 농정과 직원들이 지난 3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 두 시·군은 지난해 4월에도 약 300만 원 규모의 교차기부를 진행, 올해 다시 뜻을 모으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이어갔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과 손미정 인제군 농정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교차기부를 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금을 활용해 △다문화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관계형성 프로그램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모인 춘천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 8,000만 원으로 누적 기부금은 13억 6,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닭갈비, 감자빵, 지역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이용권, 강아지숲 입장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3월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명강사 초청 강연과 시민 재능나눔 공연이 어우러진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5일 오후 4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제24대 관세청장을 지낸 윤영선 작가가 ‘유라시아 횡단, 22000km - 낭만과 느림’을 주제로 강연한다. 12일 오후 4시에는 춘천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구독자 173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을 운영하는 김소형 한의학박사가 ‘백세 시대 스스로 건강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강연에 앞서 5일에는 ‘동면색소폰동호회’, 12일에는 ‘춘천실버오케스트라’의 재능나눔 공연이 펼쳐져 시민이 쌓아온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에는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춘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코미디언 김영희·정범균, 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29건을 선정하고 총 3,767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력을 가동했다. 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4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생활권 중심 집약형 도시 시범사업(총 400억원) ▲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로컬산업 플랫폼 구축사업(터미널 현대화)(총 376억원) ▲문광면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총 100억원)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공임대주택)(총 82억원) 등이 주요사업으로 제시됐다. 이 외에도 교통·정주·생활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군은 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총 5대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불편 없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량 소비처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정·관리하여 연중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인증과 홍보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양구쌀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총 40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체 4~5개소를 지정업체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을 통해 구매한 오대쌀 포함한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 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양구명품관을 기본 구매처로 운영하되, 양구군농업협동조합과 관내 도정업체도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여 지역 유통업체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고려해 배달 공급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편리한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능력 개발 등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 단체다. 지원 분야는 일반사업과 지정사업으로 구분된다. 일반사업은 ▲가족관계 증진 사업(가족 구성원 간 소통 강화, 위기가족 지원 등)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여성의 군정 참여 확대 등)이다. 지정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친화 환경 조성 등) ▲폭력 근절 및 안전망 구축 사업(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교육, 피해자 인권 증진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여성 근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 등)이다. 다만, 일회성·전시성·이벤트성 사업이나 책자 발간 위주의 사업, 단체 홍보성 사업, 단체 설립 및 기념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사업은 300만 원 이내, 일반사업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총사업비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2월 27일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모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도모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 23일 선정된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사업 안내 ▲동아리별 소개 및 활동 방향 공유 ▲매월 활동보고서 작성 방법과 관련 서류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귀농·귀촌 동아리는 8명에서 15명,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각각 50% 내외로 구성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학습, 친목 도모,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도 삼척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을 이끌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6 삼척 교육발전 교원 간담회’가 지난 2월 25일 삼척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고교 교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부터 시행되는 3차년도 주요 사업을 학교 현장과 긴밀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초·중등 맞춤형 사업 설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초등 과정은 ▲소달배움터 활용 방안 ▲메타버스 체험관 연계 교육 ▲돌봄 종사자 전문 연수 등을, 중등 과정은 ▲대학 연계 멘토링 및 공동교육과정 등 진로·진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삼척형 교육모델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집중되는 주요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과 시설 예약 절차 등 현장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느낄 수 있는 행정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적기에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구했다. 이날 참석한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교육과장은“우리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시는 지난 1월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한 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5개 업체, 7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 삼척에서 재배한 땅콩을 가공한 구운땅콩, 지역 해역에서 어획해 급속 냉동한 홍새우와 오징어, 오란다·약과·씨앗강정으로 구성한 수제 강정세트, 지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과 팝콘 세트, 지역산 콩을 활용해 만든 발효콩 버터바와 발효콩 분말 세트 등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답례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함으로써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수산업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6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394대를 대상으로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의 형식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중고자동차 또는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일부 제도가 변경됐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가 적용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은 폐지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자동차의 2차 보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 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접견실에서 한승환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하여 채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한승환 전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이 재임용됐다.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간 센터장의 업무를 수행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선거법 위반 방지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명확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홍천군 선거관리위원회 조상백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위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및 정치적 중립 지침은 물론 시기별 제한 행위(기부행위 금지, 선별적 홍보물 배부 등)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SNS 활동 시 주의사항(게시물 공유 및 ‘좋아요’ 클릭 등)과 자치단체장의 행사 참석 및 축사 관련 제한 규정 등도 자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선거법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니 업무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천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