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이 교통과 경제 관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주요내빈 축사, 시민 인터뷰 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터미널 내부 순시로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네 차례나 무산되는 등 10여 년간 표류했지만, 민선 8기에 공영개발로 전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단 3년 만에 완성됐다”면서, “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과 도시철도, BRT, 유성IC를 잇는 뛰어난 연계성으로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터미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전 서북부의 미래 성장 축을 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민과 마주앉아 함께 제안하고, 현장을 걸었다’ 춘천시가 29일 퇴계동과 조운동을 끝으로 지역내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주민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동네로 찾아가 시민과 마주 앉고 현장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실 중심의 형식을 벗어나 생활공간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읍면동 여건에 맞춰 간담회는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커피토크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나무 △시장과 골목 등을 함께 걸으며 문제를 살피는 동네한바퀴로 구성됐다. 올해 주민간담회에는 25개 읍·면·동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된 건의사항은 230여 건이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날 열린 퇴계동 주민간담회는 정책나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과 정책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 직접 제안했고 현장에서는 제안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오은규 의장 발의로 상정된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하며, 총 약 7,228억 원(특별회계 포함)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수정안은 전체 의원 11명 중 8명의 찬성을 얻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예산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주도적으로 마련한 안으로,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도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총 약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직접 증액 편성한 점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행정과 생활 기반 사업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수정안에 따라 중구의 2026년도 예산 규모는 총 7,228억 원(특별회계 포함)으로 증액됐으며,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 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속초정수장 침전지 덮개를 설치한 데 이어 설악정수장의 침전지와 착수정 복개 공사도 완료하며 물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시는 12월 29일, 복개 공사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관계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국내 각 지자체가 운영 중인 정수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형생물(유충)의 유입과 발생이 꼽히고 있다. 많은 지자체가 소형생물을 비롯한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선제적으로 2024년에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속초정수장 침전지 덮개 설치를 마무리한 바 있다. 당시, 침전지 660㎡를 완벽하게 덮는 PVF 막 구조물과 다양한 최신설비를 적용한 덮개 공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에도 시는 7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설악정수장의 침전지 및 착수정을 덮는 341㎡ 규모의 PVF 막 구조물을 설치하는 복개 공사를 추진했다. PVF 막 재질은 내구연한이 길고 부식에 강하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의회는 금일 오전 10시경 장성권역현안추진위원회로부터 장성광업소 광해복구와 관련한 의견 요청을 받아, 금일 13시 이와 관련한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태백시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참석을 요구했으나, 태백시장의 불참으로 인해 간담회는 무산됐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현 장성광업소 갱도를 수몰하고자“배수계통을 2025년 12월 31일부터 중지하고, 2026년부터 갱내 배수작업을 단계적으로 중단한 뒤 지하수위를 복원할 예정”이라는 의견을 회신함에 따라 간담회를 요구했으나, 이상호 태백시장의 불참으로 간담회가 무산됐다. 그러나 태백시의회는 태백시 집행부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반대를 위해 끝까지 시민과 뜻을 함께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 해결을 위해 박기영 도의원, 김보건 시의원, 공동대책위원회가 함께하는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 관계 기관과의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문제 해결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이번 면담은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지난 5월부터 해결책을 모색해 온 △임시 송전탑 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인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조율 역할을 하겠다”며 “임시 송전탑 민원과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를 함께 놓고 단계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예정인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남춘천SS~춘천SS 구간과 연계해 후평동 일원 지중 송전선로 일부 노선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상권 이용객 증가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먹거리길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중장기 대책으로 ‘먹거리길 공영주차장(80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황지동 263-43번지(목양교회 위) 일원 758㎡ 부지에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공사를 2025년 완료해 차량 1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2년간 무료로 개방한다. 아울러 태백시는 2026년 1~4월 중 황지동 263-37번지(먹거리길 하부) 일원 284㎡ 부지에 약 10면 규모의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3~4월 조성공사를 거쳐 2026년 4월부터 2년간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길 일대의 구조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재 공한지 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황지동 262-36번지에 3,387㎡(80면) 규모의 ‘먹거리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신건강 정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의 해당 사업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이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서비스 신청률과 이용률 △제공 기관 및 인력 확보 △예산 집행률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작년 장려 등급 우수에서 올해는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홍보 강화,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전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등 체계적인 사업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마음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정신건강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됐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와 착한가격업소 37개소 관리·운영 현황, 명절·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및 물가정보 조사에 따른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 중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꾸준히 지방물가 안정관리 기관으로 꼽혀 이번 2025년까지 특별교부세 합산 2억 9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평가에서 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최우수’, 동부·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각각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금강쉼터)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노인 보호체계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최우수’ 등급은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 37개소 중 단 4곳에만 부여된 것으로, 도내 노인학대 대응체계와 피해노인 보호 지원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기관 전략, 조직 관리, 재무 및 사례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를 통해 강원자치도는 피해 노인을 위한 촘촘한 보호망과 전문적인 지원 능력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이 학대 걱정 없이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과 보호 활동에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연례조사다. 금년에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내 15,800가구를 대상으로 주관적 웰빙,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7개 부문 37개 항목에 대해 심층 조사를 실시했다. 주관적 웰빙 부문에서는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6.55점(10점기준)으로 2024년(6.51점) 대비 0.04점,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9점으로 2024년(6.39점) 대비 0.10점 상승했다. 얼마나 행복한지를 나타내는 ‘어제의 행복도’는 6.60점으로, 2024년(6.53점) 보다 0.07점 높아졌다. 특히, 세 지표 모두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사회 참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홍보장원 왕중왕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장원 왕중왕전은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 중심의 자발적인 홍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적인 시상식 형식을 벗어나 조선시대 장원급제 콘셉트(concept)를 적용해, 직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구는 ‘대덕의 올해를 말하다: 10대 뉴스로 풀어낸 2025년 대덕구’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한 해 동안의 구정 성과를 각자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보도자료를 제출했다. 공모에는 총 18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목표의 명확성 △핵심 내용 전달력 △문장 구성 및 가독성 △정보의 정확성 △10대 뉴스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 3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장원 주택경관과 이윤섭 주무관 △부장원 재난안전과 강한호 주무관 △장려 환경과 황해남 주무관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가 “김포시민은 내년 상반기 중 출퇴근길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포시의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지원에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원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내년 상반기 중 김포시의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김포시민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방식은 경기도에서 통과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50%를 우선 감면하고, 김포시에서는 김포시민차량의 이용내역 확인을 통해 사후 시민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예산 통과로 김포시의 통행료 지원 정책은 광역 차원의 정책과 연계돼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포시민 뿐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원 통과를 환영한다”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김포시민의 하루가 좀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김포시 자체 통행료 사후 정산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가 북부권 맞춤형 보육의 거점이 될 육아종합지원센터 북부 분소를 26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북부 분소는 김포시 보건소 북부보건센터(통진읍 마송1로 77)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놀이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분소는 영유아의 놀이 경험 확대와 보호자의 양육 지원을 목적으로, 놀이 중심의 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사랑놀이터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공간으로 운영되며, 장난감도서관은 연령별 놀이 교구 대여를 통해 가정 내 놀이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가 자녀의 놀이 활동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소식에 참여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부 분소의 이용 대상, 운영 일정,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은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