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고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3월 19일 원주지방환경청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부지 내 벌목 작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4억 원(도비 63억 원, 시비 10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면적 103,474제곱미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산악형 코스를 비롯해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도 힘썼다. 지난해 2월부터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당초 144면으로 계획된 주차 공간을 340면으로 확대했다. 또한 이용객 접근성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변 교차로에서 골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연장 137미터, 폭 15미터) 개설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토지 보상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시는 이달 중 문화유산 시굴 조사를 마무리한 뒤 상반기 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60억 원(국비 80억 원, 도비 24억 원)이 투입된다. 제천시는 인구 감소와 시민생활 편의, 안전, 기후위기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령층 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인공지능 기반 도시안전 강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제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라며 “제천만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작지만 강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유제품,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배부해 주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상생협의체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체험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4년부터 숲체원 방문자 안내센터에 무상으로 횡성군 농가와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농특산품의 판로지원을 통한 소득창출과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25년말에는 참가업체와 함께 기부활동을 추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신체활동 및 숲 탐방을 진행하는 ‘숲오감체험’과 ▲팀별로 숲속을 탐방하며 사진 촬영 미션을 수행하고 추억을 남기는 ‘숲속미션레이스’ 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온난화로 멸종위기를 맞은 구상나무를 제공하여 산림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16년 4월 18일 설립되어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 숲 등 전국 21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매년 약 100만 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는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산림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시행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맞아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돕기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이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차량을 운행, 고사장까지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또한 고사장 현장에 동행한 센터 관계자들은 시험 시작 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동 수단 등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소중한 시험 기회를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이번 수송 지원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청소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의 어려움, 가족 간의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가정을 선정해 가정당 14회기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대상 가정 방문 또는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개선, 양육 문제 해결, 정서적 안정 지원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기관인 온마음심리상담연구소와 횡성가족상담센터와 협력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을 익히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토)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드림머니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한국예탁결제원 설립 공익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돈의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 용돈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각 120분씩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오전 1부 세션에 참여한 저학년 아동 10명은 화폐의 발달 과정과 돈의 쓰임새를 배우고,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저축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오후 2부 세션에서는 고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소득과 지출 관리, 자산 관리 방법 등 보다 심화된 경제 개념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생활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한 ‘용돈 관리 보드게임’을 통해 수입 내에서 계획적으로 지출하는 합리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도(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 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한우, 한돈, 닭갈비 등)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내 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인재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취약 성인의 생활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인재원은 '강원이‧특별이 한글햇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사업을 통해 도내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 체험, 테이블오더‧큐알(QR)오더 등 스마트 주문서비스, 모바일 금융 및 에이티엠(ATM) 이용 실습,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 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및 문해교사 60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5개 군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를 개방한다.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천혜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각 코스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 간 공방전 끝에 국군이 탈환한 ‘철원 백마고지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 속에서도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고성 통일전망대․금강산전망대 코스’로 구성된다. 대부분 구간은 참가자 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평화의 의미와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00여 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즐겼다. 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의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영화 '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기후 변화로 심화하는 농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가뭄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협업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농업 재해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중심으로 ▲가뭄 대응 단계별 비상조치 사항 ▲정확한 농작물 피해조사 요령 ▲신규 용수원 확보 방안 ▲주요 작목별 가뭄 대응 및 효율적 물관리 방법 ▲양수기 등 양수 장비의 현장 관리 및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재해 발생 시 부서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소통의 시간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력’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가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오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가 재난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교육 대상은 만 40세 이하 민방위 대원이 대상으로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여야 한다. 집합교육은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춘 강사진이 진행하며,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회 진행되고,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도 14일부터 15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회 진행된다.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1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진행되며,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5. 21.~6. 3.) 중에는 교육이 중지된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화생방, 소방안전, 교통안전, 민방위 기본 소양 등이며, 상반기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하반기 별도 보충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최종서 재난안전과장은 “국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기존 4개소에서 올해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형 신체활동과 흥미 유발형 영양 교육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건강 행태 변화 측정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확대된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상반기(4월~7월)에는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서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하반기(9월~11월)에는 초등돌봄교실 4개소를 추가로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돌봄시설과 연계한 유익한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와 체험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워크온 앱의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에 참여해 7일 동안 총 5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걸으면서 ‘기억’이나 ‘예방’처럼 치매 관련 단어가 들어간 물건을 찾아 사진을 촬영해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자 중 15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29일에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20일(월)까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