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총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을 1회 지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은 '옥천군 인구감소 대응 조례'에 근거한 사업으로,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부모와 자녀가 모두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군은 3월 초 개학 시기에 맞춰 각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대상자 검증을 완료했으며, 지원금은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향상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계절별 매력을 담은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옥천의 사계절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옥천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생사진 명소로는 ▲봄(4~5월)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봄꽃, 별빛화목원 봄꽃 ▲여름(6~8월) 교동리 연꽃단지, 장계관광지 수국 ▲가을(9~11월) 장령산 단풍,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 ▲겨울(12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자연의 눈꽃과 용암사 일출 등이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옥천군 주요 관광지에서 계절별 인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사진 3장 이상(본인 포함 2장 이상), 소감 10자 이상,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옥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참여’ 제목으로 인증 글을 작성하고 S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대상은 12월 결산법인(비영리법인 및 결손법인 포함)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 2개월)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음성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방문조사를 중심으로 일부 비대면 조사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0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46명 등 총 61명이며,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책임감을 갖춘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재정 효율성과 회계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5회계 세입·세출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이달 7일 결산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군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은 조천희 군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예산·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재무와 회계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재정의 건전성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검사 기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해 검사한다. 특히 당초에 승인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했는지 등 사업의 적법성과 효과성 및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철저히 분석하고 점검한다. 조천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위원들과 함께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바르게 사용됐는지 철저히 검토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료 지원에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2차) 공고’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소상공인은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의 통장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외에도 △115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외국인 주민 화재안전 교육시스템인 ‘모두의 안전, 함께하는 음성’ 플랫폼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구축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외국인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16%에 달하는 음성군의 특성을 바탕으로, 관내 영세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AI를 활용해 공동 개발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혁신 스마트 행정의 기반까지 구축했다. 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PWA(Progressive Web App)’ 방식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시스템은 외국인 주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을 결심한 주민 누구나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 행동요법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단계별 성공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의 주요 원인으로, 금연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라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043-420-32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PC·모바일·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 등 총 20명이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 원(국비 1천만 원·군비 1천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 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관내 기업의 친환경 경영 활동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돕기 위해 ‘2026년 온실가스 ESG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이행하고 지역 기업의 녹색전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기후 위기와 국내외 탄소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응 여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부담을 덜고 녹색전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컨설팅이 일회성 진단에 그치지 않도록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구축해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기업별 전력사용량 등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인벤토리(Scope 1,2) 구축 및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구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관내 기업들에게는 친환경 경영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 되고, 시 차원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설 및 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청풍면 물태리 일원 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앞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현장에 반영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분야별 시설 안전관리 준수 상태, 인파 밀집 상황 관리, 교통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12월말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4월 30일까지 관할 납세지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법인이 신고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특별징수세액명세서 등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법인은 외국납부세액을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에서 차감한 신고서와 외국법인세액 과세표준 차감 명세서를 납세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제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지난해 이상기상 영향으로 벼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사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활력을 확인하고,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하여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아율이 낮은 경우에는 파종량을 조정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또한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발아가 지연되는 종자는 찬물(약 15℃ 내외)에서 1~2일 정도 침종 기간을 연장해 발아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봄철 기온 변동이 큰 상황에서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발아지연, 싹틔우기 부족, 파종기 저온 등 복합적인 조건이 겹치면 출현 지연 및 입모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파종 시기 조절과 함께 보온커튼 활용 등 시설 내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수도 노후화시설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읍면 지역의 생활용수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백운면 방학리 일원에서는 도비 1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2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D50) 0.48킬로미터를 정비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4월 중순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료 시 농촌 지역의 물 공급 불편 해소와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누수와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