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 대상으로 ‘2026 괴산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정한 업무 지시와 세대 간 소통 방안 등 내부 조직문화의 건강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인헌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어울림 콘서트△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운영△법·제도 등 필수 체크리스트를 작성 등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TF)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 시는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4,55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지난 4월 3일 양양군의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심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당초 예산인 4,220억 3,592만 원에서 333억 1,484만 원(약 7.9%)이 증액된 4,553억 5,076만 원으로 확정됐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4,274억 2,617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별회계는 279억 2,459만 원 규모로 편성되어 각 분야별 현안 사업에 적재적소 투입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4,400만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예산안에 담았다. 또한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4억 4,590만 원 등을 반영하며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안전’이다. 우선 양양의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오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승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팀(TF)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자연순환과, 기획예산과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수출입기업의 원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자재 수급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운영을 효율화하고 직원 차량 카풀제를 시행하는 등 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에 걸쳐 신속히 지원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903억 원으로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단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 1,479억원 대비 16.58%(1,903억 원) 증가한 총 1조 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 원 증가한 1조 1,608억 원, 특별회계는 467억 원 증가한 1,774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1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61억원 ▲스포츠마케팅 전국대회 유치 19억원 ▲공공근로사업비 14억원 ▲제천사랑 휴가 지원사업 10억원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금 7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35억원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 20억원 ▲농산물 소포장 센터 건립사업 20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6억원 ▲공공형실내스포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응을 단순 점검이나 회의 수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시 실행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종량제봉투의 경우 이미 1년분 물량을 사전 확보해 둔 상태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없이 안정 공급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건설 분야에서는 아스콘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단가 변동을 반영한 계약 관리와 수급 상황 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생필품 가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하고 가격 정보를 공개해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불법 유통 등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해 즉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4월부터 재가노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취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행정복지센터의 의뢰와 가정방문 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식사배달은 매일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도시락 전달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편성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기간 동안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지진·태풍·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처치 방법, 생활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강의를 수강하고 평가를 완료하면 자동 인정되며, 연차에 따라 1~2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및 문화예술·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인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해시 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는 5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답례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답례품은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기존의 읽기·쓰기 중심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포함하는 확장형 문해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동해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초 문해부터 디지털 문해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비 6,2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만원을 투입해 ▲기초 문해교육 ▲학력 취득 지원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등 총 13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온라인 정보 접근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생학습관 한글교실과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착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부시장,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의 과업 추진 방향과 일정, 핵심 전략 등을 청취하고 속초시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장전항) 항로를 확장해 향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속초∼러시아·일본을 연결하는‘평화 바닷길’ 구상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또한 속초∼원산을 잇는 관광·물류 기반의 남북 접경 트윈시티 구상,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및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구축도 주요 전략에 포함됐다. 아울러 2029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 및 동해북부선과 양양국제공항의 접근성 등을 결합한 광역 교통축을 마련해 배후 복합 물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경제 안정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송 군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쟁 여파로 운임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고려해 보조사업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덧붙였다. 고유가 시대 군민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대책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전국 단위로 시행하는 소득 하위 70%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경기 관련 대책도 살폈다. 관내 주요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소상공인 상권 침체를 막을 것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관내 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를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지역 내 재활의료기관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등록장애인을 위해 ICT 기반 원격협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철원군은 뇌병변·지체장애 등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재활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3월 27일 지역사회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첫 대면진료를 진행했다. 이후 원격영상협진 및 대면진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와상 환자의 경우 가정방문 진료를 병행해 대상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관리를 지원한다. 대상은 철원군 거주 등록장애인 중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하고 원격협진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주민이며, ICT 장비를 통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상담하고, 의료진은 재활 방향을 제시해 대상자별 상태를 고려해 운동 지도, 일상생활 관리, 추후 진료 연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보건소는“재활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격협진 사업이 등록장애인의 치료 공백을 줄이고, 일상 속 건강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부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로, 옥천군은 이번 추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근로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아차사고’ 등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포함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과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이 봄철 산불기간 지역 내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군은 해당 기간, 산림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상향된 50만원(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1일부터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된데 따른 조치다. 이미 군은 지난달 14일 이후 2건의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 중이며, 앞으로도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엄정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논 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폐기물 소각이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자체 단속반을 상시 운영해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최고의 산불대책은 예방”이라며 “건조한 날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