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공근농협이 최근 건립한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을 기념해 접수된 축하 쌀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공근농협은 지난 2일 오전 개최된 ‘공근농협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500kg(10kg들이 140포 등)을 6일 공근면 내 21개 마을 경로당에 전량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준공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 공근농협의 의지에 따라 기획됐다. 공근농협은 사전에 발송한 초청장을 통해 일회성 화환 대신 쌀 기증을 정중히 요청했으며, 이에 공감한 전국 각지의 농협 조합장들이 정성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마을별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해 배분됐으며, 공근면 전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지원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섭 공근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유통의 새 거점이 될 유통센터의 시작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금학 공근면장은 “농협의 따뜻한 배려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6일 오후 2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2026년 청소년복지심의 및 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 위기청소년 지원방향 논의 등이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학업지원비, 상담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이 결정된다. 또한 가족돌봄 청소년에 대해서도 돌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연계 지원 방안 마련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4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육상팀도 4월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궁도와 마라톤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위기대응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뢰와 경청, 실천의 소통 방향을 제시했다. 경제위기 극복 동참 당부 윤건영 교육감은 국제갈등과 전쟁상황의 여파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며 교직원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지역과 국가의 대응 역량을 만들어 낸다며 차량 2부제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사전에 적응하고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중심 소통, 조직 변화의 출발점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도내 지역 방문과 간담회 경험을 언급하며, 조직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은 소통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단단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갖추기 위해서 구성원 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뢰와 경청, 소통의 핵심 가치 윤건영 교육감은 소통의 출발점으로 ‘신뢰’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조병옥 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조 군수는 6일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과 내달 말 중앙부처의 정부예산안 편성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기재부 지침에 따르면 내년도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성과와 우선순위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고, 지방정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변화된 정부 기조를 언급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 정보 파악 △충북도와 긴밀한 소통·협력 △군 현안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및 당위성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 대비도 지시했다. 조 군수는 7일부터 시작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자료 제출과 사업 설명에 성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예산집행 적정성 및 집행률 저조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 보완과 개선을 주문했다. 본격적인 영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팀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병·의원 및 약사회와 협력한 '마음이어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관내 병·의원(17개소) 및 약국(19개소)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보다 쉽게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적시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통합적 정신건강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 보건소장 백승민은 “마음이어줌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위탁기관인 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가 진행했으며, 철원군청 청정환경과장과 생활환경팀 직원, 슬레이트 철거업체, 지붕개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원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현재 접수 중이며, 주택과 비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해당 읍·면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신청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 오전 9시 30분,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현관 앞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청렴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원주교육지원청은 ‘부패는 비우고 청렴은 채우다’의 슬로건을 통해, 각 부서별 사무실 내 활용되지 않는 화분을 재사용하여 치자나무 10주를 심을 예정이다. 오래된 화분을 비우고 청소하는 행위를 통해 부패를 비워내고, 청렴 의식에 걸맞은 ‘청결, 결백’을 의미하는 치자나무를 심는 행위를 통해 청렴을 채워 넣자는 의미를 지닌 활동이 됐다. 김성진 교육장은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속 직원들에게 생활 속 나무 심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산림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반부패·청렴과 연결하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부패를 비워내고, 그 빈자리에 청렴을 채워 넣자는 의미의 활동으로 연계했다. 앞으로 청렴한 원주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되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 11개 지표로 이루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데이터기반 행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이다. 특히,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년도 34.9점(미흡)에서 97.3점(매우우수)으로 대폭 상승하며 단기간 내 획기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체육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를 주개최지로 하고 춘천, 강릉, 동해, 양구, 화천, 양양 등지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1·2부로 나누어 종합점수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1부- 우승 춘천교육지원청(2,076점), 준우승 원주교육지원청(2,049점), 3위 강릉교육지원청(1,272점), 성취상 삼척교육지원청 2부- 우승 횡성교육지원청(929점), 준우승 양구교육지원청(821점), 3위 영월교육지원청(525점), 성취상 인제교육지원청 도내 전역에서 모인 초·중학생 3,868명의 학생선수들은 31개 종목(초등부 25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역도(23개), 수영(14개), 롤러(6개), 자전거·육상·사격(각 1개) 등 총 46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역도 남중부 +102kg에 출전한 한시율(횡성중 3)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대회신기록 작성으로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원)장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26일 발표한 ‘함께 지키는 교육활동’ 정책의 후속 조치로, ‘동ː행’을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국·공·사립 유치원장과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권역별 일정은 △4월 1일(원주) △4월 6일(강릉) △4월 7일(춘천)에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학생·교사·보호자가 함께 지켜가는 교육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차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사례 관련 판례를 중심으로 한 법률 이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도계기독교연합회(대표 김영국)는 4월 5일 오후 7시 부활절 도계기독교연합예배에서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계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도계읍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계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서로 화합하고 온정이 넘치는 도계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스포츠 단체 제우스 FC(대표 곽범균)와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힘! 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과 출향 인사의 기부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독서문화 조성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주에 위치한 제우스 FC는 2019년 4월 출범한 종합격투기(MMA) 기반 스포츠 단체로, 세계적인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의 성장과 발굴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날 제우스 FC가 기탁한 200만 원은 청주 강서초등학교에 전달돼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도서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포츠 기반 지역 단체가 독서 나눔에 참여한 사례로, 체육과 독서가 결합된 교육적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곽범균 제우스 FC 대표는 “체육 활성화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이 시너지를 이루어 아이들이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균형 있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우스 FC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사업 안내 ▲학교민원 이해와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강은 김민태(인권정책연구소 선임정책연구원) 강사가 맡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반영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사례별 법률 해석,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8일(수)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대상 워크숍을 운영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략 ▲2028 대입 제도 변화 분석 ▲계열별 학업 적성과 수행평가 관리법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행학습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학습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자녀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범모 교육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