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불법주정차 신고 민원의 신속하고 편리한 처리를 위해 ‘불법주정차 신고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불법주정차 신고가 증가하면서 월 평균 최대 300여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되고 있으나, 기존에는 국민신문고, 전자결재, 과태료 부과 시스템을 각각 별도로 확인하고 처리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민원 처리 지연과 행정 절차의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신고 접수부터 답변, 결재, 과태료 부과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신고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일괄 처리함으로써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확인, 답변 등록, 과태료 부과를 각각 개별 시스템에서 수기로 처리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신고자료 조회부터 일괄 답변, 전자결재,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다. 또한 안전신문고와 국민신문고, 차세대 세입정보시스템을 연계해 민원 처리 전 과정이 자동화된다. 이번에 구축되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수현 부군수, 미래기획국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3단계 사업 1건과 4단계 사업 3건을 합쳐 총 4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3단계 전략 사업인 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259억 원), 4단계 전략 사업인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180억 원), 기반 조성 사업인 푸른내 귀농·귀촌 주택 조성사업(40억 원)과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28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사업공정률과 예산 집행현황 등 추진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충북도 및 외부전문가의 합동 현장점검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교량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관령면 횡계초(삼한분교) 앞 청연1교 등 삼양목장 방향 교량 3개소와 횡계리 시내 횡계2교의 주요 손상 부위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으로, 노후화에 따른 난간 파손, 콘크리트 표면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보수 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공용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수요 조사에 나선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기후부 공모사업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총 289개소를 대상으로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는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건축물 소유자여야 하며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동일 사업 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으로 이미 혜택을 받았거나, 무허가·미등기 건축물 등 일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군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7월부터 9월까지 평가를 거쳐 10월에서 11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사업에 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속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참여 노력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최초~1년 미만), 초기(1년~3년 미만), 도약(3년~7년 미만)으로 구분하여 ▲예비 1인당 1,500만 원(5명) ▲초기 1인당 2,100만 원(4명) ▲ 도약 1인당 2,500만 원(1명)으로 각각 지원한다. 이번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모집 기간은 26년 4월 6일부터 26년 4월 16일까지 11일 간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예비 및 창업 7년 미만 청년(18세~49세 이하)이면 대상이다. 신청은 4월 16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의 청년들이 본인만의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지역에 정착하며 청년 창업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1월까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 안내 역할을 맡은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마중별’은 평창 지역민들로 구성된 전문 관광 가이드 그룹으로서, 평창시티투어 관광객 대상 해설과 안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축제 자원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마중별의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평창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관광 스토리텔링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메밀꽃·단풍 투어 실습, 지역 답사,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된다. 해당 교육은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한국외식업 관련 단체와 협력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육백마지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이달 7일부터 개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로 유명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매년 6~7월 절정을 이루는 야생화 개화기에 대비해 보식과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는 4만 2천㎡ 규모의 야생화단지와 1.3km 관찰로,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관광지로, 평일 150~200명, 주말 500~600명이 방문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일부 구간에서 샤스타데이지 발화율 저하로 개화량이 감소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파종과 토양개량 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비포장도로와 청옥산 은하수정원 조성 공사로 인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 2대를 운용하는 등 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성수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군은 6~9월 성수기 기간 교통 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버스 통제 구간 인근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소 3만 6,009두, 염소 8,726두)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 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 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과 농업·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교 4-H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농업 서비스 대외협력 및 효과 검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4-H 활동 지원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보은군 치유농장 ‘숲결’과 연계해 동광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꽃묘 지원과 취미과제 실습 등 학교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협동심 함양도 함께 지원한다. 박희경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전 신고가 권장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 소속 김동혁(30) 선수가 오는 5월 개최하는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합류한 김동혁은 이적 첫해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대표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열린 ‘2026 김해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김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25개국에서 500여 명의 정상급 선수가 모여 실력을 겨루며 김 선수는 아시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승전보는 전 종목에서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연달아 메달을 수확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씨름팀 김다영 선수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 1위를 차지하며 모래판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같은 대회에서 임정수 선수는 무궁화급 3위에 올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안전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필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 정서, 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으로, 개인별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상담 지원 ▲학습 멘토링 연계 ▲진로 탐색 지원 ▲개인별 맞춤형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 아동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습 결손 해소와 정서 안정,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은 교육과 정서 측면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교육복지안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과 2026년 프로그램 일정 및 운영 계획, 참가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신나는 주말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4회 동강사진상(DongGang Photography Award)’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를 선정했다. 동강사진상은 국내 사진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심사에는 김일권(KT·G 상상마당 수석큐레이터), 손영호(순천대학교 교수), 송수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오석기(강원일보 부국장), 이갑철(제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활동 성과와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작가 가운데 복수 추천을 받은 3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임안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임안나는 1999년 뉴욕 갤러리 코리아 ‘올해의 젊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후 약 20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일관된 문제의식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는 제정 이후 농촌지역 빈집 정비 업무의 체계화가 미흡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용어를 재정립하고, 빈집 정비 지원 및 활용 방안 등을 정비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빈집 정비 및 활용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빈집 정비 대상과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정비 이후 활용 방안을 규정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권태하 건축팀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 이후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