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8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농업용펌프 20대, 수박육묘 22만5000수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1억 6500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평상시에는 숙박시설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강릉시 희망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남부권(강동면 안인진리 3-5)와 북부권(연곡면 동덕리 143-3) 일원에 권역별 희망하우스 단지 각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기부한 1,217백만 원 상당의 임시조립 주택 20동 및 가전제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으며, 강릉시는 이를 기반으로 총사업비 640백만 원(시비)을 투입해 부지 조성 및 기반 시설 정비 등 단지 조성을 진행했다. 현재,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조립주택 12개동 설치와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월 13일 개장 이후 운영 중이며, 예약은 강릉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가격은 비수기(주중) 기준 8만 원 부터 시작해 준성수기 10만 5천 원, 성수기 13만 원으로 운영된다. 북부권 희망하우스는 8개동 건축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사용승인 등 행정절차 마무리 중으로, 4월 운영이 가능할 것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남대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올해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며, 강릉시 회산교부터 성산면 오봉저수지 일원까지 총 연장 7.67㎞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지난해까지 회산교~여전교(4.09㎞) 구간을 우선 개설한 데 이어 오는 4월 성산면 구산강변길(0.7㎞)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연내 총 3.58㎞를 완료하여 전체 노선(7.67㎞)을 차질없이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남대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남대천 수변 경관과 연계한 친환경 자전거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생활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욱 도시교통국장은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남항진~안인진’ 해안도로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뜬다. 이 사업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단절 구간을 연결해 새로운 해양 관광 루트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분대 생활권 도로망’ 확충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의 작전 지역 및 보안 시설과 맞닿아 있어 도로 개설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는 군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총 연장 3.06㎞의 도로 노선을 최종 확정하고, 지난해 10월 경관도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군 작전지역 일부 구간(연장 527m)은 지하차도로 통과시키는 혁신적인 대안을 제안하여 사업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이후 신속히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사업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총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단계(2026~2028년) 남항진에서 하시동리를 연결하는 1.44㎞ 구간에 우선 4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한편 시는 당해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하여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8일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6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사업 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보은군 이음센터 건립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공을 앞둔 사업은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4월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6급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중간 관리자인 팀장급 공직자의 리더십 함양과 군정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열렸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민영 티앤디(T&D) 파트너스 소장의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 강연과 정선 미디어 교육지도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기법 특강으로 구성했다. 리더십 강연에서는 ‘팀장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원들이 일을 잘하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조직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진 SNS 교육에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실무 맞춤형 홍보 기법을 공유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 발전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성과는 함께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도전! 도서관 미션’은 도서관 이용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용자가 미션을 완료하고 받은 스티커가 일정 개수를 충족하면 4가지 중 하나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행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누구?’는 철원교육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나눠주는 행사이다. 마지막으로 4월 18일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연출법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강좌가 진행된다. 김민서 관장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교육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책이 들려주는 시간'아트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그림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 중 △청호초등학교 △속초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청대초등학교 등 총 6개교에서 운영되며, 4월 15일(수) 속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희 속초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며, 전시, 강연, 체험으로 10개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0일부터 제2자료실에서는 큰 글자 도서를 활용한 전시 ‘더 큰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을 운영하여,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어린이, 제1·2자료실에서 △도서관 설렘 박스 ‘책이 찾아온 하루’ △삼행시 참여전 ‘세상을 여는 세 글자’ △책 속 보물찾기 ‘책 속에 숨은 작은 펼침’ △참여 달성 이벤트 ‘초록 한 잎’ △과년도 잡지 나눔 ‘다시 펼쳐보는 이야기’ △도서 두 배 대출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대출 정지 해제 ‘연체 탈출 선언’을 운영한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18일에는 '할머니의 아이돌'의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과 문학적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 25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책을 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6시, 홍천교육지원청에서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및 홍천군가족센터와 함께 ‘꿈나무 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홍천군 초등학생들의 능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적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장학금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꿈나무 장학금 지원사업은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과 홍천군가족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육십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교육지원청,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홍천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실 속 독서·인문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독서·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 연수와 권역별 대면 연수로 나누어 운영하며, ‘읽기·쓰기·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교실 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독서토론, 글쓰기, 학생 도서출판을 연계한 통합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연수는 3월 25일 ‘핑퐁 비블리오 배틀 등 참여형 독서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독서 입문 프로그램과 학교급별 운영 사례, 비경쟁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대면 연수는 4월 8일, 15일, 22일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젝트(읽기) △교과 연계 글쓰기 및 학생 도서출판(쓰기) △교실 속 독서토론 및 실습(말하기)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학교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교실 적용성을 높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특수상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철원평야 소류지(둠벙) 조성사업을 추진해 삼보소류지, 오지저수지, 안터저수지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소류지와 저수지의 사면을 정비해 물그릇을 넓힘으로써 기존 담수량의 약 15%를 증대시켰다. 특히 삼보소류지는 당초 11만9천 톤이던 저류량을 19만4천 톤으로 확대해 약 63%의 증가 효과를 거뒀다. 이번 정비로 해마다 더욱 심각해지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보다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됐으며, 영농민들의 농업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잦아지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둠벙 설치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천과 인접한 농경지 하류에 둠벙을 설치해 상류에서 발생하는 농업용 배수를 저류하고, 우기에는 하천으로 유입되는 우수 유량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에 대비한 물 저장 기능도 강화해 지역 주민과 영농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특수상황개발사업을 통해 철원평야 소류지(둠벙)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하고, 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풍암리 소재 13초소가 이전됨에 따라 하루전 예약(☏033-450-5900) 만으로 승리전망대 안보견학이 한츰 간소화 됐다. 승리전망대는 북한의 평강고원과 선전마을(아침리)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과거 금강산으로 향하던 경원선 철길과 끊어진 다리를 보며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으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의 경이로운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예전과 같지 않게 견학 횟수나 운영 요일이 축소됐지만, 휴전선을 앞 두고 북초소를 관람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곳으로 산 안보의식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임에 간소화된 출입절차에 따라 많은 안보관광객이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철원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가능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구매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지류형 최대 20만 원과 전자형 최대 80만 원을 함께 구매하거나, 전자형 상품권만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군이 2016년 4월 1일 처음 발행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713억여 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철원 지역의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2026년 3월 말 기준 23,915명의 지역주민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자형(카드, 모바일앱) 철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최근 고유가 등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군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구매 한도를 확대 조정하게 됐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생활권 주민들도 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의 산모와 신생아 지원사업이 젊은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천군이 지난 2022년 군보건의료원에 개원한 공공 산후 조리원은 2026년 2월말 기준, 모두 47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화천지역 산모는 모두 430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화천군민 우선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 5개실을 갖춘 조리원은 매달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실거주 중이라면, 2주 간 이용료 180만원 전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천군 공공 산후조리원은 이미 오는 9월말까지 예약이 꽉 차있을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 산후조리를 넘어 신생아 목욕법, 모빌 만들기, 산모 요가, 산후 우을증 대처법, 모유 수유, 신생아 응급처치법까지 산모에게 꼭 필요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조리원을 퇴원한 이후에도 화천군의 지원은 이어진다. 군보건의료원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유지를 위해 매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