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공모사업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상융합산업’은 현실과 가상 데이터를 연결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기존의 메타버스나 XR(확장현실) 산업에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통합한 확장된 개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을 근거로 추진되며, 가상융합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국비를 포함해 13억원을 확보하여 기존에 운영되던 영서권의 ‘강원메타버스지원센터(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와 영동권의 ‘메타버스허브(강릉과학산업진흥원)’가 ‘강원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로 통합 개편된다. 진흥원은 강원지역 특화산업인 관광, 의료·바이오, 첨단영상 분야와 가상융합 기술을 연계하여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센터는 춘천, 강릉에 위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 시설‧장비 무상 대여, 체험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인제군은 총사업비 6억 700만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43대, 4등급 경유차 73대, 건설기계 8대로,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대상 차량은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엔진 개조 이력이 있는 차량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추진 중인 인제복지문화센터 신축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기록하며 준공을 향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제복지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SOC 거점 시설로서, 가족센터와 노인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밀착형 공간이다. 사업 대상지는 인제읍 남북리386-11일원으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현재 건축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는 지상 4층 1,963㎡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가족센터, 3·4층에는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1·2층 가족센터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가족·개인 상담실, 사무실과 함께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가족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3·4층 노인생활문화센터에는 탁구장, 방음공간과 마루공간을 갖춘 동아리실, 다목적홀이 있어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인제복지문화센터는 세대별 이용 특성과 활동을 고려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협의회(협의회장 최청숙)는‘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동해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동해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차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수준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동해역 56개소, 묵호역 158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 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시 방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기차 이용객 증가율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 주변 업소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3팀 10명)이 분기별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방서시설 기준 ▲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주요 발생지 및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2025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24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일원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백두대간의 관문인 삼화동 일대 산림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안산책로 주변 해송림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확산 경계 지역)를 중심으로 집중 예방주사를 실시해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다 철저한 방제를 위해 산림재해대책비(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지속적으로 저지하는 한편, 청정지역 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경력보유여성,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 현장 인턴십 →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총 4개 과정,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유아·노인 교육 전문가 ▲경리회계 사무원 ▲AI 활용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촉진수당(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기업 연계 취업 알선, 새일여성인턴 사업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해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며 아동의 성장을 돕게 된다. 사업 대상은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이며, 올해 12월까지 센터와 관내 관계 기관에서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측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기초학습지원 사업이 다문화가정 부모가 겪는 자녀 학습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 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병합 심사를 거쳐 국회 의결로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로 2년간 운영되며, 위원회 의결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속초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희생자와 피해자, 그 유족 또는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으로, 민법에 따른 8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 배우자가 포함된다. 또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을 초청해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척시 대표 축제인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악극은 192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대중가요와 연극을 결합해 발전한 공연 장르로, 문학·연극·음악 요소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이다. ‘폭소 춘향전’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최주봉, 김혜영 등 실력과 인지도를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시간은 110분이며 만 7세 이상이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2026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준비자가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하며, 농촌 이해 교육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운영 마을은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산양마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5가구 7명이 참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작물 재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모집 기간: 3. 3.~3. 13.) 참가자들은 감자, 옥수수 등 주요 작물 재배와 다양한 영농 체험에 참여하며, 선도 농가 및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착 정보를 공유받는다. 아울러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도 함께 이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대상을 수상한 산양마을 운영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의 참여로 마을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농촌지도 기반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과학영농 실증 기반과 농업기계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등 3개 사업이 반영돼 총 1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사업에는 1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속분무기, 트랙터, 트랙터 부착형 레이저 균평기를 도입해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고, 자동화·정밀화 농업기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증시험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교육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사업에는 2억 원이 투입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도계분소에 연면적 70㎡ 규모의 세척시설 1동을 설치해 임대 농업기계의 안정적 관리와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사업에는 8억 원이 투입된다. 다축형 과원과 광폭하우스, 종묘 저장시설 등을 조성해 국내 육성 신품종의 비교 전시와 재배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요청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날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기호 의원을 만나 ▲미활용 군용지의 조속한 매각 추진 ▲접경권 개발을 위한 국비 신규사업 선정 ▲펀치볼 안보관광지 출입 절차 개선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특히 미활용 군용지 매각이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시설 확충 등 주요 군정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는 만큼, 관계부처 협의가 조속히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접경권 개발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확보와 펀치볼 안보관광지 방문 편의성 개선이 이뤄질 경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접경지역은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 여건이 제한돼 온 만큼 국회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핵심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관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이달 25일 수요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날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정책으로, 전국 문화시설이 참여해 전시 관람,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구에서도 주요 문화시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양구 지역의 선사시대 생활상과 근현대사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학생 교육과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은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은 △나무팽이 만들기 △우리나라 꽃신 만들기 △전통놀이 미니 굴렁쇠 만들기 △부엉이 평부채 만들기 △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기본 4회 방제에 추가 2회를 더한 총 6회 방제 지원과 사전 예방 중점기간 운영 등 종합 방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동계 방제와 개화기 1·2·3차 방제를 포함한 기존 체계에 개화기 후반 4·5차 방제를 추가 연계해 총 6회 방제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개화기 기온 상승과 강우 반복 시 감염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2차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화상병 감염 위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방제도 본격 도입한다. 위험 경보 발령 시 즉시 약제를 살포하도록 지원해 불필요한 약제 사용은 줄이고 감염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집중 대응하는 정밀 방제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군은 12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계 전정 후 의심 가지 제거와 잔재물 정리, 농기구·장비 상시 소독, 생석회·소독용 알코올 등 예방 자재 공급, 농업인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개화기 이전부터 전염원 차단에 집중한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