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월 팽성읍 ‘두정1리 치매안심마을’을 우수안심 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은 주민대표와 평택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을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마을주민의 신체기능 증진과 인지 자극을 위해 ▲실버 체조 ▲양말 목공예 ▲요리 교실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치매 예방 3·3·3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예방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하반기 운영위원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두정1리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3월 26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 ▲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추진 등 청소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안전활동의 출발을 알렸고, 참여 청소년들은 119청소년 단원으로서의 다짐을 나누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는 2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발의 조례안 2건 ▲ 집행부 제출안 15건 ▲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6건, 총 23건 (원안가결 12, 수정가결 5, 제안[발의] 6)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약 6.92%)이 증가한 2조 5,963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심사에 따른 세출예산안 주요 조정내역으로 총 7건에 대해 9,261만 원을 삭감했으며, 일반회계에서 6건에 대해서 총 20억 9,261만 원을 삭감했고, 1건에 대해서 총 20억 원이 증액됐다.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 발언을 통해‘정당(政黨) 현수막! 정당(正當) 한가?’을 주제로 ▲정당과 정치인의 철저한 자성과 책임 있는 변화 필요 ▲위반 현수막에 대해‘무관용 원칙’적용 ▲정당과 지자체 간 초당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평택형 정당 현수막 게시 규정' 즉각 수립을 제안하며 시민이 신뢰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한 최준구 부위원장·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팽성생활사박물관을 찾아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으며,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플랫폼 조성과 시민 여가·힐링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송탄푸드뱅크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산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한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여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장기간 방치된 체육시설 용지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평택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모산 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도심 핵심 녹지축 보전을 통한 시민의 쾌적한 여가 공간 확보 방안을 점검했으며, 이어 ▲은실 공원을 찾아 역세권 및 주거 지역과 연계한 문화, 레포츠, 숲 기능이 어우러진 다목적 여가 공간 조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을 방문해 도로 교통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개선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 ‘Hi-Cycle(하이-사이클)’을 본격 도입한다. ‘Hi-Cycle’은 Hi(참여), High(성장), Hybrid(융합)의 의미를 담아 교원 연수의 기획부터 진단, 참여, 실천, 평가, 환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미래형 교원 연수 선순환 시스템이다.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는 디지털 교육 자원을 연결하여 실제 교실 수업의 변화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생은 연수 전후 ‘경기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진단한다. 진단 영역은 ▲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AI)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태도·이해·적용·설계의 4단계로 세밀하게 분석된다. 이를 통해 기관은 데이터 기반 연수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연수생에게는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Hi-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2026 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생대회는 그림이라는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슬픔과 아픔, 분노와 질문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의미 성찰 및 기억과 공감 문화 확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 등으로 세월호 참사 등 국내외 사회적 재난을 비롯해 존중과 배려, 공정, 기후 위기,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서양화·동양화·수채화·드로잉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총 경기도교육감상 등의 훈격으로 100편 내외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에 전시하거나 교육 자료로 폭 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교원의 교수·평가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중심 수업·평가 모형 ‘클래스 업(CLASS UP)’을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 ‘클래스 업(CLASS UP, Communicative Listening And Speaking Skills Up)’은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듣기·말하기 중심 수업·평가 지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를 보완·대체해 수업과 연계한 실제 의사소통 역량을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수업·평가·자기주도 학습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갖추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수업자료 ▲학생 개별 맞춤형 평가 문항 생성 ▲유럽공통언어기준(CEFR) 반영 난이도 조절 문항 생성 ▲실시간 인공지능(AI) 피드백 ▲학습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클래스 업(CLASS UP)’ 강사양성 연수를 통해 인력 협력망을 구축하고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별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심에서 떨어진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 용인바이오고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숙사를 신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 면적 2,000㎡ 규모로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했다. 특히 단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생의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생활 공간도 마련됐다. 기숙사의 주요 시설은 ▲자기주도 학습실·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생활과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읍·면 소재 직업계고 기숙사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을 높이고 학생의 방과후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외 우수 학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캠크닉 존’을 2026년부터 계절별로 자연 속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을 품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콘텐츠다. 경기창작캠퍼스 상반기 ‘캠크닉 존’은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캠크닉 존’이 마련된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약 5m x 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참여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1일 전까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 또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사이트가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비는 5명 기준 1만 원이다. ‘캠크닉 존’ 이용객은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전자레인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유치에 성공했다.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공사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의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Venue Partner)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치는 공사가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전략의 결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그리고 광교호수공원 및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며,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산물가공창업관 활성화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2026년 농산물가공 교육 수료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식품 조리, 습식, 건식, 빙과 분야로 가공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농산물가공 창업 절차, 평택시가 개발한 가공제품 소개, 식품 제조 가공업 등록 방법 등 가공 창업 설명과 개발제품 평택쌀빵, 토마토빵, 토마토주스, 라이스크림 선호도 조사를 함으로써 농산물가공창업 의욕을 돋우는 자리를 제공했다. 향후 창업 아이템 준비, 행정절차, 초기창업비용 산출, 농산물가공 제조 방법 등 다양한 기술지원으로 농업인에게 가공 창업 준비부터 제품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산물가공 창업 배양기(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으로 농산물가공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 농외소득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무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교육의 막을 올렸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국가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30명을 위해 마련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48시간과 텃밭을 활용한 작물 재배 현장 실습 52시간 등 총 100시간의 전문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생태 텃밭 △곤충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와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와 화법(스피치)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강의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평택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술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를 위한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은 필수의료를 일상적 의료로,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의료로 인식하는 격차가 존재한다”며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위기 해법으로 재정·인력·전달체계·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구조적으로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수의료에 투입할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소아 분야를 우선 순위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 유권수 과장은 “경기도는 응급의료과 신설,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운영 지원 등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3월 9일(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수산자원 연구·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기초 단계로, 연구소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과 기능 적정성, 입지 후보지 발굴 및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현재 입찰 및 제안서 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앞서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 추천을 요청했으며, 연천을 포함한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서는 ▲수산자원연구소의 정책·수요·기능 중복 여부 검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기능 설정 ▲입지 후보지 평가 및 확보 방안 ▲경제성 분석 등이 주요 과업으로 포함되어 있다. 윤종영 의원은 “경기북부는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와 생태환경 보전 측면에서 정책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