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강좌를 제안하고 마을에서 함께 배우는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희망강좌를 모집한다.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논산시민 7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희망하는 학습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지정된 학습공간(마을배움터)에서 강사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취미·여가(공예, 악기, 미술 등)▲ 역량개발(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등)▲ 전통문화 계승(민속놀이, 짚풀공예 등)▲ 공동체 교육(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등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마을배움터는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 열린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지난 2019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충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연계·추진 중인 사업으로, 생활권 중심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지자체·농협·자생단체 등 10개 기관·단체와 고향사랑기부금 총 7,7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축제 기간 중 각 기관·단체가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지역 간 따뜻한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호 기부에는 ▲광산구청·강화군청·양주시청 ▲수원농협·문막농협·대전원예농협 ▲광주 광산구 신가동 통장단·충북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경남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아울러, 초대가수 김용빈의 무대를 기념해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이 제주시에 응원 메시지와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작년 축제에 이어 올해 축제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지원이 이뤄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새별오름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제주들불축제’가 14일 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충실히 담아내며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4일 저녁에는 ‘희망의 찬가’를 주제로 웅장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하나 되어 펼친 희망기원 풍물대행진을 시작으로,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 ‘디지털 불놓기’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자우림’의 피날레 콘서트 ‘희망 쏟아진다’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벅찬 희망을 선사했다. 낮 시간대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이어졌다. 새봄 묘목 나눠주기를 비롯해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함양하기 위하여 16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 동안 ‘4·3평화·인권교육 주간’을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등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학교에서 공사할 때 이식이 필요한 나무나 폐교·유휴지의 나무를 기증받아 4·3평화공원내 ‘평화의 숲’에 식재하여 생명과 평화를 상징하는 생태·인권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조기 게양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평화·인권교육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들이 4·3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제주4·3희생자 추념일 당일에는 각 학교가 추념식에 참석하거나 생방송을 시청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라인 추모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자문위원회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정책 및 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의정 자문 활동에 접목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이틀 간 호남권 국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시재생,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인 16일에는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1913 송정역시장, 광주환경공단, 전일빌딩 245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광주보건대학교 김병조 교수를 초빙하여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을 주제로 역량 강화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제주 4.3사건과 연계한 여순 10.19사건 역사관을 방문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어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아 운영 노하우와 지역관광 연계 정책사례를 탐구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정자문위원회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3일, 지방재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현안을 분석한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28호(2026년 1~2월)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2026년도 국세 및 지방세 수입 전망, 국고보조금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한계와 과제, 지방세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숙박업 현황과 정책 제언 등이 담겼다. 2026년은 내수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가 기대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감소하는 등 세입 구조의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세입 기반을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제주의 국고보조금 매칭 지방비가 ‘1조원’을 상회하고 지방비 부담률은 33.3%로 전국 평균(29.7%)을 웃돌고 있다. 이는 가용 재원을 위축시켜 재정 경직성을 초래하므로 단순한 국비 확보 위주의 ‘양적 성장’보다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재편하는 질적관리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전체 소방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덕구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292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구의회는 특히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도 생활밀착형 조례를 다루는 등 구민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조례안을 보면 조대웅 의원이 헌혈 및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헌혈 권장 조례안을 발의한다. 또 양영자 의원이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유승연 의원이 의정자문위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선보인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들은 지난해 이뤄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서류 검토를 비롯해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살핀다. 전석광 의장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구민의 삶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난 14일 주말 관내 산불 취약지를 방문해 소각 행위를 단속·순찰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흑석동·매노동·평촌동 등 산불 근무지 23개소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살폈다. 구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산불예방 추진분담제’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주말마다 각 취약지에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입산자 산불 예방 계도 및 취약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 이상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산불 가능성이 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요 현장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각각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주민 공유공간인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면담했다. 이후 수밋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후 주민들과 함께 정림동 일원을 걸으며 도로시설물 및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자생단체 관계자 등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내동에 있는 시온보육원으로 이동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육원 운영 현황 및 아동 복지 환경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관한 크고 작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명예 유구읍장 이임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원규 유구읍장과 유구읍 이장협의회,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이임한 이창성 명예읍장은 2021년부터 4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하며 이장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와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해 왔다. 새로 위촉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현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공주시의 유망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정책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명예읍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구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명예 유구읍장직을 수락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정안면 태성리 마을회관에서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행동을 보인 시민 3명에게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달했다. 충청남도가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한 윤태섭, 신예철, 오영세 씨는 지난해 7월 17일 정안면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당시 밤나무 산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배수로가 막혀 산사태 위험이 발생했으나, 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복구 작업을 이어가다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다. 윤태섭 씨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제 행동이 마을에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한 세 분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숭고한 행동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도민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고 이를 사회적 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