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7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실행방안과 추진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 확정 이후 처음 개최되는 실천계획 보고회로, 기존의 나열식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 중심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별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보완하고, 연차별 추진목표와 재원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는 경제도시, 전 세대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완성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과 생활인구 확대, 소상공인·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재건 등 5대 분야를 중심 113개 공약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동안 약 1조 5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재정투자가 불가피한 핵심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비확보 전략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방향과 연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지전용 및 토석채취허가지를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비탈면 붕괴, 배수시설 기능 저하, 토사 유실 등 인허가지 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산림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대규모 산지전용 및 토석채취허가지 20개소이며, 절·성토 비탈면의 안정성,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여부, 배수시설·재해예방시설 설치 유·무 및 유지관리 실태, 우기 대비 응급복구 자재 구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수허가자에게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행정지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8개소를 비롯해 항포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피서철 음식물쓰레기 집중수거 체계를 구축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수거를 실시하고, 수거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다량 발생지역에는 기동청소반과 토요 청소반을 운영하며 과다배출 집하장은 특별수거 기간을 운영하는 등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와 악취 저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항포구,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배출 및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본청과 읍·면 합동으로 6개 반 25명의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불법배출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심재국 평창군수는 20일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관계자들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심 군수는 △먹골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대화3,4,6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동계스포츠과학센터 구축 등 주요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민선9기 군정비전 실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0일 ‘시민 보고회’를 끝으로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취임 20일을 맞이한 김중남 강릉시장의 ‘소외 없는 배려’와 ‘현장 중심’ 행보가 지역 사회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달려온 인수위의 시정 철학과 취임 이후 20일 동안 실천해 온 파격적인 공감 행정 성과들을 종합해 발표했다. 형식보다 사람을, 중심보다 주변을 우선시하는 민선 9기 강릉시정의 핵심 변화를 짚어본다. ① 소외 지역 배려의 첫걸음… ‘주문진’ 취임식으로 균형발전 의지 천명 새로운 시정의 방향은 임기 첫날부터 분명하게 드러났다. 김중남 시장은 관례적으로 시청사에서 개최하던 취임식을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열며 민선 9기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껴온 외곽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강릉의 출발을 선언함으로써, 강릉 전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증명했다. ② 문턱 낮춘 열린 시정… 청사 1층 시민 소통 공간 ‘들음터’ 운영 시민과의 소통 방식도 공간 혁신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신동초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자녀안심그린숲’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4억 원을 투입해 신동초등학교 일원 약 2,500㎡ 규모의 통학로를 녹지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보행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나무와 다양한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와 폭염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숲 사업이다. 춘천시는 기존 보행로와 녹지대를 정비하고 산딸나무와 이팝나무 등 교목 98그루와 유카, 조릿대 등 관목·초화류 9,200그루를 식재했다. 또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데크 2곳과 그늘막 2곳을 설치하고 플랜터와 안내판 등을 갖춰 쉼과 자연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녹음이 확충되면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여름철 폭염 저감과 미세먼지 완화,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시점에서 주요 현안 사업, 공약사항 실천계획 및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성과와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여 군정 방침을 실현하고 지역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김왕규 양구군수의 주재로, 실·국장과 각 부서장,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20일 사회복지과를 시작으로 24일까지 21개 실·과·소·재단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은 민선9기 주요 현안 추진 상황, 공약사항 실천 계획에 대한 중점 보고를 통해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민선9기 전반기 군정 방향을 잡는 시간을 갖는다. 양구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행복양구 ▲AI기반 미래인재 육성 ▲상생기반 체감복지 ▲소득두배 미래농업 육성 ▲지역경제 성장동력 확충 ▲사계절 체류관광 도시 조성 ▲품격있는 정주환경 ▲미래성장 SOC기반 확충 ▲청년중심 활력경제 기반 조성 9개 분야의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전반기 업무 추진에 나선다. 김왕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의 문학과 공연예술, 향토음식이 하나로 어우러진 공연형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소설주막'이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선 청아랑몰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화암산방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시작된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지역관광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로, 문학과 공연, 지역음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화암산방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정선과 인연을 맺은 전형근 소설가의 작품을 무대 공연으로 재창작했다. 소설 속 이야기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극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은 작품의 배경과 정서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고, 공연과 함께 정선의 향토음식을 즐기며 문학과 미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함께 제공된 음식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 산촌의 식문화를 담은 산초두부구이, 머우대를 비롯한 3색 산나물, 산양삼 꿀절임, 제비꽃차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소셜다이닝 메뉴는 공연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청 교육체육과 이진섭 체육시설팀장은 7월 20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학 시절 무궁화 장학금의 도움을 받았던 이 팀장은 최근 6급 팀장으로 승진한 것을 계기로 첫 월급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자신이 받았던 응원을 다시 지역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진섭 체육시설팀장은 “대학 시설 받았던 장학금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라며 “그때 받은 따뜻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영재 군수는 “지역의 도움을 받은 인재가 다시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홍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2026 초등학교 학생평가 기본계획'과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을 통해, 전임 교육감이 추진해 온 초등평가 70% 의무 반영 지침을 삭제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은 획일적인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사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초등평가 성취기준 70% 의무 반영 지침 삭제 ▲성취기준 중심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운영 내실화 ▲학생 평가 결과 분석 및 맞춤형 피드백 강화 등이다. 특히 그동안 운영되어 온 '교과별 성취기준의 70% 이상을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는 지침은 전국적으로도 명확한 정책적 근거나 연구 사례를 찾기 어려운 기준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평가 실적을 맞추기 위한 행정적 부담과 형식적인 평가를 늘린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도교육청은 "성취기준의 70%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성취기준 전체를 교사가 학생의 발달 수준과 교육과정 운영에 맞게 전문적으로 재구성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속초시가 20일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 현장 접수가 큰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20일 오전까지 신청자는 총 4,218명으로, 온라인 2,635명 오프라인 1,583명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교동·노학동·조양동·청호동주민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상황과 시민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민센터별 접수 절차와 대기 현황, 전산시스템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자가 몰려 혼선이나 장시간 대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안내와 도움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속초시는 원활한 현장 접수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본청과 사업소 공직자를 8개 동 주민센터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청·지급 현황과 전산시스템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의회는 20일 제293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공간정보과, 안전과, 교통과, 세무과, 민원과, 회계과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고재창 의장은 “지적재조사 사업과 관련하여 시민의 재산과 관련된 부분이 있어 개인의 분쟁과 갈등이 다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고, 또한 “65세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미신청률이 약 35%인 부분에 대하여 신청율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며” 당부했다. 정연태 의원은 “강원광역형 AI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구체화 된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므로 추후 관련 기업 등과의 의견 수렴 및 협의 중인 상황에 대하여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옥 의원은 “정보통신실 구축 및 이전 작업과 관련하여 향후 정보통신실이 기능을 상실하는 재난 상황 등이 발생한다면 이에 신속하게 대응 및 조치할 수 있도록 사전적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궁증 의원은 “택시의 불법적인 영업 행위에 대하여 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470명을 대상으로 공직 소양 의식을 고취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20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 중인 소양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노인학대 예방,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강원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강원특별자치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강원도지적장애인협회 등 관련 전문 기관 강사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례를 전달한다. 이어 내일(2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송호대학교 복지건강융합과 김미선 교수의 직무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횡성시니어클럽 성낙윤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2,200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신기록 7개와 중학교 한국신기록 2개가 새롭게 작성되며 정선이 다시 한번 '기록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첫날에는 여중 원반던지기 김서희(충북체중)가 42m63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고, 남고 원반던지기 손창현(금오고)은 54m95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여중 100m 왕서윤(서울체중)은 11초81을 기록하며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고, 남중 3000m 경보 권서우(광명G스포츠클럽)도 13분25초59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여고 포환던지기 이예람(천안쌍용고)도 15m03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둘째 날에는 여고 5000m 경보 권서린(충현고)이 23분47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16회 철원평화컵 전국 풋볼페스티벌이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철원종합운동장 및 김화생활체육공원, 와수축구장 오지리축구장 등 철원 전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와 여성부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진 1,500여 명, 그리고 학부모와 가족 500여 명이 함께해 총 2,000여 명이 철원군을 찾았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들은 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철원의 매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 공모사업 마지막 연차 대회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치러졌다. 특히 다양한 경기 일정과 참가자 편의를 고려한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등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아울러 대회 기간이 연휴와 맞물리고, 덥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