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업무경감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개선한 교직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 가운데 AI를 통해 경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경감 도구를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 실무 인재로 인증한 ‘AI 챔피언’과 업무경감 도구를 직접 제작해 활용해 온 교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업무경감 도구 제작자는 AI와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일 수 있는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해 온 교직원들이다. 교직원 제작 업무경감 도구에는 원클릭업무포털, 스마트 클래스 대시보드, 결재함 모아보기, 학교업무도우미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직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8일 최정호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해 익산의 미래를 이끌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19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 사전 행정절차 등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육성 △교통·SOC 확충 △식품산업 고도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안전·생활 기반 강화 등 익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최정호 시장은 각 사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에 머물지 않고 국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사업 논리를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와 국비 지원 가능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8일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초청인사, 표창대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며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존중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병진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발전은 지난 세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생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복지 지원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10월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관리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군산시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보건소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군산시는 그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중독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와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치료·재활·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신규 국가사업 발굴을 위한 제2기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북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전략과 국가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도정 방향에 맞춰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신규 방위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 제2기 협의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군인, 방산기업 경영진, 교수, 연구원, 언론인 등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8년 10월 7일까지 2년이며, 전북 방위산업 육성계획과 중대형 국가과제 발굴, 국방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제2기 협의회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민선9기 방위산업 육성방안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는 동부권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방위산업과 연계하기 위한 방탄실증 및 과학화훈련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8일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보건소는 지역 내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아 임산부에게 임신 관련 물품을 제공하고, 예비맘 스토리 교육과 모유수유 사업 등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안내했다. 시는 임산부 건강관리비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확대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임신·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익산시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6명으로 전년 0.76명보다 1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 6.7%, 전북 평균 4.9%보다 높은 증가폭이다. 박은하 익산시 보건지원과장은 "임신과 출산을 함께 축하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지난 8월 발생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빠른 영업 복귀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8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피해 중도매인 대표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참석자들과 화재 수습 현황과 향후 대체시설 신축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피해 상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체시설 건축계획과 화재 건물 철거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는 활어동 앞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약 20억 원(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 정도 규모의 철골 구조 대체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실시설계 용역 등 필요한 행정절차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안전 확보와 대체시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존 화재 건축물의 조속한 철거가 필수적인 만큼, 이날 대책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강제 집행이나 갈등 없이 철거 공사가 원만히 마무리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금구면 선암리 일원 선암 자연휴양림 2단계 대상 부지를 직접 찾아 사업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계획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장애 요인을 사전에 도출·진단하고, 사업 타당성 높인 실효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 시장은 선암 자연휴양림의 운영 현황과 2단계 조성사업 구상안을 바탕으로 숙박·편익시설 부지의 적합성,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 대책, 향후 수익성 및 이용률 전망 등 사업 타당성 전반을 검토했다. 시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다각적인 검토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휴양림 입구 및 숙박시설 인근 전자파 측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2단계 사업은 기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숙박·편익시설 확충을 통해 운영 적자를 개선함으로써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 도약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