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고리산업이 8월 7일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신안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재)신안군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윤 대표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리산업 이승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관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리산업은 이승윤 대표의 나눔과 사회공헌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3년 ㈜아주화학으로 출발한 정읍 소재의 기업으로, 현재 상하수도용 및 소방용 배관자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지털 예술기관인 비디오폼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와 공동 창작을 확대하며 나주를 국제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4일 재단 대표이사실에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 위치한 디지털 예술기관 비디오폼(대표 가브리엘 수셰르)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비디오폼은 1984년 설립된 현대미술·디지털·미디어아트 분야의 국제 예술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국제 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을 개최하며 실험적인 동시대 예술과 국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3월 ‘국제 하이브리드·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 2026’에 공식 초청돼 프랑스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비롯해 공동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한불 예술인 창작 교류 및 레지던시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산업의 기억을 품은 옛 화남산업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거점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 도시 안에 있는 도시 바깥-두 젊은 건축가의 견해’를 열고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전대화는 옛 화남산업이 지닌 산업 유산의 가치와 장소성을 건축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예술가, 건축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이삭 건축가와 박현태 건축가가 강연자로 나서 공간이 가진 잠재력과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했다. 이번 논의는 시민, 전문가, 예술가가 함께 옛 화남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이삭 건축가는 ‘나주의 돛, 새로운 정면’을 주제로 기존 건축물의 내·외부 경계를 유연하게 활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나주의 아름다운 계절이 예비부부의 특별한 순간과 만나 한 편의 웨딩화보로 탄생한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품은 관광지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해 관광지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여름(8~9월), 가을(11월), 겨울(12월) 계절별로 예비부부 1쌍씩 총 3쌍을 선정해 나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야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나주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관광지의 계절별 매력을 감성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촬영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는 나주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싱그러운 여름 풍경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차분한 겨울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편의 화보 같은 웨딩스냅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 커플은 원하는 촬영 콘셉트와 분위기를 직접 제안할 수 있으며 전문 사진작가와 사전 협의를 거쳐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담은 맞춤형 웨딩화보를 완성하게 된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장흥군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저수지 저수율 감소로 일부 농경지의 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으로, 군은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내 복류수를 활용한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고 있다. 하천 하상굴착은 하천 바닥을 굴착해 지하로 흐르는 복류수를 확보한 뒤, 전기모터와 양수기, 송수호스를 활용해 인근 농경지에 직접 용수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군은 저수지 및 수리시설만으로 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농업용수 수요를 확인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장흥군은 읍·면 및 지역 농업인과 긴밀히 협조해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 굴삭기 장비지원과 양수기, 송수호스 등 필요한 장비를 투입하고 있으며,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흥군수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상굴착과 양수장비 보수에 소요되는 가용 예산 150백만원을 투입하는 등 대책을 적극 마련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해남군은 만대산 일대에 탄소중립 특화림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도유림을 활용해 옥천면 신계리·영춘리·영신리 일원 약 100ha 면적에 탄소중립과 산림복지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특화림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이며, 총사업비 약 20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편백과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한 특화림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산림자원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장이 빠른 백합나무는 탄소흡수원이자 경제림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편백은 사계절 푸른 숲을 유지하며 치유 기능과 함께 지속적인 탄소저장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두 수종의 장점을 결합해 탄소저감과 산림치유 기능을 동시에 실현하는 복합 산림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5ha 규모의 조림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로 25ha를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등산로 및 산책로와 연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확대해 군민 휴식공간 제공과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만대산 특화림은 탄소중립 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담양군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의료·보건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교통이 불편한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1개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영암군이 오는 14~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2026 영암아트북페어’를 연다. ‘제3회 영암책잔치’와 ‘영암아트북어워즈 2026’도 함께 열어 책과 예술,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페스티벌로 꾸민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알맞은 책의 온도’다. 창작과 예술의 열기를 담은 ‘Red Zone’과 독서와 휴식, 체험을 즐기는 ‘Blue Zone’으로 공간을 나눠 책을 읽고, 만들고, 창작자와 직접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선보인다. Red Zone에서 열리는 영암아트북페어에는 전국의 독립출판사와 아트북·문구 제작자 등 30개 팀이 참여한다. 직접 만든 책과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책장(冊欌·책장터)’과 ‘작가의 책상’을 운영하고, 작가 낭독극과 북토크, 사인회 등 창작자와 독자가 만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Blue Zone의 ‘제3회 영암책잔치’에서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과 빅북 전시, 가족 낭독무대, 인형극, 그림책 작가 북토크를 만날 수 있다. ‘얼음동굴 리딩존’을 비롯해 창작노트·책갈피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