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장성군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적발한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450여 곳을 연내 복구할 방침이다. 대상은 장성지역 내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 인근에 허가 없이 설치된 상행위 시설과 평상, 그늘막, 쌓아놓은 물건, 불법 경작지 등이다. 군은 심우정 장성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TF팀)을 구성하고 하천법과 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연계해 신속한 복구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적발 시설 중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은 ‘우선 정비대상’으로 분류하고, 철거명령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추진한다. 불법 영농시설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뒤 영농기 이후로 복구를 유예하고 있다. 현재, 장성군은 단속된 시설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철거가 완료된 곳에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안내판 및 안전시설을 설치해 재발을 막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일회성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군민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16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광주여성대회’에 참석하여 성별에 따른 격차와 경력단절을 넘어 여성의 자립과 주도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대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24개 광주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활동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우리의 다짐 선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성별 임금 격차가 1위”이라며 “출산과 육아가 경력단절로 이어지고, 수많은 여성의 도전이 여전히 현실의 벽 앞에서 멈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의 기회가 멈추는 사회는 우리 모두의 미래가 멈추는 사회”라며 “초대 통합특별시의회는 일과 삶, 가정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전남광주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키우고, 전남광주의 힘으로 키우는 데 아흔한 명의 의원들이 손을 맞잡고 늘 앞장서겠다”며 “여성의 자립과 주도성이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신안군은 9월 16일 재목신안군청년회(회장 김복영)가 신안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목신안군청년회는 고향 발전을 응원하며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고향과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재목신안군청년회는 목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신안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더불어 다양한 고향 발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3월 취임한 제11대 김복영 회장(팔금면 출신)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고향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복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한 마음을 모아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신안을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부해 주신 김복영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부모의 말과 소통이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예비 부모와 영유아·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건강한 양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빛가람동) 대강당에서 김종원 작가를 초청해 ‘2026 아이쑥쑥도서관 사업 작가 초청 부모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광주 최초로 독서 태교와 독서 육아를 지원하는 ‘아이쑥쑥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종원 작가는 2026년 아이쑥쑥 꾸러미도서 양육자책으로 선정된 ‘부모의 말’의 저자로 1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며 부모 교육과 인문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김 작가는 ‘부모의 말은 아이의 평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가 어떤 언어와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 부모가 자녀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무안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5일 무안군 일로읍과 삼향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소전원, 자혜양로원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시설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준비했으며 이를통해 밝고 바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임도선 교육장은 “무안교육지원청은 우리 사회의 희망인 아이들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 등 지역 이웃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사랑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아동양육시설 등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암군, 영암군의회,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동아보건대학교(총장 최준영), 조선대학교(체육대학장 정재환), HD현대삼호(기술교육원장 이정용)을 비롯하여 17개의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소규모학교 증가와 청년층 유출로 가속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주도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선정 시 국비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재정이 투입되며,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유연성을 부여하는 다양한 행정·제도적 특례가 지원된다. 문태홍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체가 영암교육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키우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담양교육지원청이 담양군청, 국립목포대학교(지역인재부총장 김종명), 국립정원문화원(원장 송영림)과 손잡고 담양교육을 지역교육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담양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담양군청,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정원문화원과 2027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담양이 보유한 교육·문화·생태·미래교육 자원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담양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교육지원청은 ‘메인플랫폼’, 기관별 전문성은 ‘서브플랫폼’ 이번 협약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기관별 역할을 단순한 지원 관계가 아닌 플랫폼 구조로 설정했다는 점이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학교와 교육공동체를 중심에 두고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담양교육의 메인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담양군청,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정원문화원 등 협약기관은 각각 보유한 전문성과 인력풀, 시설·인프라를 활용해 교육혁신의 영역별 서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5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K-교육특별시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세우는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학교 관리자와 교직원이 폭넓게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는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장)가 강사로 나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을 주제로 전남·광주 교육이 지향해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과 K-교육특별시의 정책 청사진을 공유했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교육을 완성하는 교육생태계’를 K-교육특별시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체제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자율과 분권의 교육자치 ▲지역이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양성 ▲학생 성장을 책임지는 교실을 3대 정책과제로 제시하며, 기존의 통제와 관리 중심 교육행정에서 벗어나 학교와 학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자율·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체제로 전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은 2027년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로 구성된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학교-대학-산업 연계 강화 ▲학생 주도형 진로·직업체험 교육 확대의 3가지 과제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며, 교육-일반행정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학력 보장 집중 지원 등 교육인프라 부족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하여 교육 취약 분야를 촘촘하게 살피고, 지역 내 고등학교와 대학·산업체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주 여건 확보에 힘 쓸 계획이다. 협의체는 공모 기획서의 세부 계획 협의를 거쳐 교육부 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운영 방향을 잡아갈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관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혁신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공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보성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보성초등학교와 보성남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개학기(2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보성경찰서, 보성군청,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등굣길의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살피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펼쳤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학기에는 학생들의 이동이 많아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교통안전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구례군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2층 구안실에서 '구례밀 생산 활성화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구례밀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승옥 의원(군의장)이 주관했으며, 구례군의회 의원과 구례군 관계 공무원, 구례군 우리밀생산자협회 관계자 및 8개 읍·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구례군 관계 공무원의 구례밀 재배현황 및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생산농가 건의사항 청취, 구례밀 재배 확대와 농가 경영안정 방안에 대한 질의·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례군 관계 공무원들은 구례밀 재배현황을 비롯해 생산단계와 유통·소비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재 구례밀 산업이 처한 여건과 관련 정책 추진상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구례밀 생산농가를 대표한 협회 관계자들은 생산비 부담과 기후변화에 따른 품질 저하, 파종작업의 어려움 등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퇴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은 빛가람의용소방대(대장 채기천)가 지난 15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KDN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제초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혁신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한전KDN사거리 주변 도로변의 무성한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채기천 빛가람의용소방대장은 “내 이웃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봉사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 파수꾼의 역할은 물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빛가람동을 만드는 데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바쁘신 생업 와중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빛가람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15일, 새꿈터, 온누리 재활원을 찾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아이들과 이웃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홍 교육장은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과 보살핌을 실천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입소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함께 온기를 나눴다. 김 교육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이웃들의 따뜻한 미소를 마주하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돌아가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이웃 이웃들이 단절 없이 지역의 관심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적인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영광군은 2022년 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2023년 73명, 2024년 171명, 2025년 295명으로 도입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 초청 대상이 2촌 이내 가족으로 제한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워졌다. 이에 영광군은 새로운 인력 확보 방안으로 라오스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MOU 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73명을 도입했다. “직접 가서 보고 뽑았다”…첫 MOU, 신중하게 시작 첫 MOU 방식 도입인 만큼 영광군은 무엇보다 근로자 선발과 관리에 공을 들였다.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라오스 현지를 찾아 계절근로자 면접을 진행하고, 교육시설을 방문하는 등 근로자 송출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단순히 근로자를 선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의 특성을 파악해 농가 배정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 결과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에서 7개 종목 입상으로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한편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영산강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나주의 문화·관광 매력을 알렸다. 나주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에 20개 종목 2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정과 화합의 경기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선수단은 대회에 앞서 지난 11일 나주씨티호텔 별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의의 경쟁과 화합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다짐했다. 출정식에는 나주시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와 선전을 기원했다.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은 “그동안 생활체육 현장에서 꾸준히 땀 흘려온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수단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곧 나주 생활체육의 힘”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