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7일 광주 AI 산업융합집적단지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전남광주 AI 산업 도약을 위해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오룡동 AI 산업융합집적단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현장 방문 일정에 참석해 AI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 인프라를 둘러보고, 기업인·전문가들과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민 당선인은 “구윤철 부총리가 국정으로 매우 바쁜 시기에 지역의 미래 산업 현장을 찾아주셨다”며 “AI 심장부, AI 메카, AI 글로벌센터라는 말씀과 함께 5극3특 선도모델로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를 분명히 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대체 불가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에는 정부가 제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그러면서 “그동안 광주는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고흥군의회(의장 류제동)는 지난 17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제314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이상주)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남 17개 시·군의회 의장과 공영민 고흥군수, 고흥군의회 의원, 지역기관·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제9대 후반기 마지막 월례회의로, 그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 시·군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의장 단은 지역 현안과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가운데, 고흥군의회 한승욱 산업건설위원장이 지방의정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 시·군의회 의장님들의 고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월례회의가 지역 현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17일 오후 화순군 도암면 도장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농촌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마을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농정대전환특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마련한 현장 소통 행사로,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농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민형배 당선인을 비롯해 이규현 농정대전환특별위원장, 김성인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장, 박석면 농민운동역사관건립추진위원장, 윤영석 한국유채산업연구회장, 임동성 전농전남도연맹 의장 등 농업계 관계자와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을 주민들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와 전동차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 완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활성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 청년농 정착 지원 대책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대거 건의했다. 또 농촌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와 생활SOC 확충, 농산물 판로 확대, 농촌 교통 개선 등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민형배 당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선정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기준(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일 무안 망운면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열린 첫 선정위원회다. 두 안건은 지난 15일 선정실무위원회가 사전 검토를 마친 사안이다. 이번 의결로 향후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를 논의할 기준이 마련됐다. 선정위원회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산 무안군수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부처 차관 또는 차장, 민간위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대도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도민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고, 무안국가산단과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콤플렉스 등을 담은 ‘무안 미래지역발전 비전’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무안군민과의 소통을 이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의결을 토대로 ▲이전후보지 선정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유치 신청 ▲이전부지 최종 선정 등 후속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신안군이 전 세계 이상기온,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커피 재배면적의 축소와 커피 소비량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 먼저, ‘신안 1004 커피’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간 청년, 귀농인, 귀촌인 등 커피 스마트팜 영농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커피산업 동향 및 국내 재배 현황 ▲커피 재배 이론 및 실습 ▲병해충 관리 ▲수확 및 품질관리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해 전문교육을 추진했다. 이번에 추진한 교육은 ‘신안 1004 커피’ 육성을 위해 체결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의 전문 기술이전 및 교육 수행 의무를 충족하는 동시에,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준공에 맞춰 입주 예정 농가들의 현장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20여 명의 농가가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고품질 신안산 커피를 생산하는 정예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무안군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6월 26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한다. 축제 첫날인 26일 금요일에는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7일 토요일 한여름밤의 콘서트(전유진, 정재욱, 엔분의 일)와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 28일 일요일에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축하공연(안성훈, 정다경, 진국이)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양파 캐릭터 등 상시 재미 포인트를 더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을 확대했다. 여기에 수국,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심어져 연꽃이 만개하기 전 화사한 꽃으로 관광객을 맞이 한다. 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해남군은 해양수산부 주관한‘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사업 집행률, 준공현황, 사전절차 이행, 기관의 노력도 및 사업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한 임하항 준공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내장항 어항시설 안전관리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6개 지자체에 주어지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은 어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어업인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어촌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전국 대표 상생도시로 자리매김하며 2년 연속 혁신도시 분야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6 혁신도시 상생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초지방정부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원장 이민원)과 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수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혁신도시 소재 이전 공공기관 95곳과 광역·기초 지방정부 20곳을 대상으로 성장, 활력, 협력 분야를 종합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나주시는 혁신도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나주시는 지난해 발표된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도 전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억하는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해 한-불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문화도시 도약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2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나주의 기쁨(La Joie de Naju)’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주 첫만남센터는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자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개관은 ‘1851년 나르발호 사건’을 계기로 이뤄진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적 접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문화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성관과 수문장 교대의식 등 원도심의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해 나주만의 차별화된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취타대 행렬이 외빈을 맞이하는 빈례를 시작으로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미래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체를 출범시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과 나주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17일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나주 대도약 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구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혁신도시정책연구원장인 이민원 위원장을 비롯해 에너지, 혁신도시, 농업, 관광, 복지,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지역 인사 등 총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실행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위원회는 에너지 산업 육성, 혁신도시 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복지 증진, 도시개발 등 주요 분야별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말까지 민선 9기 나주 대도약 실현을 위한 10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북일면 문암리에서 산사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마을주민과 군 공무원,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시행됐다. 주민 대피 유도, 인명 구조 및 응급 복구, 피해 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에 준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장성군이 개인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이음사업’을 추진한다. ‘건강이음사업’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검사, 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부터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주민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을 받은 뒤 보건전문인력과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 건강관리, 정신건강, 치매관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한다.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휴대전화(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리얼피티(PT)’ △건강생활 실천 ‘늘봄 건강마을’ △‘시니어 비만예방 건강교실’ 등도 운영한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행태 개선과 비만 예방을 유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영광군치매안심센터는 선행공동체일곱빛깔(대표 채지혜)과 협력해 ‘세대공감 치매타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역점시책의 일환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물무산 황톳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황톳길을 함께 걸으며 어린 시절 추억과 꿈 등 일상 속 이야기를 나눈 뒤 한방 족욕 체험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러한 활동은 기억을 자극하는 회상요법으로, 노년기 우울 감소와 사회적 친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청년들은 사전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 어르신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6월 16일 영광고추특화시장에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위한 '2026년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으로 길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행정 방식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사고 감소, 더불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실천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 전·후 안전점검 생활화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폭염 시간대(낮 시간)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실천 ▲온열질환 주요 증상 및 응급대응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와 함께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홍보물(안전지킴이설명서와 체크리스트) 배부에 노력을 기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농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영광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대상마을에 방문하여 위생 및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동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급식시설의 청결상태와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및 식재료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마을 대표와 조리원,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사업 운영을 위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조리 및 급식 장소가 갖춰져 있어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중 25일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마을별 24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13개소에서 시행 중으로 희망하는 모든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바쁜 영농철 식사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의견수렴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