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17일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다정하고 단단한 어른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정문정 작가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등 저서를 통해 관계, 자기표현, 일과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온 바 있다.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소통법, 관계에서의 표현 방식과 거리 두기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남양주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의 관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다정하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소통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