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에 위치한 판교대장도서관을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에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이 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국도비 59억원을 포함한 28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과 지상 2층, 연면적 5145㎡로 건립됐다.
1층에는 영유아와 어린이 자료실, 로비와 카페가 결합된 공간, 시청각실(반디홀), 강의실(배움실), 창작실, 방음실(소리뜰)이 마련됐다. 2층에는 종합 자료실,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이 위치한다. 지하 1층과 2층에는 차량 5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설치됐다.
이 도서관은 일반 도서와 아동 도서를 포함해 총 2만614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성남시 내 다른 도서관의 책도 이곳에서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11월부터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식은 도서관 1층 주출입구 앞에서 개최되며,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도서관이 독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함께하는 지역의 새로운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책을 접하고 여러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