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회는 10월 1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제9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은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에 맞춰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 자문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공공, 보육, 토목, 건축, 복지, 환경, 교육, 문화, 세무, 행정, 여성, 안전, 농업,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식 후 열린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이 각오를 밝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포시의회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의견을 의정에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계순 의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위원들의 자문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의정에 반영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