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의회가 9월 30일 관내 7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창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백운밸리 종합병원 설립 부지와 청계IC 수원방향 신설 공사 현장 등 도시개발과 소관 사업을 시작으로, 학의로~안양판교로 연결도로 신설 공사 현장 등 도로건설과 소관 사업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회계과가 담당하는 의왕 미래교육센터와 부곡커뮤니티센터,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고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 현장에서는 정비계획과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특히 시의회는 이번 현장점검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 준비의 일환임을 밝히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대형 건설 및 인프라 구축 현장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각 사업별 관계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지연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확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는 10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23일간 열릴 예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