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9월 28일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결산검사위원 7명, 사무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1차 정례회가 10월 12일에 예정된 가운데, 효율적인 결산심사 방향을 모색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2025회계연도 안양시 예산집행 및 관리 상태에 대한 결산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음경택·장경술 결산검사대표위원 등 7명의 검사위원은 지난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 결산검사 결과와 함께 개선 권고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으로 재직 중인 강인태 강사가 ‘예·결산 심사방법 및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가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지적하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결산심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에 임하는 의원들의 열의만큼 내실 있는 결산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