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가 9월 칭찬공무원으로 교통시설과 김태경 교통시설팀장을 선정해 의장실에서 증서를 전달했다.
김태경 팀장은 황소제 의원의 추천을 받아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뽑혔다. 교통시설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어 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태경 팀장은 버스정류시설 정비,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버스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교통체계(ITS)확장 구축,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등 주요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 광주시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김태경 팀장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교통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광주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온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꼽혔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매월 의원별로 추천을 받아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고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칭찬공무원으로 뽑힌 이들은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