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9월 18일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리시의회는 이날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요양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입소자 생활 여건, 개선 필요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경애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방의회가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리시의회가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