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미래세대 에너지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효율적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두 차례에 걸쳐 총 18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21일에는 정읍초등학교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프로그램이, 22일부터 23일까지는 무주초등학교 청소년 6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이 각각 운영됐다. 연인원은 240명에 달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에너지와 환경 관련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청소년들이 바이오생명과학 등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환경 분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을 이어가는 'E너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