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9월 21일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쎄믹스와 함께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20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농산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쎄믹스가 외부 자원을 연계해 마련한 것으로, 반찬 6종과 제철 과일, 김치, 고구마, 화장품 세트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이 전달됐다.
허영미 관장은 ㈜쎄믹스가 매년 꾸준히 후원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는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까지 준비해 장애인 가정에 더욱 풍성한 선물이 됐다고 밝혔다. 허 관장은 임직원들의 세심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쎄믹스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가 장애인 가정에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에는 약 3만 5천600명의 등록장애인이 있으며, 이 중 약 9천700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한다. 한마음복지관과 ㈜쎄믹스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 통합과 권리 신장을 목표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