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화)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활동 경험을 나누고, 단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동화 이사장과의 질의응답 시간, 스위치온 김난희 대표의 리더십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체 간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태안 유류 피해 극복기념관을 방문해 2007년 기름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가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신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의미 확산과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