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7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목적, 복무 수칙 등 근무에 필요한 안내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분석 및 취업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청년인턴 모집에는 217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된 74명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안산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맡게 된다. 시는 청년인턴에게 시급 1만1710원의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을 지원한다. 근무 부서는 개인별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일반과 특화 분야로 나눠 배정됐다.
또한 일자리 상담, 취업 특강,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턴들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이 진로 설정과 취업 도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산시 청년인턴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지역 내 18~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