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17.0℃
  • 맑음파주 14.8℃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1.6℃
  • 맑음수원 18.7℃
  • 맑음대전 22.3℃
  • 맑음안동 18.7℃
  • 맑음상주 20.1℃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21.1℃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9.6℃
  • 맑음제주 23.5℃
  • 맑음강화 15.8℃
  • 맑음양평 17.7℃
  • 맑음이천 17.7℃
  • 맑음보은 20.4℃
  • 맑음금산 17.8℃
  • 구름많음강진군 20.9℃
  • 맑음봉화 12.8℃
  • 맑음영주 16.5℃
  • 맑음문경 16.5℃
  • 맑음청송군 13.5℃
  • 맑음영덕 16.5℃
  • 맑음의성 15.5℃
  • 맑음구미 19.7℃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왕시

의왕시, 2026년 향토사료관 유물기증사업 추진…9월부터 접수

조선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유물 기증 대상 포함
기증 신청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접수 예정
기증 유물은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2026년 의왕향토사료관 유물 기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왕의 특색을 담은 유물을 발굴해 향토사료관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증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유물로, 의왕시와 직접 관련된 유물뿐 아니라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는 지역 외 유물도 포함된다. 개인, 종중, 법인, 단체,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 신청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의왕향토사료관 방문, 등기우편(의왕시 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2층), 또는 이메일(maniajin@korea.kr)로 할 수 있다.

 

기증된 유물은 서류 검토와 수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증 여부가 결정된다. 소장 경위나 소유권 등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제외되며, 기증이 확정된 유물은 향토사료관에서 관리하고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의 역사를 이어가는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유물이 소중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의왕향토사료관(031-345-366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