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재)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정원 조성 사업도 9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의 협업 과제 추진 현황과 행사 운영,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이 공유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의 총평에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유치,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언급하며, 행사 전까지 각 분야별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전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