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선수단이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참가해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임정숙·구문경 군의원,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양평군은 19개 종목 중 9개 종목에 58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종합 순위 19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볼링(금1), 파크골프(은1·동1), 탁구(은1·동1)에서 메달을 추가해, 전체적으로 금 4개, 은 6개, 동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은 일부 기대했던 종목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선수단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 전진선 군수는 선수단과 임원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장애인 e스포츠 종목의 연속 1위 달성을 양평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으로 평가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