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총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전투표 및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361명과 현장 참석자의 찬반 투표 결과를 합산해 2027년 자치계획이 확정됐다.
행사는 통기타 연주와 2026년 군포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이지댄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이 발표됐다.
별도의 공론장에서는 주민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2028년 마을 의제, 예산 사업, 마을 발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지혜가 군포2동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행복한 군포2동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