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무안군의회는 8월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반부패 및 청렴 실천 다짐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을 계기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는 제10대 군의원 전원과 사무과 직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과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법령과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부당 이익 수수 금지, 각종 부패 행위 거부, 직무 관련 사적 이해관계 회피와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등이 포함됐다.
서약식 후에는 "청렴은 나부터!"라는 구호를 외치고,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청렴 당당, 무안 청렴'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임윤택 의장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바 있다.






